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Km 2021-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35-2
02-467-8788
일본식 라멘이 맛있는 건대 맛집이다. 대표메뉴는 라멘이다.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2.8Km 2024-01-22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5길 24-18 (성수동2가)
성수역 1번 출구 주변의 밀리언 아카이브는 일정 기간 테마를 설정해 그에 해당하는 특정한 아이템을 셀렉해 판매하는 테마 빈티지숍이다. 여름 시즌은 하와이안, 겨울 시즌은 크리스마스, 핼러윈 등 테마를 설정하는 식이다. 밀리언아카이브는 높은 층고의 원단 제작 공장을 인수해 그래픽 디자이너 겸 플리마켓 기획자 정은솔 대표가 직접 자신만의 스타일로 인테리어 했다. 이곳에서는 주로 1970~2000년대 사이 미국 및 유럽 등지에서 디자인된 상품들을 판매한다. 여러 번의 검수 과정을 거쳐 세탁, 수선을 통해 사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할 때 그대로 디스플레이되기도 하므로 구매 시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원피스, 티셔츠, 블라우스, 크리스마스 스웨터, 아메카지 등 특정 콘셉트의 수 천벌 옷을 고객들이 취향에 맞게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고객들은 1pc, 3pcs, 5pcs, 스페셜 tag 등 차등 가격으로 구매하거나 간단한 면 T-SHIRT의 경우는 수량에 상관없이 쇼핑백 1개 단위로 계산하기도 한다. 매장 앞 메인 공간에는 매달 실시하는 테마 아이템을 디피한다. 자사몰을 운영하며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테마와 그 일정을 공지한다.
2.8Km 2024-10-21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60
02-412-0100
여용국은 조선 시대 안정복의 소설 <여용국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여자가 얼굴을 가꾸는 것이 임금이 나라를 경영하는 것과 같다'라는 이념으로 탄생했다. 여용국에서는 사람마다 다른 개인의 체질을 강조한다. 사람의 체질이 다르므로 일괄적인 마사지 방법이나 약재를 통해 효과를 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 각자의 체질에 맞는 약재와 마사지법을 적용해야 올바른 효과를 볼 수 있다.
2.8Km 2023-10-04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27
02-419-1511
화덕피자와 파스타를 가장 맛있게 하는 이탈리안 오픈 키친이면서 분위기 좋은 만남을 즐길 수 있는 음료가 곁들여진 캐주얼 레스토랑이다. 친구, 연인, 가족들이 피자 굽고 요리하는 모습을 가까이 구경하면서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고, 단체 회식이나 동호회, 동창회 모임을 할 수 있는 룸(20명 · 30여 명)이 있으며, 강의나 회의도 할 수 있도록 빔프로젝터와 대형화면이 설치되어 있다. 이태리에서 직수입한 밀가루로 5일 이상 숙성시킨 도우를 직접 굽고 천연치즈와 신선한 식자재를 이용한 화덕피자와 고품질 파스타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와규 등급의 쇠고기를 이용한 팬스테이크와 고급 맥주, 저렴한 고퀄 와인 서비스 또한 요리하는남자의 자랑거리다.
2.8Km 2024-01-16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135
샐러드포원은 모두를 위한, 너를 위한 단 하나의 샐러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해서 혹은 다이어트 중이라서 먹는 샐러드가 아닌 샐러드 자체를 먹고 싶게, 자꾸 생각나게 하는 샐러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냥 야채 위에 대충 토핑 올려서 내는 샐러드가 아니라 드레싱 하나부터 직접 제조하며 메인재료들도 한끼 식사로 충분하게끔 구성을 하고 있다.
2.8Km 2023-05-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151
02-511-5078
허형만의 압구정커피집은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커피전문점이다. 커피 로스터 겸 강사로 일한 허형만 씨가 운영하는 곳이다. 장기적으로 커피 강좌를 열고 있으며, 직접 로스팅 한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2.8Km 2024-10-22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더 페이지 갤러리는 2009년 서울에 개관한 이래 한국 현대 미술을 밀도감있게 전시해오며 아시아와 세계 각 국의 현대미술을 대중과 소통하는 여러 전시를 통해 더 페이지 갤러리만의 독창성을 추구하며 한국의 대표적 갤러리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한국미술의 진보적 태도와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기하학적 형태의 논리 정연한 작품들을 선보였고,한국 현대미술만의 독특한 시선에 주목하며 최명영, 김춘수, 이교준, 나점수 등과 같은 한국 대표작가들의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Yin Zhaoyang, Xu Bing, Ding Yi, Tan Ping 등과 같은 중국 현대 미술 작가들의 전시를 비롯하여 Alex Katz, Sam Francis 등의 전시를 선보이며 동시대적 미술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페이지 갤러리는 한국 현대미술을 알리는데 활발한 활동을 펼침과 동시에국내외 신진 작가들과의 전시와 진지한 교류를 통해 질적, 외적으로 다양성을 추구하며한국 미술의 활성화에 힘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