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m 2024-02-20
울산광역시 남구 돋질로312번길 7
울산 삼산동 업스퀘어 근처 맥도날드 뒤편에 있는 헤이다이닝은 깔끔하고 모던한 장소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대표 메뉴는 타이거 쉬림프 로제 파스타, 이베리코 온 더 리조또, 블랙앵거스 살치살 스테이크이고 그 외 스퀴드 잉크 파스타, 오징어먹물 아란치니, 자몽에이드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밤이 되면 조도로 분위기를 조절해서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인기가 많다. 태화강변이 근처에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고, 서점과 미술관, 공원도 있다.
2.0Km 2024-05-17
울산광역시 남구 남산로 306
태화강동굴피아는 일제강점기 강제 노역 등 아픈 역사를 지닌 곳을 체험공간으로 탈바꿈하였다. 원래 이곳은 일제강점기 때 만들어진 인공 동굴이었다. 일본군은 태평양전쟁 중이었던 1942년 전시 상황에 대비하여 울산비행장을 군용 비행장으로 개조하였다. 울산비행장 운영과 관련하여 군량미, 항공유 등 각종 군수 물자를 보관하기 위해 울산 신정동의 남산, 여천천 주변 대현동에 있는 산 등에 여러 개의 인공 동굴을 만들었다.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크로바아파트 입구에서 남산사에 이르는 지점에 약 500m 간격으로 4기의 남산 동굴이 있다. 모두 산을 관통하지 않고 중간에서 돌아 나오는 구조로, 3기는 출구와 입구가 다르고, 나머지 하나는 출구와 입구가 하나이다. 규모는 너비 1.5m~5.5m, 높이는 1.8m~4.2m, 길이는 16m~62m 정도이다. 2017년 7월 울산광역시 남구청에서 일제 말 자행된 조선인 강제 노역 등 일제의 만행에 대한 역사적 교훈을 되새김과 동시에 무더위를 식히는 휴식 공간과 울산을 찾아오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남산 동굴을 정비하여 태화강 동굴피아로 개장하였다. 제1동굴은 역사체험 공간으로 일제강점기 울산의 생활상, 강제 노역, 수탈의 역사가 담긴 삼산비행장 등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제2동굴은 어드벤처 공간, 제3동굴은 스케치 아쿠아리움 공간, 제4동굴은 이벤트 공간으로 4계절의 다른 동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처 : 울산 문화관광)
2.1Km 2024-04-08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04
052-990-1000
한국 최대의 산업과 관광으로 이루어진 울산 중심에 위치한 354실 규모의 롯데시티호텔울산은 금융권, 쇼핑타운, 공항, 버스터미널과 인접하여, 비즈니스와 관광에 특화된 비즈니스 호텔로서 고객 한 분 한 분이 만족 할 수 있도록 품격과 서비스를 높였다. 울산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차로 단 5분 거리, 울산 공항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다. 또한 울산의 대표 관광지인 간절곶과 통도사가 차로 약 50분 거리에 있다. (정보제공자: 울산광역시청)
2.1Km 2024-04-08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200
신라스테이는 합리적인 가격에 신라호텔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비즈니스 호텔로 스마터 스테이를 콘셉트로 하여 신라호텔의 상품과 서비스 가치 위에 새로운 감성을 더한 공간이다. 신라스테이는 고객의 니즈를 먼저 이해하여 고객에게 진정으로 의미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엄선해 제공한다. (정보제공자: 울산광역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