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성모솔숲마을

성모솔숲마을

2026-07-30

경상북도 청도군 각북면 송내길 166

성모솔숲마을은 천주교 대구대교구 소속 피정의 집으로 종교적인 공간이면서도 누구나 편하게 들러 쉴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솔숲성당, 피정의 집, 십자가의 길, 예담갤러리, 카페와 식당 등이 있다. 성모솔숲마을은 피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 개인부터 단체 피정, 단식 치유 피정, 무료 치유대피정, 장기 피정 등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피정 프로그램이 있다.

영일대 장미원

영일대 장미원

2026-07-30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2017년 5월부터 조성된 영일대 장미원은 바다를 배경으로 매년 5월이면 40여 종, 5,600그루의 장미가 피어나는 곳이다. 공원 규모는 크지 않지만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아름답게 어우러져 장미터널, 꽃탑, 하트마차 등 포토존과 함께 사진 촬영 명소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바다와 영일대정자, 장미를 한 장의 사진에 담을 수 있는 풍경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인근에는 영일교를 통해 영일대 전망대까지 산책할 수 있으며, 환호공원의 스카이워크도 함께 둘러볼 만하다.

죽령옛길

죽령옛길

2026-07-30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수철리

죽령옛길은 충청북도 단양군과 경상북도 영주시를 잇는 역사길로, 희방사역 인근에서 죽령루까지 이어지는 약 2.5km의 숲길이다. 신라 아달라왕 5년(158)부터 이용된 것으로 전해지며, 영남과 한양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이자 과거를 보러 가던 선비와 보부상 등이 오가던 길이었다. 죽령이라는 이름은 도승이 꽂아 둔 대나무 지팡이가 살아났다는 전설에서 유래했으며, '다자구 할머니 설화'의 배경으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는 잘 정비된 산책로를 따라 계곡과 숲길을 걸으며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으며, 길 끝에는 경북과 충북의 경계인 죽령루와 죽령 표지석이 자리하고 있다. 역사성과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명승 제30호로 지정되었다.

호국의다리

호국의다리

2026-03-12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석전리

호국의 다리로 불리는 ‘칠곡 왜관철교’는 일제가 1905년 군용 단선 철도로 개통한 철교이다.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의 남진을 저지하기 위해 폭파된 곳이다. 폭파된 교량의 상부는 당시의 흔적을 보존하기 위해 재건되지 않았다. 다리의 상부 곳곳에는 포격의 흔적이 남아 있다. 이 철교는 북한군과 유엔군의 격전지였던 역사를 보여주는 상징물이다. 건설된 지 100년 이상 되었으며 보존 상태가 양호하다. 근대 철도교에서 보기 드문 화려한 장식으로 교량사적, 철도사적 가치가 있다. 2008년 10월 1일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다. 다리 아래에는 음악에 맞춰 물줄기가 춤추는 칠곡평화분수가 설치되어 있다. 왜관 성베네딕도 수도원에서 시작해 관호산성 둘레길까지는 산책하기 좋은 코스로 이어져 있다.

제민루

제민루

2026-09-09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

제민루(濟民樓)는 ‘백성을 구제한다’는 뜻을 지닌 누각으로, 조선시대 영주 지역의 의료와 의학 교육에 중요한 역할을 한 공간이다. 제민루의 연원은 고려 공민왕 20년(1371) 군수 하륜이 영주에 학교를 세우고 학문을 장려한 데서 찾을 수 있다. 1418년(태종 18년)에는 영주군수 이윤상이 의원을 설치하여 지역에서 생산되는 약재를 보관하고 조정에 공급하는 한편, 백성들의 질병을 치료하도록 하였다. 1433년(세종 15년)에는 군수 반저가 제민루를 세웠으며, 이후 이곳은 학문을 익히는 공간과 의료기관의 기능을 함께 수행하였다. 특히 16세기 이후에는 지방의 의료와 의학 교육을 담당하는 중요한 공간으로 활용되었다. 1591년에는 군수 이대진이 지역 사족들과 함께 의원 운영을 위한 규칙을 마련하였고, 1608년(선조 41년)에는 제민루 북쪽에 의국을 설치하여 의료 활동과 의학 교육을 이어갔다. 이로써 제민루는 조선시대 지방 의료제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공간이 되었다. 제민루는 원래 영주시 구성산 남쪽 기슭에 있었으나 1961년 홍수로 건물이 무너졌다. 이후 현재의 자리로 옮겨 복원되었으며, 2007년 노후된 누각을 개축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다. 인근에는 정도전의 생가로 알려진 삼판서고택이 있어, 제민루와 함께 영주의 역사와 전통을 살펴볼 수 있는 역사문화 공간을 이루고 있다.

영주근대역사문화거리

영주근대역사문화거리

2026-06-26

경상북도 영주시 영주동, 광복로 일원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는 영주 1동 행정복지센터와 영광여중이 위치한 시내 북쪽 일대의 구도심지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구 영주 역사의 철도 관사, 근대한옥, 교회, 정미소, 이발소 등 영주지역의 근대 생활과 거리 경관을 보여주는 건축물이 보존되어 있는 거리로 이 건축물들은 모두 문화재청 등록문화재이며 경상북도가 산업유산, 노포기업으로 관리하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들이다. 영주는 과거 일제시대 300여개의 정미소가 있을 정도로 경북지역 미곡유통의 중심지로 1940년부터 운영되던 풍곡정미소는 지금은 운영하고 있지 않지만 방아와 관련된 옛 도정 기계들이 있어 세월의 흔적을 볼 수 있고, 풍국정미소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면 1909년 지어진 고딕양식 건축물 영주제일교회가 있다. 지금도 영업 중인 노포 영광 이발관과 영주의 철도 역사와 역무원이 머물렀던 구 영주역 5호 관사, 7호 관사와 인근 근대한옥 마을로 이어지는 영주 근대역사거리를 둘러 보면 근대시기의 서민의 삶과 생활상을 볼 수 있다.

삼판서고택

삼판서고택

2026-09-09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동에 있는 삼판서고택은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 세 명의 판서가 차례로 살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 집의 첫 주인은 고려 말 형부상서를 지낸 정운경이며, 이후 그의 사위인 황유정과 황유정의 외손자인 김담에게 이어졌다. 정운경은 조선의 개국공신 정도전의 부친으로 삼판서 고택은 정도전과 관련된 유서깊은 장소로 알려져 있다. 세 번째 주인인 김담은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천문학자로 세종 대에 천문·역법 연구에 참여하여 『칠정산』의 편찬에 기여하였다. 『칠정산』은 조선의 독자적인 역법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김담은 이후 이조판서에 올랐다. 삼판서고택에서는 사헌부 지평 황전, 집현전 교리 김중 등 많은 학자와 명신이 배출되었고 또한 김담의 후손들이 이곳에서 대대로 살면서 가문의 전통을 이어갔다. 원래는 구성산 남쪽 기슭(현 영주시 431번지)에 있었으나 1961년 영주 지역의 대홍수로 크게 훼손되어 철거되었다. 이후 지역사회의 노력으로 2008년 현재의 자리인 서천변 구학공원 일대에 복원되었다. 인근에는 조선시대 지방의 교육기관인 영주향교도 있어 영주의 교육·문화 역사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팝스월드 단양

팝스월드 단양

2026-07-30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다리안로 335

팝스월드 단양은 신기술 체험과 더불어 다양한 포토존으로 구성된 체험형 멀티컴플렉스 공간이다. 이곳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창의력을 발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전할 수 있으며, 호기심을 자극하는 체험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다. 또한, 가족과 연인, 친구들은 함께 참여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이를 통해 상호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킬 수 있다. 팝스월드 단양을 100% 즐길 수 있는 4가지 필수코스로는 다양한 테마의 게임과 미디어 포토존, 영상 속 캐릭터들과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는 뉴미디어 공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컬러풀한 포토존, 갤러리 XR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전 관람이 있다. 이곳의 골든타임은 바로 오후 6시이다. 낮시간의 자연과 나이트 타임의 모든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오어지둘레길

2026-03-19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항사리

오어지 둘레길은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짙은 녹음의 향기를 맡을 수 있는 둘레길로 찾는 이들로 하여금 최고의 힐링공간을 선사한다. 출렁다리 원효교를 기점으로 7㎞에 달하는 구간으로 당초 둘레길에 데크로드 310m, 토사둘레길 350m를 조성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수변지역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포항의 대표적인 둘레길이다. 오어지는 운제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신라 26대 진평왕(579~632) 대에 창건된 오어사와 함께 포항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맑은 날이면 잔잔한 저수지에 산 그림자가 그대로 비쳐 장관을 연출하며, 계절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단풍이 물든 가을철에는 그 수려한 경관이 절정에 달한다.

High Street Italia (하이 스트리트 이탈리아)

2025-01-18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69 (신사동)

High Street Italia (하이 스트리트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기업 제품 홍보관으로 이탈리아무역공사 (Italian Trade Agency)에서 주관하여 2019년 12월에 개관하였다. 이곳은 B2C 및 B2B, 판촉 활동, 이벤트,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층은 카페 공간 및 F&B, 라이프 스타일 제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2층은 패션 잡화, 클래식 악기 전시 쇼룸 및 이탈리아 관광청 도서 라운지가 있고 3층과 4층은 쿠킹 클래스, 와인 시음회, 패션디스플레이, 음악회, 세미나 등 이탈리아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이벤트 진행하며 5층은 여유와 휴식이 공존하는 루프탑 테라스이다. 이곳의 홍보 프로젝트 공간은 시즌마다 다르게 활용하여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