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봉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하이봉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하이봉자

하이봉자

13.3 Km    2     2024-04-17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황골로 269-23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감성 가득한 숙소, 원주 황골 전원 주택을 개조하여 하루 한 팀 만을 위한 독채 펜션. Hi_BongjA '나의 단짝과 잊지 못 할 소중한 시간 Hi_BongjA는 가장 가까운 사람과 함께 긴 여운의 쉼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시골살이 5년 차인 신혼부부가 지금 까지 전원 생활을 하며 느낀 감성을 녹여 만든 하루 단 한 팀 만을 위한 독채 펜션이다. 전원주택 한 채를 단 한 팀만 사용함으로 아무의 방해 없이 휴식 할 수 있다. 반려견 동반 가능 하며, 최대 10인까지 많은 인원이 함께 사용할 수 있다.

고기나라

고기나라

13.3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서원로 41

고기나라는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한우 전문점이다. 오크밸리, 동원썬벨리CC, 벨라스톤CC 에서 가까운 위치여서 라운딩을 끝낸 골프들이 식사를 위해 많이 방문하는 식당이다. 고기를 시키면 밑반찬이 차려지는데 일반 한정식보다 더 푸짐하게 각종 나물과 산채들이 차려진다. 이렇게 차려진 밑반찬들은 맛도 좋고 인심도 좋다. 셀프바가 있어서 원하는 만큼 추가해서 먹을 수 있다. 고기는 모듬으로 주문할 수도 있고 원하는 부위별로 즐길 수도 있다. 쌈채소는 모두 직접 키워서 공급하고 있다. 매일 고기가 들어오고 있어 금일 특선 메뉴가 있다. 그날 들어온 고기 중에 제일 좋은 부위를 오늘의 특선으로 별도 공지하고 있다. 주차는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호수길133

호수길133

13.4 Km    1     2023-09-20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전재호수길 133

횡성 루지 체험장 인근에 있는 카페이다. 호수길133은 카페 주소를 그대로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 16,528m2 대지의 카페 안에 흐르는 자연 계곡과 수목원 같은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소나무 숲과 잔디마당에도 테이블이 있고, 계곡에서 물놀이도 가능하다. 또한 아늑한 카페 내부에서 바라보는 숲 뷰도 아름답지만, 주차장에서 카페까지 걸어 들어가는 숲길이 인상적이다. 스페셜티 원두를 이용한 특별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서원산장

서원산장

13.6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서원서로 10

서원산장은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두부 전문점이다. 모두부, 두부전골, 순두부, 돼지고기 짜글이 맛집이다. 조금만 늦게 가도 모두부는 맛볼 수 없다. 양념도 간단하게 새우와 바지락을 끓이는 전골인데 시원한 국물에 두부 맛이 고소하다. 어떤 음식을 시키든지 차려지는 밑반찬은 김치, 깍두기, 나물 3~4가지이다. 두부, 반찬도 모두 국내산 재료를 사용해서 주인이 직접 만드는 반찬들이다. 셀프바에 있는 음식을 추가로 먹을 수 있다. 돼지고기를 넣어 자글자글 끓여 먹는 짜글이도 맛이 좋아 인기가 좋다. 주변에 골프장이 많아 라운딩을 끝낸 골퍼들이나 지역 주민들이 많이 찾는 식당이다.

선바위자연캠핑장

선바위자연캠핑장

13.7 Km    0     2023-10-18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병지방리 산20-9

병지방 계곡에는 2개의 캠핑장이 갖춰져 있다. 하나는 병지방 오토 캠핑장, 그리고 다른 하나는 선바위 자연캠핑장이다. 이 중 선바위 자연캠핑장이 조금 더 상류에 위치해 있다. 특히 선바위자연캠핑장은 병지방 산촌체험마을 바로 전에 위치해 있고, 관리 운영도 마을에서 위탁을 맡아서 하고 있다. 2018년 개장해 시설이 좋고 깨끗하다. 3626㎡(1,096평) 규모에 캠핑 사이트 45면을 갖췄다. 이와 함께 관리동, 주차장,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 정자, 농특산물 판매장, 잔디광장 등의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선바위캠핑장의 최고 장점은 잣나무 숲 그늘 아래 캠핑 사이트가 마련되어 있어 한여름에도 그늘 속에서 지낼 수 있고, 또 바로 아래 있는 병지방계곡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캠핑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예약확인을 하고 주차장에 차를 댄 후, 카트로 짐을 실어 계곡을 건너가야 한다. 주차비는 캠핑 예약비에 포함되어 있기에 따로 낼 필요가 없고 전동 카트여서 캠핑장까지 많은 짐을 편리하게 운반할 수 있다.

대산계곡

13.8 Km    1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서원면 옥계리 921

대산계곡은 횡성군 서원면에서 원주시 호저면을 경계로 흐르는 계곡이다. 병풍 같이 둘러싼 바위와 모래밭은 야영하기에 제격이고 계곡의 물이 맑고 깊어 여름철에 특히 많은 피서객들이 찾고 있다.

매화산(강원)

13.8 Km    28395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033-733-1330

* 신선이 살던 산, 매화산(강원) * 매화산은 1,085m의 꽤 높은 봉우리로 꼭대기에서 서남쪽으로 능선이 이어지다가 치악산 비로봉과 합쳐지며, 동쪽으로는 백덕산과 마주보고 있다. 치악산에 반해 그윽한 여성미를 자랑한다. 예전에 신선이 살았다고 해서 지금도 주민들은 신선봉이라 부른다. 주위에 치악산(비로봉:1,228m) ·남대봉(南臺峰:1,182m) ·배향산(拜向山:808m) ·삿갓봉(1,030m) 등이 있다. 북쪽 기슭에는 오원(烏原)저수지가 있으며, 남쪽 비탈면은 주천강(酒川江)의 발원지이다. 서쪽 기슭에는 구룡사(龜龍寺) ·구룡폭포 등 명승지와 청소년수련장이 있어 관광객이 많다. 영동고속국도가 북쪽 기슭을 지나고, 중앙고속국도가 서쪽 기슭을 지나며, 원주~안흥리 간 시내버스가 운행되므로 교통은 편리하다. * 매화산 이용시 유의사항 * 매화산은 치악산국립공원 지역으로 법정탐방로가 없는 연중 출입이 금지된 곳이며 국립공원 특별사법경찰이 무단출입자 단속을 시행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무단출입자에 대한 처벌은 자연공원법 제28조에 의거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무단출입자가 산나물을 채취할 경우 자연공원법 23조에 의거 3년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습니다.

횡성축협 한우프라자본점

횡성축협 한우프라자본점

1.4 Km    5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로 337 횡성축협 한우프라자

한우는 횡성에서 빼놓을 수 없는 대표 먹거리다. 횡성축협 건물 2층에 있는 횡성축협 한우프라자는 횡성 한우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거대한 한우 조각상이 서 있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마트 정육코너처럼 고기들이 진열되어 있다. 부위별로 고기가 나뉘어 있어, 육회나 구이용으로 원하는 만큼의 고기를 직접 골라 자리에서 먹으면 된다. 상차림비는 3천 원으로 차림비를 내고 셀프 코너에 있는 채소 등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광릉불고기

광릉불고기

14.0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북원로 2577

호국공원에서 차로 6분 거리에 있다. 넓은 실내는 입식 테이블이 있고, 별도의 룸이 준비되어 있어 모임이나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에도 편리하다. 고기와 된장찌개, 공깃밥으로 구성된 숯불고기 정식이 대표메뉴이며, 돼지, 소, 한우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고기와 막국수로 구성된 불고기 막국수는 돼지고기 불고기와 비빔, 물, 소바 막국수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소 숯불고기 또한 선택이 가능하다. 막국수 외에 들깨 메밀 칼국수 메뉴도 있다.

올챙이추억전시관

14.0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 경강로궁종1길 121-7

올챙이추억전시관은 50년대의 생활사를 조명한 테마관으로 사라진 전통 생활의 모습과 풍물을 테마로 재미있게 엮어 추억의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이다. 아이들과 함께 가면 엄마아빠의 어릴 적을 알려줄 수 있고 부부끼리 가도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아름답고 재미난 공간이다. 또한 70년, 80년대의 추억을 잘 재현한 공간으로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아이들에게는 신비감을 줄 수 있는 공간이다. 생태 환경과 적절히 어우러진 향토감이 더욱더 정감을 주며 교육의 공간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 아이들이 있다면 함께하며 새로운 추억들과 엄마아빠의 어린 시절을 들려주는 것도 하나의 아름다운 기억으로 자리 잡게 된다. (출처 : 강원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