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뒷나루2길 5-4
설악비치펜션은 세계여행을 하다 "우연히" 만나 서로 "인연"이 된 부부가 마음을 모아"함께 살고 싶은 공간"을 만들어 가는 곳이다. 저희는 이곳 테라스에서 설악해변의 멋진 바다와 따뜻한 태양을 보곤 반해 버렸다. 고운 모래사장과 깨끗한 바다를 가진 설악해변은 고즈넉한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다. 전객실이 바다 전망이며 옥상에선 대청봉도 보실 수 있다. 이불 속에서도 테라스에서도 원하시는 만큼 가까이에서 바다를 즐기실 수 있다. 펜션에서 나오시자마자 만날 수 있는 바다길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예쁜 등대도 만나실 수 있다. 저희는 오늘의 여행자이신 당신이 이곳에서 반려견과 함께 바다와 태양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
4.8Km 2025-04-15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뒷나루2길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전진2리에 위치한 길이 1㎞, 폭 80m의 해수욕장이다. 여느 동해 해수욕장에 비해 수심이 얕고 조용하며, 백사장 모래가 고와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이 찾는다. 낙산해수욕장과 산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웃해 있는데 낙산사와 해수관음상이 바라다보일 정도다. 백사장 내 약 1,000㎡ 규모의 야영장과 편의시설이 위치한다. 인근에 유료 주차장이 있다. 속초와 양양에서 시내버스가 수시로 오가고, 7번 국도변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는 활어 판매장에서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다. 방파제에서는 연중 바다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인근 관광지로 낙산사, 낙산항, 하도재, 오색온천 등의 관광지가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리노로그> 수심이 얕고 백사장이 깨끗한 해수욕장으로 서퍼들의 성지로 불리며 설악산, 낙산사 등 유명한 관광지가 주변에 있어 같이 돌아보기 좋다. 후진항에서는 걸어서 5분 거리이며 노을 지는 시간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리노처럼 산책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4.8Km 2024-12-06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동해대로 3521
양양 물치항 인근에 있는 카페이다. 해변과 가까워 카페 안의 어떤 자리에서도 동해를 조망할 수 있다. 2층 테라스에 오르면 앞으로는 물치항과 해변이, 뒤편으로는 설악산을 병풍처럼 둘러 산과 바다를 둘 다 조망할 수 있다. 카페 옆에서는 지상에서도 서핑 강습이 한창이다. 파도가 좋은 날엔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4.8Km 2025-04-10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하복리
양양 설악해변은 물놀이와 서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여름휴가를 보내기에 좋은 장소이다. 양양읍 북쪽 8㎞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설악해변은 수심이 얕고 조용하며 설악산, 낙산사, 오색약수 등을 관광할 수 있는 길목에 위치해 있어 가족동반 여행지로 최적지이다. 백사장은 길이 1㎞, 너비 80m의 고운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경사가 완만하여 아이들이 놀기에 적합하다. 인근에 천년 고찰인 낙산사를 비롯하여 의상대와 홍련암, 해수관음상 등 많은 관광자원이 주변에 있어 피서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파도가 높아서 물놀이와 서핑하기에 좋으며, 파라솔과 돗자리를 깔고 쉴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동해바다에 있는 해수욕장 중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작은 해변이라 한적하고 조용한 바닷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인기가 많다. 남쪽으로는 낙산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물치항과 후진항이 자리하고 있어 신선한 해산물을 즐기기에도 좋다.
4.9Km 2025-03-18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용호리
빨간 등대가 인상적인 쾌적한 항구로 누구나 방파제 낚시가 가능하고, 사전 예약 시 낚싯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항구의 활어센터에서는 싱싱한 제철 생선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가까운 인근에 펜션, 민박, 콘도 등 다양한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어 1박 2일 관광지로도 인기 있는 곳이다. 매달 두 번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아담한 비치마켓인 양양 비치 마켓이 열리는데, 손수 제작한 각양각색의 공예품과 양양 특산물로 만든 가공품들이 발길을 잡는다. 계절에 따라 도루묵, 도치 등 양양의 특산물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리노로그> 리노가 짐을 풀고 제일 먼저 산책한 항구로 바다를 바라보는 빨간 등대와 작은 배들이 정박한 풍경이 아기자기하고 활어회 판매센터가 줄지어 있다. 둘째 주와 넷째 주 주말엔 비치 마켓이 열려 인기가 많다. 리노로그에서 리노가 앉은 빨간 의자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4.9Km 2025-03-16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물치천로 28
물치마을은 물치리 설악산 진입구에 위치하여 가을 단풍철 설악산 여행이나 여름 피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주변에 항구와 해변을 끼고 있는 물치마을에는 맛집도 많고 물치항 어선체험, 도루묵 축제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많아 관광객들이 많이 들르는 곳이다. 또한 동해바다와 설악산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카페, 동해바다의 일출과 설악산을 조망할 수 있는 숙소, 특히 침실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민박 및 각종 숙박시설 등 다양한 편의 시설들이 많다. 인근에 있는 물치항은 두 개의 긴 방파제 산책로와 그 끝에 서 있는 양양의 대표 특산물인 송이버섯 모양의 흰색 등대, 빨간 등대는 물치항의 독특한 비경을 보여준다. 두 등대 사이로 아침 해가 뜰 때 더욱 아름다운 장관을 보여주는 일출 명소로 특히 유명한 곳이다. 또한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보며 동해 연안 청정해역에서 갓 잡아올린 싱싱한 활어를 싸게 맛볼 수 있기도 하다. 물치항 주변에는 카페, 회 센터, 해맞이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4.9Km 2024-07-3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뒷나루2길 24-1
아름다운 오션뷰 오핑펜션 멋진 바다와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함께하는 여행 양양 오핑펜션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
4.9Km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물치천로 28
낙산해안로는 담백하고 수수한 아름다움을 가진 해안로로 물치항, 설악해변, 낙산사, 낙산해변, 동해신묘, 낙산대교로 이어지는 약 16.3km 길이다. 여름과 겨울이 특히 아름답지만 사계절 어느 때나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이용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털고 재충전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주변에 옥색 주전골, 낙산도립공원, 남애항 등 관광 명소가 많아 ‘관광’과 ‘휴양’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도 있다.
4.9Km 2025-01-14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동해대로 3539
속초 물치항 해변에 바로 자리한 통유리의 바다 전망 카페이다. 캐나다의 아름다운 섬, Prince Edward Island를 모티브로 만들었고 빨강머리 앤의 저자 루시모드 몽고메리 여사를 위한 카페라고 명명되어 있다. 해변을 바로 볼 수 있는 큰 창이 1층부터 루프탑까지 이어져, 모든 좌석에서 시야에 방해 없이 바다 전경을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마카다미아크림라테와 말차크림라테이다. 매장 곳곳에 머그잔과 텀블러 등 기념 굿즈와 구석구석 디자인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2층과 루프탑은 안전을 위해 노키즈존으로 운영되고 있다.
5.1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강현면 낙산사로 100
낙산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이자 역사적 가치가 큰 명승지다. 신라 문무왕 11년(671)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로 강화 보문사, 남해 보리암과 더불어 한국 3대 관음성지로 꼽힌다. 동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풍광이 아름다운 사찰은 관동팔경(강원특별자치도 영동의 여덟 군데 명승지) 중 한 곳으로, 예로부터 수많은 고전과 시문에 그 아름다움이 전해지고 있다. 낙산사는 여러 번 중건과 복원을 거친 역사적 사찰로 여러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16m 높이의 해수관음상, 해안 절벽 위에 지은 정자이자 동해안 일출 명소인 의상대, 바다를 굽어보는 암자인 홍련암, 조선 시대에 지었으나 고려 시대 양식을 이어받은 양양 낙산사 칠층석탑(보물), 부처의 진신사리를 비롯한 사리장엄구가 발견된 양양 낙산사 해수관음공중사리탑·비 및 사리장엄구 일괄(보물) 등이 잘 알려져 있다. 2005년에 큰 산불이 나 보물로 지정되어 있던 동종을 비롯해 20여 채의 전각이 소실된 바 있다. 낙산사 홈페이지를 통해 템플스테이를 신청할 수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리노로그> 리노가 걸었던 ‘꿈이 이루어지는 길’을 걸으며 수많은 돌탑 위에 작은 돌 하나를 얹고 소원을 빌어 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