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추어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논두렁추어탕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논두렁추어탕

논두렁추어탕

12.4 Km    2907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검멀길 13
063-632-7773

논두렁추어탕은 전북 남원시 금동에 위치한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추어탕집이다. 각종 단체모임 및 연말모임에 제격인 곳이며, 남원에 대표적인 메뉴 추어탕 이외에도 숙회 및 전골 메뉴도 판매하는 곳이다. 숙회와 전골은 6시간 전 꼭 예약을 해야 풍부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고갯마루

고갯마루

12.4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비홍로 1280

남원 외곽에 있는 고갯마루는 오리백숙, 닭백숙이 유명한 음식점이다. 한상차림은 4인 기준으로 능이오리백숙, 능이닭백숙, 토종닭백숙, 토종닭볶음탕, 자연산 버섯전골, 오리훈제, 토종오리전골이 준비되어 있다. 잡채, 버섯무침, 깍두기, 도토리묵, 깻잎, 동치미, 고추절임 등 각종 깔끔하고 정갈한 밑반찬들이 함께 나와 식욕을 더욱 돋운다. 능이가 듬뿍 들어간 오리전골은 깊은 맛이 속을 따뜻하게 하는 보양식이다. 약재로 푹 끓여내 느끼함 없이 고기가 연하고 부드럽다. 후식으로는 검은 깨죽이 나온다. 넓은 홀에 테이블도 많지만, 항상 손님이 많으니 예약 방문을 추천한다. 근처에 요천생태습지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하기에 수월하다.

소충사

소충사

12.4 Km    1805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수면 산성로 725-23

[많은 참배객이 다녀가는 임실군 대표적 보훈시설] 소충사는 구한말 정재 이석용장군과 그의 휘하에서 활동하던 28의사를 배향하는 사우(祠宇)이다. 전북 임실군 성수면 오봉리산130-1번지 일원에 부지 20,300평에 분묘2기, 사당20평, 기념관43평, 관리사 20평 등의 시설을 2,365백 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992년∼2002.11월까지 조성하였다. 항일투쟁과 조국의 독립을 위하여 순절하신 충의열사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시설한 곳으로 항일독립운동의 산 교육장으로 많은 참배객이 다녀가고 있는 임실군의 대표적인 보훈시설이다. 지의동(知義洞)과 동룡동(東龍洞)에 있는 28의사의 묘소는 1988년 5월 18일 성수면 오봉리 산1번지로 임시 합장하였다가 1995년 11월 독립유공자를 위해 성역화사업으로 조성한 임실군 성수면 오봉리 산 130-1번지 소충사에 안장 하였으며, 정재 이석용장군의 묘도 전남 영암군 월출산에서 같은해 유족들의 천묘로 28의사와 함께 소충사에 안장 되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항일 의병장으로 삶을 살았던 이석용을 기리는 곳] 정재 이석용의병장은 성수면 삼봉리에서 태어나 17세에 사서삼경을 통달한 출중한 인물이였다. 을사조약으로 일제가 침략의 야욕을 노골화하자 성수산 골짜기의 상이암에 동지를 규합하여 1907년 8월 28일 마이산에서 「호남의병장의 동맹단」을 결성하여 의병장으로 추대 되었는데 당시 의병의 수가 5백여명에 이르렀다. 그 후 2년에 걸쳐 진안에 주둔한 왜군을 격파하고 영광, 고창, 용담 등에서 왜군을 격파하였다. 그러나 신식 무기로 무장한 왜군에 당하지 못하고 1908년 4월 임실에서 크게 패하자 의병들을 해산시킬 수밖에 없었다. 그 후 정동석의 배반으로 1913년 일경에 체포되어 1914년 전주지방법원에서 사형을 언도 받고 37세를 일기로 대구형무소에서 교수형으로 처형되였다. 정부는 1962년 3월1일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 하였다. 매년 7월7일 제사를 지내고 있으며 1957년 7월 이승만대통령의 소충사(昭忠祠)휘호와 이박사 친제의「조의단(弔義壇)28의사 추념문」을 받아 비에 새겨 놓았다. 임실군에서는 충.효.열의 정신을 선양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하여 임실군민의날 행사를 소충제라 정하여 매년 개최하다가 사선녀의 아름다운 전설을 바탕으로 한 지역문화행사인 사선문화제와 1999년8월에 통합한 소충. 사선문화제를 매년 양력 10월5일을 전후하여 관촌사선대 및 임실군 일원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이때 소충사를 찾아 헌화 분향하고 충의열사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출처: 임실군 문화관광)

달(月)달(月)한 남원여행

달(月)달(月)한 남원여행

12.4 Km    1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447

이번 여행은 사랑1번지 남원시에서의 '치유와 힐링' 여행이다. 맵고 달고 짠 우리의 일상 음식이 아닌 허브요리로 시작하 이번 코스는 관광지 내내 아름다움과 향기로움을 머금고 있다. 남원 곳곳 낭만이 가득한 명소를 체험하고 자전거 여행을 통해 감성을 더하는 이름부터 '달(月)달(月)한' 남원여행을 즐겨보자!

메이드호텔

메이드호텔

12.4 Km    1214     2024-06-2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소리길 110
063-634-8881

전라북도 남원에 위치한 메이드호텔은 춘향테마파크와 광한루원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어 주요 관광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아름다운 야경과 편안한 휴식을 위해 오는 여행객과 주위에 많이 있는 풍력발전 시설과 관련된 비즈니스 고객이 자주 찾는다. 이 때문에 프린터와 팩스 등을 구비하여 업무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간단한 식사를 위해 프론트데스트 옆에 전자레인지와 무료 원두커피, 토스트 등을 제공한다.

춘향사당

춘향사당

12.4 Km    29754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447

춘향사당은 춘향의 임 향한 일편단심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춘향의 영정각으로, 1931년 광한루의 동쪽,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 숲속에 있다. 이당 김은호 화백이 그린 춘향의 영정이 모셔져 있으며, 해마다 5월 5일에는 춘향제가 성대히 열린다. 남원의 볼거리로는 애국충절의 표상인 만인의총, 춘향전으로 유명해진 광한루와 오작교, 춘향테마파크, 교룡산성, 황산 대첩비, 실상사 등 많은 문화유적이 있으며, 7km쯤에는 지리산 국립공원이 있어 4계절 관광코스로 적합한 곳이다.

광한루

광한루

12.4 Km    22093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447

1638년(인조16) 재건한 조선을 대표하는 누각이다. 남원시 천거동에 있다. 광한루는 본래 조선 초에 지어진 건물이다. 1419년 남원으로 유배온 명재상 황희가 광한루를 올렸다. 당시의 이름은 광통루였다. 1434년 중건의 과정을 거쳤는데, 정인지가 광한청허부(廣寒淸虛府)라 칭한 후 광한루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 광한청허부는 달나라의 옥황상제가 사는 궁전을 뜻한다.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 평양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4대누각에 들 정도로 만듦새가 뛰어나다. 광한루는 정면 5칸, 측면 3칸으로 이루어진 팔작지붕형태의 건물로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광한루를 포함하여 연못, 방장정, 영주각 등이 어우러진 정원인 광한루원은 명승으로 지정되었다..

변치 않는 사랑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남원여행 [웰촌]

변치 않는 사랑 이야기를 찾아 떠나는 남원여행 [웰촌]

12.4 Km    8     2024-01-18

1444년 전라도 관찰사 정인지가 광통루를 거닐다가 아름다운 경치에 취하여 이곳을 달나라 미인 항아가 사는 월궁속의 광한청허부(廣寒淸虛府)라 칭한 후 ‘광한루’라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

반야돌솥밥

12.5 Km    527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향단로 8
063-632-6264

인테리어가 옛감정을 불러일으킨다. 식전에 나오는 숭늉의 고소함으로 입맛을 돋운다. 반야돌솥밥은 일인분 분량에 흰쌀 외에 콩, 밤, 보리, 안삼, 표고, 은행 등 15가지 각종 부재료를 넣어 곱돌솥에 직접해서 내오기 때문에 조리시간이 조금 걸린다. 겉절이는 천연조미료와 최상급 젓갈만을 고집하여 만든다.

남원 화인당

남원 화인당

12.5 Km    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월매안길 14-8 (쌍교동)

화인당은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별처럼 빛나는 당신의 취향을 더한다’라는 뜻을 가진 한복대여 전문점이다. 아이들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종류의 한복과 장신구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한복 중 소매가 없는 겉옷인 쾌자도 준비되어 있는데, 이 의상은 현대 일상복 위에 툭 걸치기만 해도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어 편하게 체험이 가능하다. 실내에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사계절 콘셉트에 맞게 꾸며진 전통 스튜디오, 셀프 사진관, 파티룸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특히 1층에 있는 ‘요요’ 스튜디오는 요금을 내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마음껏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