15.2Km 2025-03-19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220
054-840-7710
안동시 최대 규모의 축협 직영 한우전문식당으로 안동지역의 맑고 깨끗한 자연, 건강한 목초지에서 사육되는 한우만 취급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등심, 갈빗살 등 다양한 부위를 맛볼 수 있으며 모둠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널찍한 좌식 테이블과 홀, 개별 룸이 완비되어 있어 각종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15.3Km 2024-11-26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인덕길 86
054-821-8589
천혜의 자연환경과 편안한 시설을 갖춘 별 아래 한옥은 주변 경관이 뛰어난 곳에 자리하여 아름다운 경치와 많은 공기를 즐기실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한옥의 정취와 다양한 부대 서비스로 쾌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5.5Km 2025-08-28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북곡리
청량산에 위치한 청량폭포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청량산도립공원의 일부이며, 웅장하고 멋진 물줄기를 자랑한다. 청량산 등산 코스 중 3코스를 선택하면 청량폭포에 도착할 수 있다. 봉화군종합관광안내소에서 청량산길을 따라 조금 내려가면 만날 수 있는 이 폭포는 청량산의 주요 들머리 중 하나로, 많은 방문객에게 상쾌함을 선사하는 명소이다.
15.5Km 2024-11-21
경상북도 안동시 예일길 22-10
경북 안동에 위치하는 더스터닝은 풀빌라다.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일상에서 벗어난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수영장과 바비큐, 스파 등 다양한 시설을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객실은 총 6개로 PRIVATE STORY 1호와 2호는 독채다. 하회마을, 병산서원, 부용대, 만휴정, 도산서원 등 주변 즐길 거리도 풍부하다.
15.6Km 2025-08-26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길 32
396커피 컴퍼니는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에 있다. 붉은 벽돌에 넓은 창으로 꾸며졌으며 실내와 실외 테이블 어디나 선택이 가능하다. 매장에서 직접 커피와 빵을 만들지만 그릭 요거트나 그래놀라처럼 메뉴에 사용하는 모든 재료 역시 직접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직접 로스팅해 만든 396커피지만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등의 음료도 빵과 함께 맛볼 수 있다. 특히, 촉촉한 빵 위에 계절 과일을 토핑으로 올린 트레스 레체스 케이크, 르방 바게트, 브리오슈 등도 인기다. 내부에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서안동 IC, 안동역에서 가깝고 인근에 안동 레이크 골프클럽이 있다.
15.9Km 2025-01-14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선착장길 71
임하호 캠핑 수상레저타운은 경북 안동시 임동면에 수려한 풍경을 자랑하는 임하호 앞에 위치해 있다. 스릴 넘치는 수상 레포츠 시설을 완비하고 있어 캠핑과 수상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캠핑장에는 일반 야영장, 글램핑장, 카라반이 마련되어 있다. 일반 야영장 바닥은 모두 데크이며, 사이트 크기는 가로 4m 세로 6m다. 트레일러와 카라반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사계절 내내 운영되는 캠핑장 주변으로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안동시립박물관 등의 관광지가 있다. 임하호 주변으로 음식점들이 많아 별미를 즐길 수 있다.
16.0Km 2025-09-18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2214
카페뒤뜰은 안동에서 영덕으로 가는 34번 국도변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에 다양한 수목이 식재되어 있고 내부는 세련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대형카페로 건물 뒤편에 널찍한 뜰과 테라스가 있으며 2층엔 루프탑이 있다. 이곳에서는 특별하게 돈까스와 커피를 같이 즐길 수 있다. 루프탑은 노키즈존으로 참고해야 한다. 통유리창으로 들어오는 전경을 커피와 돈까스를 맛보며 즐길 수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16.0Km 2025-12-09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내앞길 1-11
안동 의성 김씨 종택은 청계 김진의 종갓집으로, 임진왜란 때 불에 타 없어졌던 것을 학봉 김성일이 다시 지은 것이다. 16세기말 김성일이 사신으로 명나라 북경에 다녀온 후 북경의 상류층 주택을 본떠지었기 때문에 건물의 구조와 배치가 매우 독특하다. 안채와 사랑채는 모두 1.6m 정도 높이의 기단 위에 세워져 바깥채보다 높이 자리한다. 다른 주택과 달리 안채의 안방이 사랑채보다 바깥쪽에 있고, 사랑채는 별채처럼 외진 곳에 있어 손님이 행랑채의 대문을 거치지 않고 바로 사랑채로 들어갈 수 있다. 사랑채에 딸린 부속채는 2층으로 되어 있어 위층은 서고로, 아래층은 헛간으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