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근현대사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양구근현대사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양구근현대사박물관

양구근현대사박물관

16.5 Km    43     2023-07-2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금강산로 439-51

양구근현대사박물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최초의 근현대사 전문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양구의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박물관의 기증자를 소개하는 기증자특별전시관과 근현대사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영화, 아리랑, 출판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과 대한민국 선거의 역사를 볼 수 있는 기획전 등 다양한 전시가 구성되어 있어 누구나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다가가다한옥[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다가가다한옥[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6.6 Km    1869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평화로 167 다가가다한옥
010-5122-1488

다가다가한옥은 강원도 화천 북한강 옆에 자리하고 있다. 화천시내, 화천산천언축제장과 쪽배축제장이 1분 거리에 있어 이용에 편리하다. 화천공영버스터미널이 2분 거리에 있어 픽업서비스도 가능하다. 모든 객실에는 아늑한 황토방과 한지, 서예작품이 있고, 개별 테이블이 있어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서예갤러리 전통찻집도 운영하고 있어 전통차와 도자기, 서예작품 등을 감상하며 한국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다.

양구꽃섬

양구꽃섬

16.7 Km    0     2024-05-28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함춘로 116

언제 방문해도 싱그러운 꽃들이 만발하는, 양구 꽃섬은 지역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휴식처이다. 봄의 유채꽃부터 양귀비, 가을의 억새까지 각 계절마다 산책로를 아름답게 수놓아 산책하기 좋은 장소로 인기가 많다. 섬 전체가 살아있는 식물원처럼 메타쉐쿼이아길, 상록원, 아이리스원 등 여러 정원으로 꾸며져 있어, 걷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가는 매력이 있다. 반려견과 함께 걷기에도 안성맞춤인 이 곳에서는 푸릇한 자연이 주는 힐링을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다.

파로호꽃섬

파로호꽃섬

16.8 Km    3     2024-04-0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함춘로 102
033 480 7380

양구군 파로호꽃섬은 4ha의 면적에 산책로와 버드나무, 메타세콰이어 외 6종의 나무 1만1420본과 왕꽃창포 외 18종의 초화류 42만 6000본을 식재하여 조성했으며, 계절별로 다채로운 꽃과 휴게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강원평화누리길 5코스 화천 만산동길

강원평화누리길 5코스 화천 만산동길

16.9 Km    1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새싹길 45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5코스 화천 만산동길'은 푸른 자연과 함께 한적하게 달릴 수 있는 코스이다. 달리는 중간에 화천의 대표적인 계곡인 만산동계곡에서 발을 담그고 쉬었다가도 되고, 근처 유원지에서 닭백숙을 먹으며 영양을 채우는 것도 좋다.
주요지점 : 하오터널 -> 갓바위 -> 만산동계곡 -> 산천어밸리

강원평화누리길 6코스 화천 미륵바위길

강원평화누리길 6코스 화천 미륵바위길

16.9 Km    0     2023-11-10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새싹길 45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 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6코스 미륵바위길’ 은 한적한 시골길을 지나 본격적으로 화천시내를 관통하는 코스이다. ‘물의 나라, 화천’이라는 표현에 걸맞게 강가에 난 길을 따라가며 산천어축제장도 들르게 된다. 화천 주민들이 소원을 빌었다던 미륵바위가 이 코스의 종점이다. 주요 지점 : 산천어밸리 -> 토고미마을 ->산천어축제장 -> 미륵바위

강원평화누리길 7코스 화천 한묵령길

강원평화누리길 7코스 화천 한묵령길

16.9 Km    0     2023-10-20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새싹길 45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 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7코스 화천 한묵령길’은 계속해서 강가로 난 길로 코스가 이어진다. 특히 이 코스에선 한국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화천수력발전소, 꺼먹다리와 같은 전쟁 유적지를 거쳐 가게 된다. 전쟁의 참상을 공부하는 교육의 장으로도 유익하다. 주요 지점 : 미륵바위 → 꺼먹다리 → 딴산폭포 → 한묵령 정상

강원평화누리길 8코스 화천 평화의 길

강원평화누리길 8코스 화천 평화의 길

16.9 Km    2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화천새싹길 45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코스소개 : '강원평화누리길 8코스 화천 평화의 길'은 그동안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했던 구간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평화누리길 조성을 계기로 누구나 자유롭게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만큼 그동안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았던 청정자연을 쾌적하게 누려볼 수 있는 좋은 코스다.
주요지점 :한묵령 정상 -> 안동철교 -> 비목공원 -> 평화의 댐

탁주시음장

탁주시음장

16.9 Km    1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산수화로 13

1980년대 초반 시음장을 열어 반세기가 넘게 한 곳에서 막걸리를 팔아온 화천 원조 탁주 집이다. 오래된 탁주 원조집인 만큼 화천 막걸리의 맛을 즐기기 위해 현지인들은 물론 타지에서까지 변함없이 찾아오는 단골손님들이 많다. 직접 갈아 부친 녹두전, 두부부침, 빈대떡, 두부김치 등이 탁주 안주로 인기이며 마을 잔칫날이면 후한 인심과 음식 제공으로도 사랑받는다. 젊은 시절 개업하여 나이가 지긋한 노부부가 된 주인 부부는 아직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운영을 하겠다는 다짐으로 화천 막걸리의 자부심을 지키고 있다.

화천문화원

화천문화원

16.9 Km    21358     2023-11-20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화천읍 상승로 91

화천문화원은 화천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지역사회 문화교육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전통문화의 계승과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향토 문화사업 및 지역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사업의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문화원은 지역 사회교육사업, 향토 문화연구 사업, 문화학교 운영 등 여러분야에서 지역민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지역 사회교육사업으로 백일장, 향토 문화 유산 답사, 반딧불이극장 운영을 하고 있으며, 향토문화연구소는 문화사랑방을 운영하고 문학제, 낭천별곡 공연 등을 개최하고 있다. 또한 문화학교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의 취미와 여가선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화천문화원은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실을 비롯한 강의실, 회의실, 연습실, 사무실, 문화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원에서는 한글과 한문 서예, 문인화, 가야금, 문예 창작, 서양화, 사물놀이, 도예, 국악 교실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화천문화원은 화천의 문화와 예술 발전의 요람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