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사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메밀꽃사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메밀꽃사랑

메밀꽃사랑

1.1 Km    2     2023-10-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메밀꽃길 17

메밀꽃단지 안에 전방이 예쁘고 편안하게 옛집을 찾아온 듯한 느낌의 고향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식당이다.
산에서 내려오는 암반수 물에 수족관에서 며칠 지낸 송어의 육질이 단단하고 탱글탱글한 맛이 일품이다.

송빈가든

송빈가든

11.1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화면 평창대로 1420-8

평창 대화면에 위치한 곳이며, 기력보충으로 좋은 오리, 닭 관련 요리를 판매하는 음식점이다.

횡성 산채마을

횡성 산채마을

11.2 Km    29347     2023-11-1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삽교로 386

횡성 산채마을은 해발 600m 고도에 있는 농촌 체험 마을이다. 다양한 산나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며 살아가는 고랭지 마을로, 농협중앙회에서 육성하는 농협팜스테이 마을이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식생활 우수 체험 공간으로 지정된 마을이다. 마을의 명칭은 산과 들에 풍부한 산나물로 인해 붙여진 것으로, 취나물, 곰취, 더덕, 감자 등 다양한 산채를 재배하고 판매하고 있다. 산나물을 직접 수확하고, 가마솥에 불을 지펴 산나물밥을 만들어 먹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맨손 송어 잡기, 공방 체험, 감자전 옹심이 만들기, 소망등 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 체험도 가능하다. 계절에 따라 도토리 줍기, 겨울 썰매 타기, 제철 농산물 수확 등도 즐길 수 있다. 산채마을은 숙박 체험이 가능하고, 편의 시설로 먹거리 체험관과 곤드레나물밥이 유명하다. 산채공원, 눈썰매장, 정자각, 민박 시설과, 체험 행사와 당일 코스를 비롯해 1박 2일, 2박 3일 형 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통해 농촌 생활의 맛도 즐길 수 있다. 산채마을은 2022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았다.

풀내음

풀내음

1.1 Km    16679     2023-07-1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메밀꽃길 13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원길리에 위치한 풀내음은 메밀국수, 메밀묵, 메밀부침개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다. 짚, 황토, 원목으로 지어진 건물과 물레방아, 장승과 같은 소품들은 토속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게 한다. 단체 손님을 위한 별실도 갖추고 있으며, 흥정천, 이효석 문학관이 가까운 곳에 있어 봉평의 자연환경과 문화시설을 즐기기에도 좋다.

태기산 아름채 관광공원

태기산 아름채 관광공원

11.4 Km    0     2023-09-2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청일면 청일로 1030

태기산 아름채 관광공원은 강원 횡성군 청일면에 위치하고 있다. 태기산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바로 옆에 신대계곡이 있어 물놀이도 가능하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 미니 트램펄린도 있다. 주인장이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참고하면 좋다. 자체 진행하는 이벤트나 행사를 소개하고, 인근 지역의 체험 정보를 공유한다.

국립 청태산자연휴양림

국립 청태산자연휴양림

11.5 Km    92315     2023-08-1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로 610

해발 1,200m의 청태산을 주봉으로 하여 인공림과 천연림이 잘 조화된 울창한 산림을 바탕으로 한 국유림 경영 시범 단지로서 숲속에는 온갖 야생 동식물이 고루 서식하고 있어 자연 박물관을 찾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영동고속도로 신갈 기점 강릉방향 128km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여름철 동해안 피서객들이 잠시 쉬었다 가기에 편리하고, 청소년의 심신수련을 위한 숲속 교실도 설치되어 있으며 울창한 잣나무 숲속의 산림욕장은 한번 왔다 간 사람은 누구나 매료되어 찾는 곳이기도 하다.

* 구역면적 - 403 ha

강원도의 자연과 문학여행

강원도의 자연과 문학여행

11.5 Km    5957     2023-08-09

첫날 일정은 휴양림에 도착하여 목공예 체험으로 시작하자. 목공예 체험은 손재주가 없는 사람일지라도 핸드폰 고리와 같은 소품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간단하다. 점심 후에는 염색체험을 하고 숲 해설을 들어보자. 이곳은 여러 곳으로 이동하지 않고 한군데에서 천천히 여행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좋은 코스다. 둘째 날의 일정은 여유롭게 시작한다. 숲체원에서 가볍게 산책한 뒤 봉평읍으로 향한다. 봉평원에는 허브나라 식물원이 있고 오후에는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흔적을 찾아 떠나보자

오복가든

오복가든

11.5 Km    4     2023-10-1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377-81

TV조선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하여 용평면 맛집임을 인증한 오복가든은 곤드레한상이 푸짐하게 나온다. 메뉴는 곤드레 밥, 도토리묵, 전병 세 가지다. 곤드레 밥을 주문하면 직접 제배한 생곤드레를 사용한 곤드레 밥이 양푼 가득히 담겨 나온다. 된장찌개와 갖가지 나물 반찬들도 함께 나온다. 가게 내부는 시골 할머니 집에 놀러 온 듯한 정감 있는 분위기이다.

두꺼비막국수

두꺼비막국수

1.2 Km    2     2023-10-05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메밀꽃길 36

막국수와 송어회를 판매하는 봉평면의 음식점이다. 주인장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채소와 송어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송어회와 메밀 막국수 외에도 오리탕, 메밀 묵사발 등을 맛볼 수 있다. 직접 만든 정갈한 밑반찬을 맛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실내 및 야외 좌석도 완비되어 있다.

이승복기념관

이승복기념관

11.6 Km    40285     2024-05-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면 운두령로 500-11

이승복기념관은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이승복 소년의 반공정신을 기리기 위해 유적을 단지화한 연건평 548평의 기념관이다. 1959년 12월 9일 계방산 기슭의 목골재 아래에서 화전민의 아들로 태어난 이승복은 1968년 11월 2일 삼척 울진지방에 침투한 무장공비에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라며 항거하다 온가족이 몰살당하는 비극을 겪었다. 그 넋을 달래고 반공의 산 교육장이 되도록 그의 모교를 중심으로 1982년 10월26일 기념관을 개관하였다. 본관 전시실을 비롯한 총 6개의 전시실에는 이승복의 생애를 기록한 유화 13점을 비롯하여 북한 공산군 장비 106점, 유품 33점이 주제별로 전시되어있다. 본관 옆 자연학습관실은 1992년 4월에 개관하였으며 천연기념물과 야생동물, 나비류 등 700여점이 전시되어 있다. 야외공간에는 1998년 폐교된 이승복 소년의 모교인 속사초등학교 계방분교가 있으며 학교 안에는 이승복 소년을 추모하는 작품과 관련 영상 등을 검색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학교 운동장에 해당하는 바깥 공간에는 전쟁당시 사용되었던 전투장비와 헬리콥터, 정찰기 등 실물 전투장비도 전시되어 있다. 이승복기념관에서 5km떨어진 곳에는 이승복 일가족의 실제 생가터가 남아있다. 이 외 편의시설로는 산책길인 야생화단지 물레방아쉼터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