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산정(環山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환산정(環山亭)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환산정(環山亭)

환산정(環山亭)

0m    19288     2021-02-17

전라남도 화순군 동면 백천로 236-1

환산정(環山亭)은 1637년 백천(百泉) 류함(柳涵) 선생이 창건한 정자(亭子)로, 방 1칸의 소박한 초정(草亭)이었는데, 1896년 1차 중건, 1933년 보수, 2010년 2차 중건하였다. 공(公)의 휘는 함(涵)이요 자는 자정(子淨)이며, 호는 백천(百泉)으로 본관은 문화류씨(文化柳氏)이다. 공은 이괄 변란(李适變亂,1624)에 족손(族孫) 백석(白石) 류집(柳楫)과 함께 의병을 모집하여 양호(兩湖)로써 근왕(勤王)의 계획을 세웠고, 정묘호란(丁卯胡亂,1627)에는 조카 류응량(柳應良)과 함께 전라도(全羅道)에서 의병을 일으켰으며, 병자호란(丙子胡亂,1636)에는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평양(平壤)에서 순절한 백형(伯兄) 홍(泓)이 썼던 보검(寶劒)을 차고, 화순(和順)에서 거의(擧義)하여 맹주(盟主)로서 의병을 이끌고 청주(淸州)까지 올라갔다가 화친(和親)의 소식을 듣자 통곡하고, 돌아와서 환산정(環山亭)을 짓고 절속(絶俗)하였다.

산자수명(山紫水明)을 자랑하는 환산정(環山亭)은 백천(百泉) 선생의 우국지한(憂國之恨)을 삭이던 곳으로 소요하며 때때로 시를 읊었다. 공이 정자를 세우고 운(韻)을 부쳤으니 “마당엔 외로운 소나무 섬돌엔 국화 진나라 율리 사는 도연명에게 배웠네. 세상이 시끄러워 처음 계획 어긋나니 산수 그윽한 곳에 만년의 정 의탁했네. 봄가을의 나뭇잎에도 나이를 잊었지만 마음속엔 일월로 황명을 보존했네.(庭有孤松階有菊 學來栗里晉先生 乾坤磊落違初計 山水幽閒托晩情 葉上春秋忘甲子)”라고 하였다.

공은 벼슬을 멀리하고 오직 후학들의 강학(講學)에 진력하며 성리학에 전심하면서, 당대 문장가였던 지봉(芝峯) 이수광(李?光) 우복(愚伏) 정경세(鄭經世) 등과 더불어 도의(道義)로 사귀고 이기(理氣)로 문답하여 <사서설(四書說)>을 남겼다. 공(公)의 시문(詩文)은 “낙하절창(洛下絶唱)이요, 남중독보(南中獨步)”라고 평을 받을 정도로 단아하고 진솔하다. 90세가 넘은 부모를 극진히 모셔 백천효자(百泉孝子)로도 이름이 높았다. 언동사(彦洞祠)에 배향(配享)되었다. 현재의 환산정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전퇴(前退)를 둔 남향(南向)의 평면 형식이다.

충의사(최경회장군)

충의사(최경회장군)

2.8 Km    18134     2020-09-17

전라남도 화순군 동면 충의로 409

충의사는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켜 많은 전공을 세우고 제2차 진주성 싸움에서 삼장사의 일원으로 순국한 최경회 선생의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곳이다. 선생의 자는 선우, 호는 삼계, 당호는 일휴당이며 본관은 해주로서 화순에서 태어났다. 1567년(명종22)문과에 급제한 뒤 성균관 전적, 사헌부 감찰, 형조좌랑, 옥구.장수.무장현감, 영암군수, 영해.담양부사 등 내외 관직을 지냈다. 1591년 어머니 상으로 관직을 떠나 고향에서 시묘하고 있을 때,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경운, 경장 두 형과 아들 홍기, 조카 홍재, 홍우와 함께 의병청을 설치하고 수천의 의병을 일으켜 전라우도 의병장이 되어 상복차림으로 북상하여 금산.무주의 왜적을 격퇴하였다.

경상우순찰사의 지원 요청을 받고 "영남도 우리나라 땅이다."하고 달려가 1차 진주성 싸움의 외원으로 대첩을 거둔 뒤 바로 거창에 주둔하고 개령지방의 왜군을 공격하여 성주성 탈환에 큰 공을 세우는 등 영남 7읍을 평정하니 그 전공으로 1593년 경상우도 병마절도사로 특별 임명되었다. 이해 6월의 제2차 진주성 싸움에도 참가하여 9주야의 항전 끝에 중과부적으로 성이 무너지니 조카 홍우를 탈출시켜 조복과 언월도를 고향의 중형께 보내고, 김천일, 고종후 장군 등과 함께 촉석루에 올라 서사일절을 남기고 남강에 투신 순절하니 그의 나이 62세였다. 뒤따라 논개가 왜적장을 껴안고 순절하였고, 중형 경장도 의병대장이 되어 사천, 고성 등지의 왜적을 격퇴하였으며 장형 경운도 오성산성에서 항전하다가 부자가 순절하였다. 뒤에 좌찬성에 추증되고 충의라는 시호가 내려졌다. 진주의 창열사, 능주의 포충사,화순의 삼충사에서 제향해 오다가 고종 때 포충사와 삼충사는 훼철되었고 오늘에 이르러 국민의 숙원으로 2003년에 준공하여 후세를 위한 충효 교육의 도장으로 삼는다.

최경회사당

최경회사당

3.4 Km    6849     2021-09-28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다산길 55

임진왜란때 진주성 싸움에서 장열히 순절한 최경회장군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원래는 1833년(순조 35)에 한천면 금전리에 세워졌으나 이 곳이 저수지 공사로 수몰되자 1963년 3월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충의공 최경회장군(1532-1593)은 자가 선우이고 호는 삼계 또는 일휴당으로 화순출신이다. 1561(명종66) 진사가 되고, 1567년(선조원년) 문과에 급제하여 장수, 무장현의 현감과 영해부사 등을 거친 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왜적의 침략을 막기 위해 의병을 규합하여 금산, 무주, 창원, 성주 등지에서 대첩을 거두고, 진주성에서 왜병과 싸우다 순국하였다.동면 백룡리에 최경희 장군의 뜻을 기리는 사당인 충의사가 지어져 있으며, 또한 능주면 잠정리의 삼충각 한편에도 장군을 추모하기 위해 장군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안양산자연휴양림)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안양산자연휴양림)

4.3 Km    66076     2021-06-15

전라남도 화순군 이서면 안양산로 685
061-373-2065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은 광주와 화순에 가까운 무등산 동쪽기슭에 위치하며, 인체에 유익한 피톤치드가 많이 분비되는 40년 생의 울창한 편백나무와 삼나무 숲사이의 산책로가 인상적이다. 1년 4계절 푸르름 속에는 통나무집, 썰매장, 물놀이터 등 가족모임과 학교, 회사, 교회 등 각종단체의 연수, 세미나, 수련회를 위한 다양한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편백나무와 측백나무는 겨울에도 푸르고 삼림욕효과가 있다.

수만리생태숲공원

수만리생태숲공원

4.3 Km    0     2021-10-08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안양산로 258

화순은 산이 높고 골이 깊어 물이 풍부하며, 적벽(절벽)으로도 이름난 고장이다. 화산읍 수만리서 큰 재를 지나 안양산까지 이어지는 수만리 생태숲 공원은 한국의 알프스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수만리는 물촌, 새터, 만수, 중지 등 4개의 자연 마을로 이루어져 있는데,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사계절 언제나 산세가 웅장하고 수려해, 가만히 있어도 힐링이 되는 풍경이 장관이다. 단풍나무숲과 철쭉나무숲으로 이어지는 여러 갈래의 산책로에는 나무데크가 잘 조성되어 있고,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쉼터도 있어 산책하기 좋다. 나무냄새, 흙냄새를 맡으며 걷는 길이 아름다워 자연의 기운을 느끼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남산공원(화순)

남산공원(화순)

4.6 Km    23104     2021-06-15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진각로 87

전남 내륙 한가운데에 위치한 화순은 조광조가 그의 이상을 펼치지 못하고 유배되어 죽음에 이른 곳이며 방랑 시인 김삿갓은 중국 적벽에 못지 않게 아름다운 화순 적벽의 절경에 반해 그 곳에서 죽음을 맞기도 했다. 최근 들어서는 운주사 천불천탑의 고장으로 유명하다. 화순읍 남산공원은 1970년 10월 조성된 공원으로 공원 중앙에 군민회관이 자리 잡고 있으며 숲이 좋아 주민들의 좋은 휴식처 역할을 하는 곳이다. 공원 내에는 양한묵 선생추모비와 충혼탑이 세워져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서양정(궁도협회 궁도장)과 각종 쉼터시설 등이 마련되어 있다.

화성식육식당

화성식육식당

4.6 Km    0     2021-03-09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칠충로 162
061-374-2806

화순맛집 화성식육식당은 1975년부터 운영한 식육식당으로 생고기, 머리고기, 편육, 생고기비빔밥, 소머리국밥으로 한국의 전통음식을 맛 볼수 있는 곳이다.

만연산 오감연결길

만연산 오감연결길

4.7 Km    0     2021-08-02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진각로 276-33

만연산 오감연결길 일대는 자연체험과 치유공간을 갖춘 산림 문화단지로 코로나 블루 치유에 안성맞춤인 공간이다. 동구리 호수공원에서부터 만연산 오감길, 수만리 큰재까지 이어지는 산림자원은 울창한 숲에서 발산되는 피톤치드와 음이온으로 심신을 순환시키고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 힐링의 명소이다. 만연산은 다양한 코스가 있어 전문 등산객과 초보자에게 맞춤 코스를 제공한다.

만연폭포

3.7 Km    25357     2021-08-12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안양산로

화순읍에서 수만리로 넘어가는 고개 아래에 가면 만연폭포가 있다. 한여름이면 예부터 신경통 환자들이 자주 찾아 병을 치유했다는 이 폭포는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옛날 만석이와 연순이는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만석이가 전쟁터에 나가게 되어 서로 헤어지게 되었다. 연순이는 돌아오지 않는 만석이를 기다리다가 부모의 강압에 못이겨 다른이와 혼인하던 날 그 자리에서 몰골이 상한 만석이를 보게 되었다. 초야에 연순이는 신방을 뛰쳐나와 만석이를 몰래 만나 여기 폭포에 이르게 되었고 이승에서 못다한 사랑 저승에서 해보자며 폭포 아래로 떨어져 죽었다. 그 뒤로 이 폭포를 만연폭포라 이름하였다고 한다. 10여m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줄기를 맞노라면 간담이 서늘해 여름날의 더위는 싹 없어질 것이다.

저녁노을

3.7 Km    15345     2021-09-09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안양산로 68
061-375-9797

읍내에서 조금 떨어져 한적한 곳에 자리한 저녁노을은 낭만적인 퓨전 음식점이다. 차를 마실 수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이기도 하다. 조정옥 대표 부부가 직접 심산에 들어가 채취한 솔잎을 3년간 숙성시켜 내놓는 솔잎차는 화순에서 유명한 메뉴이다.

지곡서원

4.3 Km    2369     2020-02-24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서당길 58-16

1584년(선조 17)에 도유림이 조흡(曺恰)의 서원을 전북 고창군 금과면 고례촌에 건립하여 향사하고 명액(命額)을 예천(禮川)이라 하였는데 임진왜란 시에 병화로 인하여 소진되었다. 그 후 1785년(정조 9)에 도내장보(道內章甫)가 연명발통(聯名發通)하여 화순역정(和順櫟亭)에 중건하여 액(額)을 역정서원(櫟亭書院)이라 하고 조흡의 5세손인 조대중(曺大中) 및 6세손 조수성(曺守誠)과 동 조수홍(曺守弘) 그리고 칠세손 조엽(曺熀)을 배향하였다. 1868년(고종 5)에 서원훼철령에 의하여 훼철됨에 따라, 화순읍 지곡중록(芝谷中麓)에 별묘를 건립하여 백여 년간 향사하다가 1996년에 별묘가 있는 서원지에 서원을 복설하고 익년 정축(丁丑) 춘(春)삼월육일에 봉안하니 이름 하여 지곡서원이라 한다.

약산흑염소가든

4.4 Km    19582     2021-01-08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상삼2길 13-9
061-373-9233

흑염소는 예로부터 그 효능을 알아주는 귀한 보양식 재료다. 현대 과학은 흑염소에 3저 4고의 요소가 있음을 밝혀냈다. 우선 흑염소가 인가와 먼 산악지형에 살기에 중금속 등에 오염될 가능성 자체가 적다. 성인병의 주범인 지방과 콜레스테롤의 함량도 다른 육류에 비해 매우 낮다. 반면에 고단백이면서 철분, 칼슘은 풍부하다. 비타민 B와 E도 많은데 100g당 무려 4.5g이나 들어 있다. 비타민 E는 토코페롤이라고 부르는데, 미용과 노화 방지,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화순의 약산흑염소가든은 그런 흑염소 요리의 메카다. 화순군이 오래전에 향토음식으로 인증한 데 이어 전라남도가 '남도 음식 명가'이자 '별미집'으로 인증한 만큼 단순한 보양탕 수준을 훨씬 뛰어넘은 곳이다. 명성에 걸맞게 외관도 깔끔해서 퀴퀴한 보신탕집의 인상을 주지 않는다. 흑염소 고기라는 식재료로 내놓은 메뉴는 무려 7가지나 된다. 숯불구이, 샤부샤부, 육전을 비롯해서 전골, 수육 등의 전통 조리 메뉴를 골고루 갖추고 있다. 모두 운영자인 이순심 사장이 직접 개발한 것이다. 이 사장은 먼저 원재료인 흑염소 고기에 신경을 쓴다고 한다. 키우는 과정에서부터 도축해 주방에 들이기까지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단다. 농장은 모두 전북 순창군, 장수군의 고산지대에 있다. 물론 방목한다. 샤부샤부 등 메뉴에 맞도록 개량종만 키운다. 조리 과정은 더 까다롭다. 오래 삶되 연한 육질이 이사장만의 노하우다. 그 물에 뼈를 넣고 다시 24시간 푹 고아 낸다. 약초는 될수록 적게 넣는데도 육수 맛이 담백하고 감칠맛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