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숙박 정보를 소개합니다.

가보호텔

가보호텔

23562     2021-09-24

경기도 평택시 평택5로76번길 18-10
031-658-7700

가보호텔은 호텔 전관 및 전 객실에 초고속 인터넷 망과 케이블TV설치가 구축되어 있으며 룸 서비스, 국제자동전화, 세탁서비스, 미니바 서비스 완비,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공항 PICKUP 및 SENDING 각종 예약 및 안내서비스 (항공, 호텔,관광지, 콘도,골프,레저등)이 가능하다.
호텔주변 입지로는 대형쇼핑센터, 할인점, 스파비스, 사우나 각종 위락시설이 있다.

오류헌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오류헌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0     2021-09-24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기르마제길 18-15

경북 안동 임하호 인근에 위치한 오류헌은 현재 고택 숙박 체험이 가능하다. 조선 숙종 때 대사성을 지낸 김방걸의 셋째 아들 증좌승지 목와 김원중이 1678년 분가하면서 지은 오류헌은 목와고택(木窩古宅)이라고도 부른다. 국가민속문화재다. 문살과 마루 등이 조선시대 사대부 가옥의 아름다움을 잘 드러내고 있으며 사랑채와 대문채는 섬세한 건축미가 돋보인다. 안채는 원래 모습 그대로고, 사랑채는 1920년 새로 지었다. 1990년 임하댐이 건설되면서 지금의 자리로 옮겨왔다.
집주인이 안채와 사랑채를 사용하며, 고택체험으로 제공되는 공간에는 최대 4명이 머무를 수 있는 2칸짜리 방과 대청마루, 욕실 겸 화장실이 있다. 취사는 할 수 없지만 게스트 전용 고택의 자그마한 앞마당에서 바비큐가 가능하다. 아침에는 연잎밥이나 닭죽 등 한식류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인근에 임하호 아쿠아수상레저와 만휴정, 하회마을, 도산서원 등의 볼거리가 있다.

※ 다도, 한지체험, 종경도놀이 등 체험활동 상시 운영 중

구 보성여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구 보성여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0     2021-09-24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태백산맥길 19
061-858-7528

전남 보성군 벌교읍에 위치한 구 보성여관(국가등록문화재)은 일본풍 건축과 한옥 요소가 섞인 근대식 여관이다.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태백산맥》 속 무대이자 실제로 근대에 운영했던 여관으로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곳이다. 근대 건축물이 남아 있는 태백산맥 문학거리에 위치해 도보 여행을 즐기기 좋다. 보성여관은 복원사업을 거쳐 2012년 객실과 카페, 전시실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제석산, 일림산, 제암산 등 보성 지역의 산 이름을 딴 7개 방은 2~3인용 한실이다. 원목 소가구와 침구가 놓인 방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상을 준다. 한지를 바른 미닫이문을 열면 아담한 정원이 내다보인다. 오봉산, 존제산 객실은 마루가 딸려 있어 한가로이 풍경을 즐기기 좋다. 욕실은 제석산, 오봉산, 존제산 객실에만 딸려 있고 이 외의 객실은 공용 샤워실과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 2층에는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되는 다다미방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골목 풍경이 운치 있다. 1층에는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카페와 소극장, 벌교 근현대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실이 있어 근대로 여행을 떠나온 듯한 느낌을 준다.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응대가 가능하며 조식으로 토스트, 달걀, 음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춘하원(죽헌고택)

춘하원(죽헌고택)

0     2021-09-24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태장죽헌길 24
010-5217-2174

경상북도 민속 문화재로, 경북에서 입구 “ㅁ”자 형태로는 가장 대표적 문화재이다. 역사적인 정신과 정기가 많이 서려있는 유서 깊은 고택이다.

도정서원[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도정서원[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0     2021-09-24

경상북도 예천군 호명면 강변로 417
010-3451-9900

경북 예천 도정서원(경상북도 문화재자료)이 리모델링을 거쳐 한옥스테이 체험 공간으로 거듭났다. 옥중의 이순신을 구한 약포 정탁(1526~1605)을 기리기 위해 세운 도정서원은 내성천이 휘돌아 흐르는 산 중턱에 자리해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숙박이 가능한 객실은 옛 선비들의 수업 공간이던 강당, 정자인 읍호정, 기숙사로 쓰던 동재와 서재 등 모두 4개다. 높은 돌기단 위에 지은 강당은 물빛 고운 내성천 풍경이 훤히 보이는 대청마루가 매력적이다. 맑은 공기 들이마시며 가만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 힐링이 된다. 약 100㎡(30여 평) 규모의 독채로 방 3개가 딸려 있어 워크숍 등 단체 여행에 알맞다. 도정서원에서 가장 독립적이고 운치 있는 객실은 절벽에 세운 읍호정이다. 옛 선비들이 손님을 대접하고 풍류를 읊던 곳으로, 내성천 물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동재와 서재에는 욕실이 딸려 있지만 강당과 읍호정 투숙객은 외부의 공용 욕실을 사용해야 한다. 서원의 대문 격인 입덕루는 30명까지 수용 가능한 세미나실이다. 2층 누마루에 서면 내성천이 굽이쳐 흐르는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이 외에도 동재와 서재 뒷마당에 야외 바비큐장이 마련되어 있다. 예천은 명승지와 수많은 문화재를 보유한 곳이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인 초간정이 자동차로 30분 거리에 있으며 예천의 대표 여행지인 회룡포, 금당실마을, 용문사도 자동차로 30분이면 닿는다.

성암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성암재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3     2021-09-24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 서동길 19-18
054-673-5011

경상북도 봉화군 춘양면에 자리한 성암재는 1915년 금강송으로 건립한 전통 한옥이다. 독립유공자 의재 강필의 셋째 아들 성암 강승원의 가옥이다. 성암재는 일제강점기에 의재 선생이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에 자금을 전달한 장소이자 6·25전쟁 때는 국군 3사단장실로 사용한 역사적 건물이다. 현대에 이르러 성암 강승원의 손자 내외가 이 터를 지키며 할아버지의 호를 따와 성암재라 이름 지었다. 역사와 문화를 전하는 고택체험 공간인 한옥으로 운영하며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주인 내외는 한옥 보존과 함께 정원 가꾸기에 정성을 다했다. 또한 전통 한옥이지만 현대적 편의시설을 갖춰 남녀노소, 내외국인 모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성암재와 이웃한 국가민속문화재인 봉화 만산고택은 성암재의 큰댁으로 숙박 이용 시 누구나 만산고택을 돌아볼 수 있다. 한옥 특성상 숙소 안 취사는 불가하지만 인근 식당들이 자리해 식사하는 데 어려움은 없다. 조식 사전 예약 시 1인당 1만5000원에 연밥 정식을 제공한다. 도보 5분 거리에 영동선 춘양역이 있어 기차를 이용해 방문하기 좋다. 퇴실한 다음 주변 산책이나 트레킹, 열차관광 등을 즐기는 동안 짐 보관도 해주니 여행계획 시 참고하자.

양참사댁(양동호 가옥 / 한옥152)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양참사댁(양동호 가옥 / 한옥152)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7     2021-09-24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달아실길 24
010-9646-5087

양참사댁(옛 양동호 가옥)은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전통 한옥 체험 숙박 시설이다. 양참사댁이 자리한 전남 화순 달아실마을은 제주 양씨 집성촌으로, 옹기종기 모인 기와집과 논밭이 어우러져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양참사댁은 ‘ㄷ’자형 안채와 ‘ㅡ’자형 사랑채가 ‘ㅁ’자를 이루는 전형적인 남도 양반주택의 형태다. 안채는 18세기, 사랑채는 19세기 말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2013년 현재의 주인 부부가 고택을 인수해 한옥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큐레이터이자 문화기획자인 딸 조아애 씨가 현대적인 감각을 입혀 복합문화공간 ‘한옥152’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너른 잔디마당은 때때로 음악회, 전통혼례, 야외 결혼식 등의 대여 장소로 쓰이고 전통한복 체험, 한식 체험 등 원데이클래스가 열리기도 한다. 객실은 안채 안방과 작은방, 사랑채 대청방과 침대방 총 4실이 마련되어 있다. 전통 장식장과 자수병풍으로 아늑하게 꾸민 방은 고택의 운치를 느끼기에 더없이 좋다. 다른 가옥에 비해 유난히 넓은 대청마루는 주인장의 손을 거쳐 감각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 포근한 소파와 러그가 놓인 안채 대청마루는 모던하고 화려하며 사랑채 대청마루에는 좌식 테이블과 방석을 놓아 안락한 느낌이 든다. 욕실에는 세면도구가 없는데, 안내데스크에 요청하면 세면도구를 제공한다. 공간 대여도 가능하다. 전통혼례, 스몰웨딩, 돌잔치, 칠순잔치, 소규모 워크숍, 각종 원데이 클래스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따. 또 전통한복 체험은 1인당 15,000원으로 언제나 경험할 수 있다. 한식 체험은 인스타그램에 공지하는데, 예약은 필수다. 체험비는 인원수 혹은 진행 날짜에 따라 다르므로 전화 문의를 해 볼 것. 마을 안에 학재고택(국가민속문화재)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화순고인돌유적지 등이 있고, 승용차로 15분 거리에는 천불천탑으로 유명한 고찰 운주사가 있다.

선암서원 전통고택 숙박체험관(선암서원 전통고택체험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선암서원 전통고택 숙박체험관(선암서원 전통고택체험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4     2021-09-24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선암로 455-27
010-5345-8445

선암서원은 조선시대 김대유 선생과 박하담 선생을 모신 서원으로 경상북도 유형문화재이다. 두 분의 위패를 1577년 지금 자리로 옮겼으나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지금 건물은 1878년 박하담의 후손들이 다시 지은 것이다. 서원 기둥과 서까래는 400년이 넘는 역사적 유물이다. 선암서원은 선인들의 감각적인 실용성을 두루 살펴볼 수 있는 고택으로 보존되고 있다. 안채, 사랑채소, 사랑채중, 사랑채(득월정), 강당 등 총 5개 객실이 있다. 특히 강당 대청마루 천장은 연꽃무늬와 주심포식·다포식 구조를 볼 수 있다. 주심포식은 처마 끝의 무게를 받치기 위해 기둥머리에 짜 맞춘 나무를 기둥머리 바로 위에 받친 형식이며, 다포식은 기둥머리와 기둥 사이 공간에도 나무를 짜 맞춘 것이다. 현존하는 고택에서 찾기 어려운 한옥 기법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 전통 고택을 고수하고 있는 선암서원은 객실에 TV, 에어컨, 컴퓨터, 냉장고 등을 두지 않았다. 현대식 화장실과 샤워실은 대문 밖에 마련했고, 대문 안쪽에는 재래식 화장실과 수돗가가 있다. 서원 정원에는 400년 넘은 회화나무, 200년 넘은 배롱나무가 고택과 어울려 역사의 산증인으로 자리한다. 현대의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백의 미가 가득한 고택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안채의 경우 온돌방으로 도착시간을 알려주면 미리 방 온도를 높여준다.

하회 양진당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하회 양진당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1     2021-09-24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종가길 68
010-4113-8760

하회마을 안에 자리한 ‘안동 하회 양진당’은 국가 보물로 지정된 풍산 류씨의 대종가다. 입암 류중영(1515~1573)의 호를 딴 입암고택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당호 양진당은 입암의 아들 겸암 류운룡의 6대손인 류영(1687~1761)의 아호에서 따왔다. ‘자신의 본성을 잘 기른다’는 뜻이다. 솟을대문을 지나 마주하는 한옥은 웅장하지만 반들반들 닦인 대청마루 등을 보면 온화한 마음이 스며든다. 양진당의 특징 중 하나는 고려시대 건축양식을 지닌 사랑채와 조선시대 건축양식을 지닌 안채가 어울려 존재한다는 점이다. 임진왜란을 지나며 중보수를 거쳐 두 시대의 건축양식이 공존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오랜 역사가 새겨진 고택이 현재까지 이어지니 잠시 머무는 이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손길이 묻어나는 정원 풍경에서 이곳의 후손이 공간을 귀중히 보존하고 있음이 전해진다. 객실은 웅장한 한옥 외관에 비해 다소 검소하고 단아하게 꾸며졌다. 오래도록 귀하게 모셔놓은 것 같은 전통 자개장이나 장식장에 가득 쌓인 식기류, 곳곳에 놓인 도자기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작은 민속박물관을 방불케 한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전통 민속놀이도 즐겨보자. 윷·투호·제기·팽이·연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갖추고 있다. 때에 따라 가양주 빚기, 떡과 다식, 화과차 만들기 등 종부와 함께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박진사고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박진사고가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23     2021-09-24

경상남도 고성군 개천면 청광6길 25-12
010-8854-2141

고성청광리박진사고가는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밀양 박씨의 옛집이다. 조선 후기 건축의 변천을 알 수 있는 근대 한옥으로 이곳에서 100여 년간 3대에 걸쳐 성균관 진사를 배출했다. 효자와 열녀, 충신 등을 표창하는 정려는 보통 동네 입구에 세워지는데, 박진사고가는 가옥에 효자정려가 세워진 몇 안 되는 곳 중 하나다. 화석층을 연상시키는 세월이 켜켜이 쌓인 담장에 이 집안의 역사가 엿보인다. 안으로 들어서기 전 대문 사이로 보이는 잘 가꿔진 정원은 명화와 마주한 듯 걸음을 붙잡는다. 집안 어디서고 창 너머 보이는 풍경이 그대로 한 폭의 그림이다. 이곳의 객실은 방 2개의 안채와 방 4개의 사랑채로 이뤄져 있다. 안채와 사랑채 모두 화장실과 샤워장을 갖췄고 취사시설은 안채에만 마련됐다. 사랑채는 방과 방 사이 문을 열면 하나의 넓은 방으로 사용 가능해 최대 1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통 다도와 예절교육 프로그램을 유료로 운영하며, 옛 곳간을 개조해 다도 교육실로 활용 중이다. 세미나나 워크숍 등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빔 프로젝터와 음향시설을 갖추고 있어 행사장소로도 이용된다. 중문채를 개조한 다실도 있어 따스한 차 한 잔과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는 시간을 나눌 수 있다.

풍남헌[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풍남헌[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7441     2021-09-24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은행로 35
010-2757-7673, 063-286-7673

전주한옥마을을 지키고 있는 600년 수령의 은행나무 옆에는 전통 양반 가옥을 개보수해 한옥 체험 장소로 운영하는 집, 풍남헌이 있다. 이곳은 주인이 지리산에서 직접 키워 만든 차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차와 관련한 다양한 체험도 진행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80여 년 된 대들보가 멋스러운 이 전통 한옥은 1934년에 지은 곳이다. 이후 줄곧 가정집으로 사용해 오다 2004년, 개보수를 거쳐 풍남헌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열었다. 이 가옥은 살림집에 주로 사용하는 사모기둥을 이용해 처마를 받치고 팔작지붕으로 마감한 전형적인 한옥이다. 대청이 없고 툇마루를 넓게 짜 창을 달았다는 것이 이 집의 특징이다. 주인은 전통 양반집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본래의 목조와 틀을 보존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기와에는 특히 신경을 썼다. 무형문화재에 등재된 기왓장 이금복 선생에게 의뢰해, 고령에서 직접 제작한 기와를 올렸다. 내부를 보수하는 데만도 2년이 넘도록 공을 들였다. 그중 가장 많이 신경 쓴 곳은 바닥이다. 모든 방에 한지를 바른 후 옻칠을 하여 오래된 목조와 기품 있게 어우러지는 진한 황토빛 바닥을 완성했다. 취미가 골동품 수집인 주인장이 방 곳곳에 놓은 고가구도 멋스럽다. 특히 오래된 한국화와 병풍은 머무는 사람들에게 전통 양반 가옥의 옛 정취를 전한다. 풍남헌에서는 신선한 야생녹차를 맛볼 수 있다. 주인의 본가는 깨끗한 자연이 있는 지리산 화개장터인데, 그는 그곳에서 2만 평 정도 되는 야생녹차밭도 일군다. 풍남헌에서 마시는 차는 그중에서도 가장 좋은 잎을 따서 만든 것이라 한다. 이처럼 차를 직접 재배할 정도로 차를 좋아하는 주인은 무공해 녹차를 손님들에게 대접할 때 큰 행복을 느낀다. 주인 내외는 차를 더욱 깊이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야생 녹차 체험 시간도 마련해 두었다. 찻잎을 직접 볶아서 만들어 보는 '제다 체험'을 비롯해 '차 음식 맛보기 체험' 등 다양한 야생 녹차 체험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학인당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학인당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3411     2021-09-24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45

학인당은 궁궐 건축에 참여한 도편수와 대목장이 만든 건축물이다. 전주한옥마을 내에서 가장 오래됐으며 시도민속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향교길에 위치한 학인당은 가운데로 높은 솟을대문과 함께 높은 담장이 좌우로 이어진다. 문을 들어서면 넓은 마당에 연못이 조성돼 있고 주변으로 수목이 조화를 이룬다, 연못 뒤로 학인당이 당당한 풍채를 선보인다. 한옥과 어우러진 풍경이 매우 좋다. 솟을대문 옆으로 사랑채와 전통체험장이, 학인당 뒤편으로 별당채가 있다. 백범지실과 해공지실, 인재지실을 합친 본채 대관 객실은 학인당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우아하고 단아한 품격이 드러난다. 사랑채는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방이 딸린 독채인 만큼 가족 단위 숙박으로 적합하다. 별당채는 모두 3개 공간으로 1호실은 3면으로 띠살 살창을 낸 다실 공간이 따로 있다. 학인당에서 숙박하면 종갓집 조반을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