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Km 2025-10-23
경상남도 거제시 구조라로 12
경남 거제시 구조라항에 있는 예이제 해물듬뿍칼국수 게장은 게장백반으로도 유명하지만 거제도 현지인들 사이에서 해물이 많이 들어있는 시원한 칼국수와 수제비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손꼽힌다. 사용되는 모든 해물은 거제도 해녀가 직접 공수해 온 것으로 신선도가 높으며 밑반찬 역시 직접 재배한 채소로 만든다. 칼국수와 게장이 포함된 연인 세트와 칼국수, 게장, 간장 새우, 조개 미역국 등 거제도 명물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스페셜 메뉴가 있다. 단체관광객들이 많아 여유롭게 이용하려면 피크 타임을 피하여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거제도의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좋으며 거제도 한화리조트 벨버디어와 소노캄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11.1Km 2025-08-14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해변길
구조라와 지세포 사이에 위치한 와현모래숲해변은 모래가 곱고 물이 맑으며 파도가 잔잔해 전국에서 많은 피서객들이 찾는 곳이다. 이곳은 조그만 어촌마을 풍경이 아늑하고 포근하며 주위 경치가 아름답다. 2003년 태풍 ‘매미’에 의해 폐허가 되었으나 완벽한 복구로 현재의 해수욕장이 조성되었으며, 한층 드넓어진 백사장과 훨씬 깨끗해진 해안, 그리고 다양한 편의 시설에 수변공원까지 갖췄다. 백사장 폭이 30m에 불과하던 것이 100m 가까이 넓어졌으며, 백사장 길이가 510m로 아담한 와현 해수욕장은 고운 모래와 맑은 물, 경사가 완만하고 물살이 안으로 들어와 안전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매년 여름 원색의 파라솔과 각양각색의 텐트들이 즐비하게 늘어서는 백사장은 한여름을 뜨겁게 달구며 관광객들을 유혹하며, 얕은 물과 아담한 크기의 해수욕장으로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해변에는 매미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수평선 가까이로 멀리 해금강과 외도가 아름답게 보이며, 해수욕장 옆으로 와현 유람선 선착장이 있어 해금강과 외도를 관광할 수 있다. 와현에는 진시황이 불로초를 구하기 위해 보낸 서불이 이곳에 와서 유숙한 곳이라는 전설이 있는 곳으로, 이주단지 조성 준공을 계기로 ‘매미공원’ 초입에 ‘서불 유숙지’란 기념비도 세워져 있다. 와현(臥峴)이라는 지명은 서불이 여행에 지친 몸을 쉬며 유숙한 곳이라 해서 이름 붙여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11.1Km 2025-08-12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로 15-3
거제구조라수변공원은 방파제 위에 마련된 공원으로, 방파제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곳곳에 세워진 조각 작품이 눈길을 끈다. 해변이 계단으로 이루어져 바닷물에 발을 담글 수 있다는 것도 구조라 수변공원의 특징이다. 데크 길이 널찍하고, 벤치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걷다가 언제라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멀리 보이는 등대는 독특하게도 로봇 모양을 하고 있다. 넓게 펼쳐진 평지가 있고, 주차장도 넓어 이곳에서 낚시를 즐기는 이들도 많으며 가족 단위로 와서 휴식을 취하곤 한다. 하지만 텐트 설치나 취사는 금지하고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11.2Km 2025-11-26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해변길 46
와현에서 출발하여 해금강을 거쳐 외도에 상륙한 후 다시 와현으로 돌아오는 유람선을 탈 수 있는 터미널이다. 바다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거제 해금강의 비경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거제 여행 시 반드시 거쳐야 할 곳으로 알려진 외도까지 관람할 수 있어 거제의 대표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드라마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해진 외도 보타니아는 그 풍경이 아름다워 다시 찾고 싶은 섬마을로써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인근에 와현 해수욕장이 있어 배편을 기다리는 동안 산책 겸 한 바퀴 둘러보기에도 좋다. 선착장에 정박해 있는 어선들도 고즈넉한 바다 위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워 이곳을 지나는 관광객들의 포토존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11.2Km 2025-09-04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로4길 3-1
구조라 마을은 다른 관광지와의 교통 연계성이 뛰어나 여행이 편리하다. 특히, 이곳에서 유람선을 이용하면 내도, 외도를 비롯한 해금강 등을 두루 관광할 수 있다. 구조라에서 해금강까지는 유람선을 타고 20분이 소요되며 해금강에는 썰물 때 모습을 드러내는 십자동굴, 사자바위, 환상적인 일출과 유명한 일월봉 등이 있다. 특히 거제도 하면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을 빼놓을 수 없는데, 구조라 테마 해변(해수욕장)에서 해안 도로를 따라 10분쯤 가면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이 나타난다.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에서 해금강까지 바다를 보며 드라이브할 수 있는 학동 해금강 국도가 있다. 2월 하순에 꽃이 피기 시작하여 3월 중순에 만개하는 동백꽃과 6월에 왔다가 9월에 가는 팔색조로 유명하다. 여름에 ‘바다로 세계로’행사를 주로 구조라에서 개최한다.
11.2Km 2024-11-14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거제대로 2190
055-730-5000
호텔리베라 거제는 토지면적 3만 342㎡, 건물면적 1만 5682.45㎡ 규모의 호텔로 거제 앞바다가 한눈에 보여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대규모 연회장을 갖추고 있어 웨딩과 대형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호텔과 연결된 유람선 선착장을 통해 외도와 해금강을 최단거리로 관광할 수 있다.
11.2Km 2025-08-05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로 38
외도구조라유람선은 외도와 가장 가까운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멀미 걱정 없이 이용 가능한 거제도 외도 유람선사이다. 거제도 외도 보타니아와 가장 가까이에 위치하여 쉽게 이동할 수 있으며, 외도를 갈 수 있는 배 시간도 다양하여 외도여행에 편의를 더해주고 있다. 아름다운 구조라 해수욕장을 끼고 있으며, 해금강을 관광할 수 있는 유람선을 매일 수시로 운영하고 있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하여 외도 유람선 예약 시스템을 구축하여 배 시간표 확인 및 코스 예약이 한 번에 가능하다. 특히 여름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현장에서 유람선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 구조라 유람선이 위치한 구조라 마을은 넓은 주차장과 예쁘게 꾸며진 마을 벽화골목길, 샛바람 소리길, 수정봉 산책로, 구조라성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있다.
11.2Km 2024-06-04
경상남도 거제시 둔덕면 거림리
‘거제 둔덕기성’은 7세기 신라시대 축조 수법을 알려 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사다리로 출입하는 현문식 구조인 동문지와 삼국시대에 처음 쌓고 고려 시대에 보수된 성벽 등은 축성법의 변화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학술적 자료이다. ‘상사리’라는 글자가 새겨진 기와, 청자 접시 등 다양한 유물들은 눌러찍어 무늬를 만든 토기들로 신라 문무왕 때 설치된 상군의 치소성으로 추정할 수 있다. 둔기성은 고려사와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의 문헌에 따르면, 고려 의종이 3년간 거제도에 유배됐고, 조선 초에 고려 왕족들이 유배된 장소였다. 사등면과 둔덕면의 경계가 되는 우봉산 자락에 위치하는데, 성벽의 둘레는 약 526m이고 최고 높이가 4.85m이며, 성 안에는 여러 곳에 건물 터와 연못 터가 남아 있고, 북쪽에는 기우제와 산신제를 지냈던 제단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거제 사등성지’ 조선시대 전기에 조성된 거제의 읍성이다. 고려 말 왜구들의 침략으로 인한 공도정책으로 행정상 공백지였던 거제도는 피난 갔던 거제 도민들이 세종 4년(1422) 돌아오면서 현재의 수월 지역을 읍치로 삼았다가 사등성이 완공된 이후 이곳으로 옮겨왔다. 사등성은 세종 7년(1425)에 축성 허가를 받은 후, 세종 8년(1426)에 축조를 시작하여 약 22년 후 세종 30년(1448)에 완성하였다. 이후 거주민이 늘어나면서 단종 1년(1453) 고현성으로 읍치를 이동하기 전까지 5년간 읍성으로 사용되었다. 사등성은 평지에 돌을 쌓아 만든 성으로 외벽 둘레 924m, 내벽 둘레 876m, 잔존성벽의 최대 높이는 3.5m이다. 성벽 바깥으로 성을 둘러싼 물길인 해자가 둘러져 있다. 확인된 문지는 3개소로 모두 이중 성곽의 옹성이 설치되어 있으며, 성벽을 기어오르는 적을 방어하기 위하여 성곽 일부를 돌출시킨 치성은 4개소로 확인된다. 남아 있는 성벽의 상태가 양호하여 조선시대의 성곽 구조와 건축술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거제 오량성’은 연산군 6년(1500)에 왜적으로부터 역참을 보호하고자 만든 성이다. 처음에 흙과 돌로 보를 쌓아 만들었는데 이것이 오량성으로 발전하였다. 오량성의 역참은 고려 말에 폐지되어 고성의 송도역과 합해졌다가 세종 7년(1425)에 다시 설치되었다. 성의 규모는 둘레 1,150m, 성벽 너비 4.5m, 남아 있는 높이 4m 정도이다. 성의 동서남북에는 성문이 있고, 성 주위로 해자 및 네모진 성벽의 모퉁이와 성문 주변에는 성벽에 붙은 적을 공격하려고 성벽을 사각형으로 돌출되게 쌓은 치성이 8곳에 설치되었다. 성벽은 아래에 받침돌을 놓고 큰 돌을 안쪽으로 약간 들여서 큰 돌을 세워 쌓은 다음에 그 위로 작은 돌을 눕혀 쌓는 조선 전기 읍성의 형태이다.
11.2Km 2025-11-06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구조라유람선 선착장에서 시작하는 샛바람소리길은 구조라성까지 이어지는 산책길이다. 신우대 대나무가 우거진 샛바람소리길은 약 140m 정도 되며, 구조라성까지는 540m의 거리에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산책로의 시작은 구조라유람선 선착장에 주차한 후 구조라 정보센터 건물 왼쪽을 끼고돌면 구조라성 샛바람소리길이라는 표지판이 보인다. 샛바람은 뱃사람들이 쓰던 은어로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 즉 동풍을 의미하며 바람이 많은 구조라마을에 샛바람을 피하기 위한 방풍림으로 신우대를 심었다고 한다. 야자 매트가 깔려 있는 샛바람소리길은 곳곳에 휴식할 수 있는 벤치가 설치되어 있으며, 대숲을 빠져나오면 효자섬인 윤돌도가 보이기도 한다. 샛바람소리길 초입 마을에는 예쁜 색깔로 색칠한 건물과 골목길을 만날 수 있으며, 어촌마을의 정겨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조릿대라고도 불리는 신우대는 조리를 만드는 대나무라는 뜻으로 시누대, 시눗대라고도 하며 무게가 가볍고 얇아 예전에는 화살로 만들어 썼다.
11.2Km 2025-10-29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와현로 73
거제 망치몽돌 해수욕장 근처에 있는 바릇은 해물라면 맛집이다. 바로 앞 바다가 있어 야외 좌석에 앉으면 멋진 바다 풍경을 볼 수 있어 바다 뷰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바다 느낌이 물씬 풍기는 내부에는 돌, 부표, 문어 인형 등 바다 소재의 소품들로 재미를 주었다. 바릇 대표 메뉴는 전복, 딱새우, 꽃게, 홍합이 들어가는 해물라면과 거제 앞바다에서 잡은 돌문어가 올라간 문어 라면이다. 바릇의 라면에는 다양한 식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가 감칠맛과 시원한 육수가 일품이다. 또 국물에 말아 먹기 좋은 문어밥도 별미로 함께 먹어 보는 걸 추천한다. 주말에는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을 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해야 한다. 근처 구조라 해수욕장과 수변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