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시원한 산바람이 나뭇잎을 간지럽히고 울창한 숲길 사이로 수려한 자연 풍경이 아늑하게 펼쳐진다. 칠곡 건령산 중턱에 자리한 금낙정은 금호강과 낙동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하여 이름 붙은 정자다. 이곳은 천주교 순례길인 '한티가는길' 제3구간 '뉘우치는 길'의 핵심 거점으로,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특별한 휴식 공간 역할을 한다. 정자 뒤편에는 오랜 세월 이곳을 지켜온 커다란 느티나무 보호수가 울창한 나뭇가지로 시원한 나무 그늘을 만들어 주어 오르막길을 올라온 이들의 피로를 자연스럽게 씻어준다. 지그재그 산길을 지나 정각에 다다랐을 때 맞이하는 탁 트인 강줄기 전경은 답답했던 마음을 단숨에 트이게 해준다. 순례길을 따라 조용히 걸으며 스스로를 차분히 돌아보고 숲속에서 평온한 휴식을 만끽해 보자. 정자에 앉아 맑은 바람을 맞으며 도심 속에서 지친 정서를 치유하고 호젓한 명상에 잠겨보는 체험을 추천한다.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칠곡군청 산림녹지과 054-979-6605
주차시설 : 불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상세정보
입장료
무료
위치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심천리 4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简体)
Deutsch
Français
Español
Русски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