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5길 5 (신사동)
몽고네는 움베르토 총괄 쉐프의 계절을 담은 이탈리아 요리와 김성준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셀렉션을 다양한 페어링으로 즐길수 있는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수인 분당선 압구정 로데오역 5번 출구 도산공원 인근에 있다. 주차는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층은 홀이고 2층은 룸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모임이나 식사를 하기 좋은 곳으로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곳이다.
11.5Km 2025-03-19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76가길 12 (광장동)
02-456-3271
건축가협회상을 받은 나무호텔은 독특하고 특색 있는 디자인의 호텔이다. 주 출입구를 도로 쪽에 두지 않고, 골목을 통해 진입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모든 객실은 면적과 구조, 가구의 배치가 다르며 대부분의 객실은 발코니를 통해 외부와 연결되어 있다. 외부의 시야에서 보호받으면서도 도시 풍경을 바라보고 계절과 날씨, 햇빛과 바람을 즐길 수 있다. 야외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자연을 감각하며 깊은 쉼을 경험할 수 있다.
11.5Km 2025-01-16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로 124
야마다야는 일본에 본점을 둔 수타 우동과 소바 전문점이다.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로 유명한 곳이다. 온우동은 물론이고 냉우동도 인기가 많고 우동에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튀김과 롤이 추가된 정식 주문도 가능하다. 주차는 식당 가까운 곳에 전용 주차장이 있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므로 확인하고 방문하기를 추천한다. 주말에는 대기하는 사람이 많다.
11.5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34길 11 (논현동)
삼호 짱뚱이는 강남 을지병원이면도로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남도 음식과 수라상 음식으로 유명하다. 민어정식, 남도정식, 수라정식이 대표메뉴이다. 민어정식에는 민어회, 민어찜, 생민어매운탕 등이 나오며, 남도정식에는 제철회와 떡갈비, 보리굴비, 짱뚱어탕 등, 수라정식은 산낙지, 전복구이, 홍어삼합 등이 나온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한정식 메뉴도 판매하고 있다.
11.5Km 2025-07-22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417 (압구정동)
Kia360은 360도로 펼쳐진 트랙을 따라 기아의 브랜드와 디자인 철학을 이해하고 새로운 생각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조성된 체험관이다. 다양한 체험들을 통해 기아자동차 브랜드에 대해 자세히 알고 차량을 시승해 보는 등의 경험을 할 수 있다. 3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브랜드와 디자인을 알아볼 수 있는 Brand & Design Zone, EV 전기 자동차를 체험해 볼 수 있는 EV Life Zone 그리고 기아자동차 브랜드의 역사와 옛 모습들을 디지털로 복원하여 볼 수 있는 Kia User & Heritage Zone이 있다.
11.5Km 2025-01-02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7
이탈리아 정통 음식의 맛이 화려한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해방촌 오스테리아 쿠촐로와 이태원 마렘마를 운영하는 김지운 셰프가 운영하고 있다. 대표 인기 메뉴는 고등어 파스타로 생면을 사용한 파스타는 탱글탱글하고 야들야들한 맛으로 인기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3’에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청담동 도산공원 인근에 있다.
11.6Km 2025-04-1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45길 10-5 (신사동)
EVETT은 호주 출신의 조셉 리저우드(Joseph Lidgerwood) 셰프가 이끄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전 세계를 유랑하며 식재료 탐구와 요리, 팝업 경험을 쌓아온 셰프의 경험이 녹아들어 있는 곳이다. 한국의 식재료와 식문화에 매료된 조셉(Joseph) 셰프는 세계 각지에서 얻은 영감과 테크닉을 활용하여 한국의 식재료와 토속 음식을 재해석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선별된 와인 페어링과 정교히 구성된 전통주 페어링 경험을 선사한다. 에빗(EVETT)은 오픈 1년 차 미쉐린 가이드 2020에서 1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5년 연속 1스타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1년 Joseph Lidgerwood 셰프는 미쉐린 Young Chef Awards를 수상하였다. 메뉴는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단일 테이스팅 메뉴로 구성되어 계절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내고 있다. 조셉(Joseph) 셰프와 그의 팀은 한국 식재료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와 새로운 해석을 모색하기 위해 직접 생산지를 방문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며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차별화되고 독창적인 식사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