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Km 2024-12-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12-12 (풍남동3가)
0507-1478-0503
전주한옥마을의 중심인 태조로에 위치한 "여가"는 80여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여느한옥 여염집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시킨 공간입니다. 고즈넉하고 여유있는 우리만의 옛스러운 한옥 "여가"는 한옥마을에 위치해 있어 번화가로 유동이 편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적한 한옥독채에서 좋아하는 일, 좋아하는 사람과 삶을 재충전하세요.
7.1Km 2024-07-3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풍남문2길 98-6 (전동3가)
063-283-2100
전주하숙은 전주시 원도심 골목안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한옥스테이로, 겨울에 후끈함을 느낄 수 있는 온돌방이 이곳의 매력이다. 객실은 총 6개로 각 객실마다 욕실이 있어 편리함을 더하고, 거실과 주방은 공용으로 사용한다. 애견 동반이 가능하고, 숙소 옆 둥근숲마당에서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다. 도보 10분 거리에 한옥마을, 남부시장, 전주시내 등이 있어 여행이 편리하다.
7.1Km 2025-01-2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100-20 (풍남동3가)
010-6345-5267
가은채 2호점은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태조로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 한옥마을 전체를 관광하기에 매우 좋은 위치에 있다. 전주시에서 운영하는 전통술박물관과 전통공예명인관이 담을 마주하고 있고, 바로 옆 닥종이 한지인형공방에서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골목 안쪽에는 조선 황손이 기거하시는 승광재가 있다. 각 방에는 비데와 샤워시설이 갖춰진 별도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건물외부에는 CCTV와 번호 자물쇠가 설치되어 있어 보안에 철저하고 늦은 시간에도 입실안내가 가능하다.
7.1Km 2025-09-2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74-9
백년한옥은 100년된 고택으로 전 객실 황토 벽으로 되어있어 전통 한옥의 미를 느낄 수 있다. 한옥마을 바로 앞(도보 2분)에 있어서 전용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고 편리하고 걸어서 관광이 가능한 벽화마을, 경기전, 오목대, 전동성당 등 거리적 장점이 있다. 백 년 된 한옥을 체험해보고싶다면 체험 해보는걸 추천한다.
7.1Km 2024-05-3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길 100
전통과 문화가 살아숨위는 도시, 전주에 위치한 신상 핫플 '마시랑게'
마시랑게는 관광벤처기업인 '한복남'에서 운영하는 전통카페&펍으로 낮에는 전통차, 밤에는 전통주를 즐길 수 있다. 카페 내부는 모두 통창으로 되어 있어 시원한 개방감과 멋진 뷰를 선사하며 내부 각 스폿마다 인테리어를 달리하여 한옥의 멋과 현대의 멋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다.
개인의 취향에 맞는 좌석에 앉으면 그곳이 바로 포토존이 된다. 또한 경기전을 배경으로 마련된 '진짜' 원형 포토존에서 독특하고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오픈과 동시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프라이빗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금요일, 토요일에는 전통 티클래스도 운영하고 있다.
7.1Km 2024-11-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태조로 26-34
010-3311-0572
흥부가는 거품 없는 가격, 편안하고 ᄁᆞᆯ끔한 공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하여 2015년 7월 30일 전통 한옥 흥부가를 신축 오픈하였다.
7.1K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기린대로 74-9
063-282-7744 010-7731-4473
백년한옥은 100년된 고택으로 전 객실 황토 벽으로 되어있어 전통 한옥의 미를 느낄 수 있다. 한옥마을 바로 앞(도보 2분)에 있어서 전용주차장에 주차가 가능하고 편리하고 걸어서 관광이 가능한 벽화마을, 경기전, 오목대, 전동성당 등 거리적 장점이 있다. 백 년 된 한옥을 체험해보고싶다면 체험 해보는걸 추천한다.
7.1Km 2024-12-1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106-1
0507-1383-3344
전주한옥마을 중심부에 위치한 어사화는 전주경찰서장 관사로 지어진 곳으로, 한옥 틀이 높고 정남향의 모습을 지닌 한옥스테이다. 온돌이 익숙하지 않은 손님을 위해 침대를 갖췄고, 좁은 한옥방의 불편을 보완하기 위해 방 2개를 터서 침실과 거실 공간을 마련하였다. 숙박객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조식을 제공한다. 전주한옥마을 주요 관광지 및 식당들이 인근에 있어 여행에 편리하다.
7.1Km 2025-07-2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호수길 131 (우아동1가)
아중호수는 3년 전까지만 해도 아중저수지로 불리던 곳이었다. 시간이 변하면서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로서의 역할이 퇴색되면서 2015년 3월에 전주시는 침체된 아중저수지 일대를 시민들의 쾌적한 삶터로 복원하고 생태를 지키기 위한 공간으로 도약하고자 아중저수지를 아중호수로 명칭을 바꾸었다. 현재 아중호수는 수상 산책로 데크길이 둘러싸여 있어 평온한 마음으로 아중호수를 감상할 수 있으며, 20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한 수상데크 광장이 있어 공연이나 축제 행사가 가능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아중호수의 진가는 은은한 조명이 불을 밝히는 밤에 빛을 발한다. 수상 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조명시설로 밤의 아중호수에서 전주에서 손꼽히는 야경을 즐길 수 있다.
7.1Km 2025-08-2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아중호수길 131 (우아동1가)
아중호수도서관은 2025년 6월에 개관한 전주시 도서관으로, 호수 경관을 바라보며 독서와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음악특화 공공도서관이다. 총 101m의 길이에 달하는 도서관은 호숫가를 따라 곡선 중심의 구조로 조성되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음악을 주제로 하는 도서는 물론, 다양한 음악 주제 사서 큐레이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LP·CD 등 음악 자료를 직접 듣는 청음 공간, 몰입감 있는 음악 공연 및 연주 실황 영상을 생생한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는 ‘소리담’ 프로그램실을 갖추고 있다. 개관 직후부터 인터넷과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 5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도서관을 방문하였으며, 특히 주말에는 가족 단위 이용객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중호수도서관은 책과 음악,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