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석대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입석대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입석대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입석대 (무등산권 국가지질공원)

7.6Km    2025-09-19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영평리

입석대는 무등산 정상에서 남서쪽으로 해발고도 약 950m에 위치하며, 서석대(1,050m)와 함께 천연기념물 제465호인 무등산주상절리대에 속한다. 주상절리대는 약 120여 미터 동서로 줄지어 선 40여 개의 너비 1~2m의 다각형의 돌기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상절리대를 구성하는 암석은 중생대 백악기 후기(약 8,700~8,500만 년 전)에 분출된 무등산응회암이라고 불리는 화산암이다. 입석대 상부에는 승천암이라 불리는, 주상기둥이 옆으로 기울어져 하늘로 솟아오르는 모양을 가진 독특한 형태의 바위가 있다.

퓨어존사평 오토캠핑장

퓨어존사평 오토캠핑장

7.7Km    2025-11-13

전라남도 화순군 사평면 사호로 236-40

퓨어존사평 오토캠핑장은 전남 화순군 남면에 있다. 화순군청을 기점으로 15Km가량 떨어져 있는데 자동차로 20분이면 도착한다. 캠핑장에는 일반야영장 14면이 있는데, 바닥은 모두 잔디 블록으로 이뤄졌다. 개인 카라반과 개인 트레일러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반려동물 출입은 불가능하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남녀를 구분해 각각 4개소와 2개소가 있다. 개수대는 1곳이다. 전기, 무선 인터넷도 사용할 수 있다. 캠핑장 외에 펜션을 운영 중이다. 사계절 내내 평일 주말 모두 운영한다. 예약은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받는다. 캠핑장 인근에 한천자연휴양림, 임대정원림, 사평폭포 등의 관광지가 있어 연계 여행이 가능하다. 화순군청 방면으로 나가면 음식점도 다양하게 많다.

화순동복연둔리숲정이

화순동복연둔리숲정이

7.8Km    2025-08-07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둔동1길 38

화순동복연둔리숲정이는 동복천변을 따라 둔동마을 앞에 약 700m에 이르는 숲으로 남북으로 길게 형성되어 있다. 마을 앞에는 1,600년경에 둔동보가 조성되면서 마을을 보호하고자 인공으로 만든 숲이다. 동복천을 따라 물가에 심어진 아름드리 수양버들 나뭇가지가 동복호수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하여 2002년 ‘아름다운 마을 숲’에 선정되었다. 느티나무, 서어나무, 검팽나무, 왕버들로 마을이 형성되어 방수목적으로 마을 형성 시기인 1500년 이후 식재한 것으로 추정된다. 수중보 아래 왕버들은 자연적으로 자란 나무라고 한다. 숲정이라는 말은 마을 근처의 숲을 가리키는 순수한 우리말인데 인공림의 조성 자체가 조상들의 깊은 뜻이 담겨 있는 것으로 소중하게 지켜야 할 문화유산이다. 그런 의미에서 동북면 연둔리 숲정이는 역사적으로 유적의 가치가 뛰어나다. 주변에는 김삿갓의 방랑벽을 멈추게 한 적벽이 있고 그가 숨을 거둔 종명지가 있으며 김삿갓 문학동산이 잘 조성되어 있다.

동복향교

동복향교

7.8Km    2025-03-19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월송길 62-30

동복향교는 화순 월송마을 뒤편 높은 언덕 위에 자리한 교육기관이다. 향교는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며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설립된 고려, 조선시대의 국립 교육기관이다. 1444년 동복현감 하강지가 현 위치에 처음 건립하였다. 이후 1568년 현재의 위치에서 교촌마을로 이건하였으며, 1655년에 객사에 불이 나 전패(고을의 객사에 봉안되었던 국왕을 상징하는 위패)가 소실되자 동복현이 폐현 되면서 향교도 폐하였으나 1664년 복현 되면서 향교도 복교되었다. 1713년 현의 남쪽으로 향교를 이건하였다가 1756년에 현재 위치인 월송마을 뒤 구릉으로 이건하였다. 동복향교는 명륜당, 경모재, 양사재 등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명륜당, 경모재, 양사대 모두 맞배지붕 건물이다. 내삼문은 대성전의 정문으로 솟을대문이며, 막돌 초석 위에 방주(사각기둥)를 세우고 납도리(들보에 직각 방향으로 걸어 처마 지붕을 꾸미는 것)를 이용한 판장문(널빤지로 된 문)이며 위로는 홍살을 꽂았다.

너릿재공원

너릿재공원

7.9Km    2025-03-21

광주광역시 동구 남문로 48-8

너릿재공원은 광주와 화순 경계선에 있는 공원으로 너릿재 옛길과 유아숲이 함께 있는 곳이다. 너릿재 옛길은 1971년 너릿재 터널이 뚫리기 전까지 아주 오래전부터 광주와 화순을 잇는 연결도로로 2011년 4월부터 벚꽃길 조성, 배수로 정비, 사면정비, 차량통제, 순환산책로 조성, 편의시설 설치 등 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쾌적한 너릿재 명품숲길로 2012년 7월 재탄생하였다. 벚꽃과 수목이 울창한 치유의 숲으로 가족이 산책하기에 적합한 휴식공간이다. 또한 너릿재 유아숲은 도시의 어린이들이 계절별 자연의 변화를 몸소 체험하고 숲 교육을 통해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열린 체험 공간을 조성한 곳으로 숲 속 연못, 곤충 관찰대, 외줄 타기 체험장, 트리하우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과 휴식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등산 주상절리대

무등산 주상절리대

8.1Km    2025-07-18

광주광역시 동구 용연동

무등산 주상절리대는 용연동 일대 무등산에 있는 육각형 모양의 기둥 바위가 늘어선 것이다.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주상절리는 용암(석영안산암질)이 지표부근에서 냉각되면서 물리적 풍화에 의해 수축되어 생기는 절리 중에 단면의 형태가 오각형이나 육각형의 기둥모양인 것을 말한다. 무등산 주상절리는 약 7천만 년 전(중생대 백악기) 화산활동의 산물로 형성된 것으로 입석대와 서석대 그리고 규봉에 있으며, 입석대와 서석대에 있는 절리대의 돌기둥 하나의 크기가 지금까지 남한에서 보고된 것 중 가장 커서 주목받고 있다. 입석대, 규봉은 풍화가 많이 진행되어 기둥모양이지만 서석대는 풍화가 덜 진행되어 병풍모양을 하고 있다. 정상을 중심으로 산비탈에 있는 너덜겅은 이러한 돌기둥이 무너져 쌓인 것이다. 서있는 바위나, 너덜겅들은 암석의 생성과 풍화과정을 살펴볼 수 있고 지구의 기후환경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희귀한 자연유적이므로 학술적·경관적 가치가 매우 크며 빼어난 지질경관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지형자원들은 단순히 주상절리대, 너덜지대라는 인식 이외에 무등산 일대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에게는 또 다른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무등산의 주상절리대와 너덜지대를 신앙의 대상으로, 때로는 종교적 수행을 하는 장소로 활용하기도 했다.

도원서원

도원서원

8.1Km    2025-03-19

전라남도 화순군 연곡길 137 도원서원

도원서원은 동복 고을과 연고를 맺고 유학 진흥에 크게 이바지한 최산두, 임억령, 정구, 안방준을 모신 서원으로 현종 9년(1668) 지역 유림이 뜻을 모아 창건하였다. 숙종 14년(1688) 도원이란 사액을 받으면서 도원서원으로 불렸다. 고종 5년(186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따라 훼철되었으나, 최산두의 후손들에 의해 1975년 유허비가 세워졌으며 1977년 사당, 1978년 동서재가 복원되었다. 경내의 구성은 크게 4위를 배향하는 사당과 강학을 위한 동재인 숭의재와 서재인 집성재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바깥출입을 위한 외삼문인 건공문과 사당으로 연결되는 내삼문인 발일문이 있는데, 두 문 모두 맞배지붕 솟을대문이다. 해마다 음력 3월 10일이면 춘향대제를 지낸다. 서원과 직접 관련된 유적과 유물은 전해지지 않지만, 중종이 최산두에게 하사한 옥대가 전라남도 지방 유형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도원서원에서,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화순적벽, 물염정이 있다.

한천농악전수회관

한천농악전수회관

8.4Km    2025-03-19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김삿갓로 720

한천농악전수회관은 한천 농악의 전수교육과 공연 등을 통해 무형 유산인 한천 농악을 보존, 전승하는 공간이다. 1996년 준공된 지상 2층의 1동 건물로, 숙소와 연습실을 갖추고 있다. 2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천농악은 일반적인 마을의 농악의 경우처럼 마을 내에서 당산굿을 하고, 마당밟이를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역대 상쇠(꽹과리를 치면서 전체를 지휘하는 사람)들의 활동상을 점검해 보면, 1950~60년대에 농악을 매개로 주변 마을과 경쟁하고, 유명 상쇠의 영향을 받아 체계를 갖춰간 사실이 확인된다. 당시 독상리에 살던 이선일 씨가 가장 뛰어난 상쇠로 이름을 날렸고, 그가 한천마을로 이주해 오면서 비로소 한천 농악이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1950년대 농악계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1960~70년대 왕성한 공연 활동을 하면서 외부에 알려지게 되었다. 특히 1964년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널리 알려졌으며, 이후 1979년 전라남도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독상리석등

독상리석등

8.4Km    2025-03-19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독상리 석등은 고려 시대 시중을 지낸 문헌공 오대승이 하늘에 제사하기 위해 제작하였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현리 오대승이 관도 남쪽에 석등 48개를 만들어 밤마다 불을 켜 놓고 하늘에 절하였더니, 그 내외의 자손들이 모두 출세하고 계속하여 상부에 올랐다고 기록되어 있다. 독상리 석등은 높이 40㎝, 길이 164㎝, 너비 105㎝의 암반에 구멍을 파서 만든 것으로 겹처마 팔작지붕으로 지어진 비각의 홍살문 안에 있다. 구멍은 약간 손질을 가한 자연 암반 위에 지름 5~14㎝, 깊이 2.5~8㎝ 정도 되는 크기로 48개(실제로는 54개)이며, 이 구멍에 기름을 붓고 심지에 불을 켰던 것으로 보인다. 구멍 수인 48개 즉, 48등은 불교에서 말하는 48원을 의미한 것이다. 48원은 불교의 아미타불의 최고의 이상인 극락정토이다. 즉, 생로병사가 없는 안락한 정토(부처가 사는 세계)라는 뜻이다. 이러한 것으로 보아, 독상리 석등은 고려 시대 민간신앙이 불교와 합치되어 나타난 현상의 한 예라 할 수 있다.

화순동복남덕원비

화순동복남덕원비

8.4Km    2025-12-23

전라남도 화순군 동복면 독상리

남덕원은 고려, 조선 시대에 출장 중인 관리들의 숙박 장소로 이용하고, 공문 송달이나 물류 수송을 지원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설치한 기관이다. 동복 현감 심지헌이 주도하여 현종 9년(1668)에 건립하였다. 남덕원은 독상리의 금계산 기슭에 있었던 역원으로 인근 한천리에 검부역이 생기면서 폐지되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그러나 검부역이 언제 설치되었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어 남덕원의 폐지연대도 추정할 수 없다. 비석은 거친 사암질 자연석이고 비문은 8행으로 새겨져 있다. 비문 내용 중 심지헌 이란 인물이 있어 확인 결과 그는 동복현감을 지냈는데 1666년 9월에 부임하여 1668년 7월에 이임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비석의 건립연대 또한 무신년 3월인데 이임하기 전 심지헌이 세운 것으로 보인다. 남덕원비의 문화재적 가치는 조선시대 교통시설이자 공공기관이었던 역원에 대한 유일한 비이며 동복현의 역사와 관련시켜 살펴보면 충분한 역사적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17세기에 걸친 자연석에 새겨진 행서체라는 점에서도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