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Km 2024-12-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264-56
푸른하늘펜션은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있는 펜션이다. 숲 속에 예쁜 건물들이 들어서 있고, 관리실 앞 아기자기한 정원에는 어릴 적 시골에서 보던 개구리나 배짱이 같은 추억의 곤충들도 볼 수 있다. 또한, 운치 있는 브런치 카페도 이용이 가능하다.
4.6Km 2025-01-1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324
강원도의 메밀막국수를 맛볼 수 있으며, 쫄깃쫄깃한 수육과 토종닭을 이용한 닭 볶음탕과 백숙이 일품인 한식전문점이다. 메밀막국수엔 국내산 메밀이 사용되며 바로 앞에 계곡이 있어 계곡을 바라보며 막국수를 즐길 수 있다. 매장이 넓어 단체로 방문하기에 좋다.
4.7Km 2024-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탑동길 195-8
010-4364-2655
청정지역에 위치한 깨끗하고 펜션 내 송어장이있는 아름다운 펜션이다.
4.7Km 2025-08-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방아다리로 306
성주식당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으로 국내산 재료와 직접 농사지은 식재료로 정성스럽게 요리하는 곳이다. 대표 메뉴는 황태구이와 곤드레밥이며 유명 매체에 소개될 만큼 맛있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 외에도 닭볶음탕, 메밀전, 감자전 등 다양한 토속적인 메뉴가 있다. 가게 앞쪽에는 계곡이 흐르고 있어 물놀이하기에도 좋다.
4.9Km 2025-01-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만과봉길 58
유천막국수 본점은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막국수 전문점이다. 메밀이 많이 나는 평창에서 막국수 집은 흔하지만, 이곳은 한 곳에서 오랫동안 같은 맛을 유지하고 있어 2014년부터 블루리본 서베이에 맛집으로 계속 등록되는 맛집이다. 3대째 내려오는 씨간장을 이용해 육수를 만들어 깊은 맛이 배어 있다. 막국수 외에도 도토리 묵사발, 꿩 만둣국과 같은 강원도 토속 음식을 모두 맛볼 수 있는 강원도 향토 음식점이다. 매장은 예전 시골 주택을 개조해서 개업 때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4.9Km 2025-08-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전나무길 5-5
3대째 이어오는 전통 있는 유명식당의 대표 메뉴는 메밀막국수로 면발이 탱글하고 구수하다. 수육은 소머리 한우수육과 돼지수육 두 가지로 잡내 없이 고기가 부드럽고 맛이 좋아 인기가 많다. 그 밖에 도토리냉면, 꿩만두국, 찐만두가 있다. 만두는 계절 메뉴로 10월부터 3월까지 판매한다.
4.9Km 2025-09-0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진고개로 36-29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곳으로 맛과 정성을 다하는 한식당이다. 언제 어디서나 고객님 곁에 머물러주는 곳이다. 또 한식당과 별개로 민박도 운영하고 있어 가족과 힐링하기도 좋은 장소이다. 갖가지 정갈한 반찬과 따듯한 찌개를 곁들여 먹으면 나물 반찬이 많아 건강한 한끼를 책임질 수 있다.
5.1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경강로 4125
오대산 삼거리 황기 찐빵은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음식점이다. 가게 내부는 전통찻집처럼 단아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으며 전통가구의 고풍스러운 디자인을 느낄 수 있다. 황기 찐빵은 무색소 무방부제로 만들었으며 팥, 녹차, 단호박으로 구성되어있다. 매일 정성껏 직접 빚어 만든 찐빵이라 맛이 일품이다.
5.2Km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산로 713-77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동산리 영감사에 있는 조선 후기의 사고지이다. 원래 이곳은 물, 불, 바람의 삼재가 침입하지 못한다는 길지였다고 한다. 1606년(선조 39) 건립 당시에는 실록각, 선원각, 별관, 그리고 수호사찰로서 영감사가 있었으나 주춧돌만이 남아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 본사 월정사는 동대 만월사을 뒤로 하고, 그 만월산의 푸른 정기가 모인 곳에 들어앉아있다. 사시사철 푸른 침엽수립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띤다. 영은사괘불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재들이 전시되어 있어 함께 둘러본다면 더욱 좋다.
5.3Km 2025-01-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 억두동길 10-6
억두동길은 진부면 상진부2리를 흐르는 두일천을 끼고 이어져 있는 길로 성황당 길과 억두동길, 내미네골을 일컫는 말이다.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자연하천인 두일천을 따라 걷다가 성황당을 지나고 억두동교를 건너 억두동과 내미네골의 평화로운 농촌의 모습과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걷는 트래킹코스이다. 억두동은 콩을 많이 심어서 콩이 억수로 많이 난다고 전해지고 있고 내미네골은 양쪽봉 우리가 기싸움을 계속하여 중재하기 위해 갈라놓았다고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