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자연휴양림 야영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피노키오 자연휴양림 야영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피노키오 자연휴양림 야영장

피노키오 자연휴양림 야영장

17.4 Km    1     2024-07-0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903

치악산 산자락에 위치한 피노키오자연휴양림은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에 위치하고 있다. 레포츠 체험인 집라인, 자연 속에서 체험할 수 있는 어드벤처, ​측백나무로 이루어진 미로체험, 그리고 피노키오 식물원과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카페 등 숲속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준비되어 있다. 주변 관광지로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원주 허브팜, 원주한지테마파크, 무릉고서화미술박물관, 원주 학곡마을 등이 있다.

해질녘강물소리

해질녘강물소리

17.5 Km    24281     2024-06-18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무릉도원면 학산길 42
033-374-0140

새벽 운무가 산등을 타고 오르는 눈부신 햇살에 물안개가 피어나는 곳, 해질녘 강물소리 펜션이다. 울울 송림으로 학이 눈송이처럼 내려앉고 산자락 휘감아 흐르는 강물에 아기 고라니 숨긴 몸을 드러내 멱을 감고 버들치, 배가사리, 쉬리, 피라미가 물장구치는 곳, 휴펜션-해질녘 강물 소리이다. 뜰엔 금낭화, 매발톱, 얼레지, 천남성, 둥글레, 할미꽃, 개불알꽃 온갖 야생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난다.

강원도힐링캠핑장

강원도힐링캠핑장

17.5 Km    1     2024-05-28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재사동길 10-38

강원도 힐링 캠핑장은 서울에서 2시간 거리인 원주 인근에 캠핑장으로, 사이트의 대부분에 지붕이 설치되어 눈비에도 쾌적하게 캠핑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인기가 많다. 계곡 물놀이는 물론, 다양한 놀이 시설과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가족 캠핑장이다.

기후변화홍보관

1.8 Km    3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행구로 362

강원도 원주시 기후변화홍보관은 2014년 7월 18일 개관하였으며, 자동차로 평창에서 20~3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기후변화홍보관은 원주시 행구수변공원주변에 위치해있다. 거리도 부담이 되지 않고 시설도 잘 갖추어져있어 아이들과 함께 들르기에 더욱 더 좋은 시설이다. 직접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며 지구의 환경과 물, 지구온난화 등 여러가지를 알 수 있게 조성해 놓은 상설전시관과 시기에 따라 달라지는 테마전시관, 지구의 환경문제를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는 체험관, 그리고 야외에는 자가동력을 이용한 자전거와 그네 등 쉼터가 있는 놀이터가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기획전시실, 4D영상관, 체험실, 사무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출처 : 강원도청)

오즈모텔

오즈모텔

17.5 Km    24498     2024-06-04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동남로 7
033-345-4100

횡성은 원주의 동쪽에 자리한 지역으로, 유명한 관광지는 없지만 아기자기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이 있는 곳이다. 횡성읍에 위치한 오즈모텔은 횡성 터미널 앞에 위치에 있어 주변 관광지를 가깝게 둘러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많은 여행객들에게 좋은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 터미널 앞에 위치해 있어 최상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넓은 객실과 아늑한 실내 공간으로 여행객들에게 피로감을 주지 않아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과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부곡계곡, 횡성자연휴양림, 주천강변자연휴양림, 둔내자연휴양림 등 주변 관광지를 즐길 수 있다.

횡성 안흥장

17.5 Km    0     2023-09-26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로 27

안흥장은 3일, 8일로 끝나는 날에 열리며 횡성군 안흥면 290번지 일대에서 주요품목인 생활필수품, 식료품, 수산물, 농산물을 판다. 시장 초입의 뻥튀기를 만들어 파는 집은 제법 마당이 널찍하여 뻥 소리와 함께 고소한 옥수수 뻥튀기 냄새를 맡게 되면 아직도 훈훈한 인심이 남아있는 장터의 온기를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 마당에 줄을 세워 놓아둔 자루에는 그날 튀겨야 할 옥수수가 예전처럼 많지는 않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손님을 맞느라 분주하다. 동해안으로 넘어가는 영서 지방의 차량과 서울 경기를 비롯하여 전국 차량들이 안흥에서 쉬었다가는 관계로 식당업을 비롯하여 숙박업과 상업이 잘 되었으나 현재는 정시 시장도 상인들과 소비자가 크게 줄었다. (출처 : 강원도청)

면사무소앞안흥찐빵

면사무소앞안흥찐빵

17.6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안흥로 30

건물 벽에 사장님의 얼굴이 큼지막하게 그려진 '면사무소 앞 안흥찐빵'은 이름처럼 안흥면사무소 앞에 있다. 큼직한 그림과 달리 가게는 작고 소박하다. 매일매일 따끈한 찐빵을 만들어내고 있는 작업장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다. 생방송오늘저녁, 6시내고향 등 많은 방송 출연 경력과 여러 차례 블루리본 서베이 선정 이력을 자랑한다. 대표 메뉴이자 유일한 메뉴는 안흥찐빵이다. 쫄깃하고 얇은 찐빵 피 안에 앙금이 가득 들어 있다. 익히 아는 맛이지만 맛이 다르다. 포장 구입할 때는 집에 가서 쪄서 먹을 냉동된 제품과 바로 먹을 수 있는 따뜻한 찐빵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피노키오청소년수련원

피노키오청소년수련원

17.6 Km    43816     2024-05-1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소야1길 88

피노키오 청소년 수련원은 강원도 원주시 황둔면 피노키오 자연휴양림 안에 자리한 수련원이다. 피노키오 자연휴양림은 부지 33,000㎡의 산림으로 이루어진 곳으로 치악산 줄기에 있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휴양림 안에는 청소년 수련원, 캠핑장, 카라반 등의 시설이 조성되어 있으며 청소년 수련원은 주로 기업연수, 학교나 교회 수련회, 가족여행 등 단체 방문객을 위한 시설로 운영하고 있다. 피노키오 청소년 수련원은 숙박 정원 최대 650명에 수련원 1층 중강당과 지하 1층 대강당, 본관 강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야외 체험시설로는 포레스트 챌린지, 측백나무 미로체험장과 숲 체험 및 트래킹 코스 등이 있어 숲속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기에 좋다.

횡성향교

17.6 Km    18900     2024-06-18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향교로 12

횡성향교는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에 있는 향교로, 조선 태조 때에 창건되었다.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세워진 교육기관이다. 횡성향교는 몇 차례의 소실과 재건을 거쳐 현재는 대성전, 명륜당, 동무, 서무, 동재, 서재 등의 건물이 남아 있다. 대성전에는 5성,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명륜당은 강당으로, 학생들이 수업을 듣거나 시험을 보는 곳이며, 동무와 서무는 대성전 양쪽에 있는 낮은 건물로, 제사 때 사용하는 물품을 보관하는 곳이다. 동재와 서재는 기숙사로, 학생들이 숙박하거나 공부하는 곳이다. 건축 형태는 명륜당을 앞에 두고 대성전을 뒤쪽 언덕에 두는 전학후묘의 형태이다. 일반적인 형식의 누각과 외삼문 형태가 아닌 기존 원형에서 다소의 변형이 이루어져 특이한 형태를 띤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전적,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적 기능은 없어지고 봄, 가을에 석전을 봉행하며 초하루, 보름에 분향하고 있다. 이 향교는 현재 향교의 운영은 전교 1명과 장의 수명이 담당하고 있다. 횡성향교 담 옆에 있는 은행나무는 수령이 약 300년 된 나무로 가을이 되면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향교를 방문하는 이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뮤지엄산

17.7 Km    0     2024-07-05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

산속에 감춰진 Museum SAN(Space Art Nature)은 노출 콘크리트의 미니멀한 건축물의 대가 ‘안도 타다오’의 설계로 공사를 시작하여 빛과 공간의 예술가 ‘제임스 터렐’의 작품을 마지막으로 2013년 5월 개관하였다. 뮤지엄은 오솔길을 따라 웰컴 센터, 잔디주차장을 시작으로 플라워가든, 워터가든, 본관, 명상관, 스톤가든, 제임스터렐관으로 이어져 있다. 본관은 네 개의 윙(wing) 구조물이 사각, 삼각, 원형의 공간들로 연결되어 대지와 하늘을, 사람으로 연결하고자 하는 건축가의 철학이 담겨있다. 또한 뮤지엄은 상설전시, 기획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놓치지 말 것 본관 한 편에 자리한 카페테라스는 이름 그대로 테라스에서 360도 펼쳐지는 산의 전경을 즐기며 쉬었다 가기 좋다. 그리고 스톤가든 인근에 위치한 명상관에서는 아로마 향과 싱잉볼 소리에 집중하며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고, 곡선 모양의 창 너머로 풍경을 감상하며 호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