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Km 2025-03-18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077 (계산동2가)
더현대 서울을 이은 더현대 두 번째 시리즈 더현대 대구는 2호선 반월당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는 여러 하이엔드 브랜드와 더불어 라이프스타일, 리빙 컬렉션까지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각종 맛집이 입점해 있어 식사하러 들르기에도 편리하다. 층별로 여성의류, 남성의류, 골프의류, 가전용품, 침구 등을 볼 수 있고 8층에는 식당가가 자리하여 한식, 중식, 양식 등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16.5Km 2025-03-17
대구광역시 서구 북비산로74길 49
인동촌 아나고골목은 달성공원 담벼락에서 북비산네거리 쪽으로 150m에 이른다. 1973년부터 아나고 가게들이 자리 잡기 시작하여 지금은 ‘인동촌 아나고 묵자골목’으로 불리고 있다고 한다. 대구에서 맛있는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20여 개의 식당이 새벽까지 손님맞이에 여념이 없다. 아나고는 회로 먹어도 좋고, 구워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다. 술안주로도 제격이며, 양념장에 버무려 시원한 물김치와 함께 먹기도 한다.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여름철 기력회복에 좋다.
16.5Km 2024-07-22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가산로 323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은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다. 칠곡군청을 기점으로 22㎞가량 떨어졌으며, 자동차를 타고 40분 안팎이면 도착한다. 이곳은 칠곡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하나인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했다. 덕분에 청량감 가득한 숲에서 자연 친화적인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캠핑장은 일반 야영장 17면과 카라반 6대가 있다. 일반 야영장은 가로 4m 세로 4m의 데크로 이뤄졌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동반 입장은 불가능하다. 내부 객실에는 일상생활에도 무리가 없을 물품으로 채웠다. 캠핑장은 연중 운영하며, 동절기 및 산불조심 기간에는 휴장 할 수 있다. 캠핑장 주변에 칠곡도개온천, 황학산 등이 있어 연계 관광하기 좋다. 가까운 거리에 음식점이 많아 먹거리 걱정이 없다.
16.5Km 2024-11-29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가산로 323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은 삼국 시대부터 영남 지역의 명산으로 알려진 산 좋고 물 맑은 팔공산 자락에 있다. 다양한 수종의 활엽수가 울창하게 우거져 여름에는 녹음이 짙고 가을에는 단풍이 장관을 이룬다. 휴양림의 전경을 한눈에 담고 느낄 수 있는 산림문화교육관과 휴양관, 숲을 벗 삼아 마련된 숲 속의 집, 카라반, 야영장을 갖추고 있다.
16.5Km 2024-06-20
경상북도 경산시 공단7로 3
파라글로우는 경상북도 경산시 진량읍 대원리에 있다. 북유럽을 연상시키는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곳이다. 곳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배치해두었다. 음료, 베이커리,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인절미 팥빙수다. 이 밖에 녹차 팥빙수, 녹차가득 치즈빙수, 아보카도 샐러드 플레이트 등을 맛볼 수 있다. 밀가루 반죽을 12시간 숙성해서 만드는 베이커리도 인기다. 모든 음료는 포장해 갈 경우 500원을 할인해준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경산IC에서 가깝고, 인근에 대구CC파3골프장이 있다.
16.5Km 2024-12-26
경상북도 경산시 경안로50길 40-3
053-815-6054
경북 경산시 중방동에 있는 정박사냉면삼계탕은 삼계탕을 전문적으로 하는 한식당이다. 삼계탕 이외에도 냉면, 육전을 메뉴로 하고 있으며, 300석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단체 예약도 가능하다.
16.5Km 2025-03-18
대구광역시 중구 명덕로 333
1971년 5월 대구백화점 본점 4층에 대구에서는 최초의 상업화랑으로 개관한 ‘대백갤러리’는 70년대 한국미술과 대구미술사에 있어 중요한 미술전람회를 유치 개최하고 대구미술문화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1993년 대백플라자점 개점과 함께 단일 전시공간으로는 대구 최대규모를 자랑하며 1993년 9월 15일에 개관했으며, 2004년 1월 새롭게 단장하여 재개관을 한 ‘대백플라자갤러리’는 지역 내 수준급 전문갤러리서, 기업이윤을 사회환원 취지로 백화점 고객 및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의 질을 높이고 예술과 근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고품격 문화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