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호텔롯데 롯데호텔울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주) 호텔롯데 롯데호텔울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주) 호텔롯데 롯데호텔울산

(주) 호텔롯데 롯데호텔울산

2.5Km    0     2024-03-24

울산시 남구 삼산로 282(삼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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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울산점

롯데백화점 울산점

2.5Km    0     2024-03-23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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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JI 롯데울산

MUJI 롯데울산

2.5Km    0     2024-03-23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88, 1층(삼산동, 롯데백화점 울산점 영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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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롯데울산

유니클로 롯데울산

2.5Km    0     2024-03-23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88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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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롯데 그랜드 휠

울산 롯데 그랜드 휠

2.5Km    2     2023-12-11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88 (삼산동)

울산고속버스터미널 바로 옆에 있는 롯데 영플라자 건물 7층에 위치한 공중관람차 시설이다. 영플라자 1층에서 매표 후 7층으로 올라가면 탑승할 수 있다. 일반 캐빈과 관람차 바닥이 투명유리로 되어있는 크리스탈 캐빈 두 종류의 관람차가 있으며 예매할 때 선택하면 된다. 건물 옥상에서 대관람차를 타면 1회 약 20분 동안 울산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쇼핑을 하러온 손님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명소이다. 울산 시민과 롯데 영플라자에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은 30% 할인된 가격에 관람차를 이용할 수 있다.

리코파스토 우정혁신본점

리코파스토 우정혁신본점

2.5Km    0     2024-03-04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1길 14

리코파스토 우정혁신본점은 울산 우정 혁신 도시 파스타 맛집으로 소문난 식당이다. 대표 메뉴인 치즈 오븐 토마토 파스타는 모차렐라 치즈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고 오븐에 적당히 구워서 먹음직스럽게 나온다. 실내엔 2인석과 4인석 등 다양한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어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하기에도 편리하다. 인근에 태화강 국가 정원과 십리대숲이 있어 연계 관광이 수월하다.

공업탑

공업탑

2.5Km    1     2024-01-29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960년대 신생 대한민국이 중공업을 육성하기 위해 울산을 특정공업도시로 지정했을 때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67년 4월 20일에 세운 조형물이다. 제작자는 조각가 박칠성이며 모양은 톱니바퀴 위에 철근 콘크리트 기둥 다섯 개가 세워져 있고 꼭대기에는 월계수 잎으로 감싼 지구본이 있다. 지구본은 세계 평화를, 월계수 잎은 승리를, 톱니바퀴는 공업을 상징한다. 탑을 가운데 두고 동서로 여성상과 남성상이 등을 돌리고 서 있다. 두 손을 높이 든 여성상은 조국 근대화가 원숙해져 평화로운 한국이 되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고 망치와 쇳덩이를 들고 있는 남성상은 근면과 인내를 말한다. 산업수도 울산의 상징이기도 하다. 공업탑 옆에는 울산공업센터 기공식 치사문과 울산공업센터 지정 선언문, 기념탑 건립 취지문이 새겨져 있으며 주위에 울산대공원, 울산박물관이 있다.

봉화식당

2.5Km    0     2024-05-07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 17
052-265-4223

울산 신정동에 위치한 한식집이다. 정겨움이 가득한 노포 분위기의 입구를 따라 들어가면 맛있는 냄새가 먼저 방문객들을 반겨준다. 대표 메뉴인 돼지 두루치기를 시키면 구수한 청국장과 생선을 포함한 여러 가지 반찬들과 쌈이 나온다. 두루치기는 국물이 없는 볶음 형태로 제공되는데, 양파의 달콤함과 양념의 매콤함이 어우러짐은 다시 한번 이곳을 방문하고 싶게 한다.

올리브영 울산병영점

2.5Km    0     2024-06-10

울산광역시 중구 남외로 9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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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동 제방유적전시관

2.5Km    1463     2024-01-05

울산광역시 중구 종가14길 22-28

약사동 제방유적 전시관에 들어서면 거대한 제방의 단면인 사다리꼴의 성토층이 전시장 한쪽 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약사동 제방은 삼국시대 말에서 통일신라시대 초(6~7세기)에 축조된 수리시설로 다른 고대 수리 유적들과 달리 발굴을 통해 축조시기와 기법이 밝혀진 유적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2년여에 걸친 발굴조사에서 축조방법을 확인한 결과 제방은 단순히 흙을 쌓아 만든 것이 아니라 현대의 댐처럼 매우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다. 가공된 기초지반 위에 점성이 높은 실트층과 패각류를 깔고, 잎이 달린 가는 나뭇가지를 이용한 부엽공법(敷葉工法) 등 고대토목기법이 사용돼 중요한 학술적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태화강 하류에서 채집한 굴 껍질의 탄산칼슘이 수분과 만나 흙을 더욱 단단히 잡을 수 있다는 것을 신라인들이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고 흥미롭다. 전시관에는 제방 유적 외에도 당시 지역민들의 생활상을 알 수 있는 농기구, 토기 등 출토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다양한 영상자료를 통해 흥미로운 역사 공부의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