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Km 2025-10-27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66 (장충동1가)
종이나라 박물관은 우수한 우리의 종이 접기와 종이문화를 보존, 전시하고 교육하여 방문객들의 문화 예술 향수 기회를 확대하고 종이문화 예술의 발전을 진작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종이의 역사는 인류 기술 및 정보 발달 역사상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인류 문명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우리 민족은 일찍이 발달한 제지기술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종이를 이용해 왔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종이는 ‘문방사우’라 하여 문필의 용도였고, 집의 마감재로써 다양한 공예품의 재료로서 최고의 장식품이자 생활용품이었다. 종이와 깊이 관련을 맺고 있는 우리 민족의 삶이기에 종이문화 예술은 한국인의 미감이 가장 잘 반영되어 있다. 이렇듯 훌륭한 우리의 전통문화의 중심인 종이 접기와 종이문화의 가치를 주목하여 수준 높은 전시를 기획하고 아울러 국제 교류를 통하여 우리의 종이문화 예술을 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종이나라 박물관의 작품을 통해 한국적 미감의 아름다움과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
3.5Km 2025-04-23
서울특별시 종로구 난계로27길 30-8 (숭인동)
신설동은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가죽과 원단 산업의 중심지이다. 수많은 장인과 상인들이 이 거리를 가득 메우던 전성기를 지닌 곳이었으나 지금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그래서 갗은 잊혀 가는 신설동 가죽·원단 거리의 역사와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신설동 인근 지역에서 시작되었다. 갗은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는 신설동의 가죽과 원단 문화에 다시 한번 관심을 기울이며, 매장 외부와 내부 공간, 심지어 디저트와 음료까지도 가죽과 원단을 형상화한 콘셉트로 구성하였다. 매장 이름 또한 '가죽'의 순우리말인 '갗'에서 비롯되었으며, 단순한 카페 혹은 바를 넘어 과거 가죽 거리가 품고 있던 역사·문화적 가치와 이야기, 그리고 추억을 현재로 이어주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한다. 갗은 지역 상인들과의 노력을 통해 다시 한번 신설동과 옛 가죽 거리의 새로운 부흥을 꿈꾸며, 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의 산업사와 문화를 되짚는 플랫폼으로서 신설동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5Km 2025-09-24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 73 (한남동)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에 있는 한남동 감자탕 은 경의중앙선 한남역 1번 출구 한남오거리 인근에 있다. 외부에 간판은 있지만 골목으로 조금 들어가야 식당이 나온다. 건물 외형에서 노포의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감자탕과 닭한마리 전문점으로, 묵은지가 들어간 닭볶음탕은 감칠맛이 더해져 특별한 맛을 선사하며, 명품 감자탕과 뼈찜도 인기 메뉴이다. 식사 후 인근에 용산공예관, 삼성미술관, 이태원 문화거리가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3.5Km 2025-06-26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33길 23
반려문화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종합 반려 문화센터로 반려견을 키우는 반려인뿐만 아니라 애견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1층에 애견 카페를 운영하고 2층은 애견 유치원, 호텔과 미용을 이용할 수 있다. 야외에는 50평대 운동장을 갖추고 있어 반려견이 친구들과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훈련사가 항시 동반하고 있다.
3.5Km 2025-04-24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26길 14
이탈리아어로 ‘생강’을 뜻하는 젠제로(zenzero)는 서울의 젤라토 전문점이다. 개성과 조화, 기본의 힘을 갖춘 젤라토를 지향한다. 이곳에서는 제철 재료로 만든 독창적인 메뉴들을 만날 수 있다. 보통 싱글 컵 하나에 2가지 맛을 고를 수 있다. 포장은 최대 네 가지 맛을 고를 수 있는 소, 중, 대로 나뉘며, 최대 여섯 개 컵을 선물용 보냉포장 박스에 담아주는 고메박스도 있다.
3.5Km 2025-12-01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334 (신당동)
서울 중구 청계 7가 사거리 청계천변에 위치한 청평화패션몰은 1983년 개장한 6층 규모의 건물형 의류 도매상가로 1,300여 개의 점포가 영업 중이다. 동대문 도매시장 중 규모 면에서 가장 크며 지금까지도 익숙한 명칭인 '청평화시장'으로 부르고 있다. 여성 의류가 주 품목이며 유니폼과 같은 단체복 전문 매장도 있다. 낮 시장인 청평화시장은 밤 11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동묘역 인근에 자리하여 방문하기 편리하다.
3.5Km 2025-10-23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128 (용두동)
서울 동대문구는 서울의 동쪽, 해 뜨는 마을로 동부 서울의 교통 요충지이며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다. 선사시대인 신석기시대 빗살무늬토기가 출토될 정도로 오랜 역사의 땅인 동대문구는 예로부터 동쪽이 의미하는 仁(인), 義(의), 禮(예), 智(지)의 첫 번째 덕목인 仁(인)의 고장이자 지형적으로도 햇볕이 고르고 벌이 넓어 왕가의 농토인 전농(典農)과 능(陵) 터로 쓰였던 명당이다. 1998년 12월에 개원한 동대문문화원은 바로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지역유지들이 뜻을 모아 민간기금으로 발족한 기관이다. 매년 구민들을 위해 진행되는 시끌벅적 동대문구의 오월, 한가위 구민 한마음 민속 큰잔치, 청룡문화제(靑龍文化祭) 등 지역 전통문화 행사를 주관하고 동아리 상설 공연, 역사 문화 탐방, 문예 공모전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구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기관이다. 전통과 역사, 현대가 아우르는 동대문구의 지역문화 창달의 기수로써 문화 매개의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