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하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하누

하누

14.4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3길 11

남산골

남산골

14.4 Km    0     2023-10-0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남산길 127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곳으로 건강을 생각한 한식당이다. 염소전골, 염소탕, 영양전골, 영양탕, 토종닭백숙, 닭볶음탕 등 보양식 메뉴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잡내 없이 구수하고 진한 국물 맛과 야들야들한 고기 역시 일품이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평창면옥

평창면옥

14.4 Km    5318     2023-08-0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3길 11
033-333-5953

평창면옥은 국수 전문점으로 냉면과 막국수, 강냉이 공이국수를 판매한다. 특이한 이름의 강냉이 공이국수는 ‘옥수수 반죽을 공이로 눌러 막 삶은 국수’라는 뜻이다. 이 집의 공이국수는 옥수수 가루와 박력분을 섞은 면에 한우 사골과 닭, 각종 채소와 과일로 끓인 국물이 특징이다. 비빔 양념장에는 28가지 재료가 들어가며, 온면에는 다진 쇠고기볶음이 고명으로 올라간다.

평창한우마을본점 낙원식당

평창한우마을본점 낙원식당

14.4 Km    0     2023-10-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3길 15

대화면에 위치한 평창한우마을 본점 낙원식당은 신선한 평창한우를 저렴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정육 식당이다. 다양한 등급·부위의 한우를 구매할 수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매장 내 좌석은 200석 규모이며 주차장은 100대 동시 주차가 가능하여 각종 단체 모임 및 가족행사를 위해 방문하기에도 좋다.

먹쇠루

먹쇠루

14.4 Km    0     2023-09-2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중앙로 135

대화면에 위치한 중식집으로, 다양한 메뉴를 판매한다.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중식을 맛볼 수 있다. 국물에 전분을 넣어서 걸쭉한 맑은 국물이 특징인 울면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양푼네본점

양푼네본점

14.4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3길 27

24시간 운영되는 뚝배기 국밥을 중심으로 하는 한식 전문 음식점이다. 양푼과 뚝배기에 음식들이 제공되며 콩나물국밥,된장찌개,김치찌개,청국장 등이 인기메뉴이다. 기본반찬으로 12가지의 정갈한 밑반찬이 제공되는데 평창군의 맑은 자연에서 자란 청정 농산물과 산나물들을 중심으로 조리된다.

해변해물탕

해변해물탕

14.4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3길 43

대화면에 위치한 해물탕 전문식당으로, 해물탕과 해물찜 등을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일인자감자탕

일인자감자탕

14.4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3길 34

대화면에 위치한 맛집으로, 추운날 먹기 좋은 감자탕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식당이다.

대화시장 (4,9일)

대화시장 (4,9일)

14.5 Km    13550     2023-11-1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대화3길 46
033-330-2664

대화시장은 터미널에서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였으며 매월 4, 9, 14, 19, 24, 29일 장이 열린다.

금당계곡

금당계곡

14.5 Km    73664     2024-01-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금당계곡로 766-2

금당계곡은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 위치한 계곡이다. 평창군 봉평면과 용평면 대화면 사이를 굽어치는 이 골짜기는 평창강의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당산 기슭에 있다 해서 금당계곡이라 부른다. 평창군 내 열두 마을을 흐르기 때문에 십이개수라고도 한다. 강원도의 숨은 비경을 따라 흐르는 금당계곡은 강폭이 넓고 물살이 센 편으로 래프팅 장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도 이어진다.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수를 따라 자연 그대로의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세와 바위절벽이 오묘한 조화를 이루어 감탄을 자아낸다. 금당계곡 하류부근에 봉화교를 건너 조금 가다보면 봉화대가 우뚝 솟아있는데 그 모습 또한 절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