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디프 티 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알디프 티 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알디프 티 바

10.2 Km    1     2023-01-13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35길 19

'알디프 티 바'는 다양한 티를 2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티 코스 카페이다. 티 코스를 즐기기 위해서는 네이버 예약이 필수이며 예약금을 결제하고 나머지 금액은 현장에서 결제한다. 테이크아웃이나 제품 구입은 예약 없이 운영시간 내 항시 가능하다.

석파정서울미술관

석파정서울미술관

10.2 Km    2     2023-10-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11길 4-1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있는 사립미술관으로 흥선대원군의 별서인 석파정을 함께 관리하고 있다. 지난 2012년에 개관한 석파정서울미술관은 현대미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이탈리아 현대 조각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이콘 노벨로 피노티(Novello Finotti)를 비롯해 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을 국내에 소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뿐만 아니라 이중섭의 <황소>를 비롯해 천경자와 나혜석, 박수근, 신사임당 등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어 정기적으로 마련되는 소장전도 매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감상프로그램과 다양한 창작 활동도 활발하게 운영된다. 통합입장권으로 미술관 전시와 석파정을 모두 관람할 수 있으며, 석파정 앞마당에서 바라보는 부암동 일대 전경도 아름답다.

언플러그드

언플러그드

10.2 Km    1     2023-12-08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33길 26 (서교동)

아이유 ‘잠 못 드는 밤에 비는 내리고’ 이름 그대로 아날로그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카페다. 오래된 나무 바닥과 가구, 피아노와 기타, 턴테이블은 낡아서 더 멋스럽다. LP와 CD로 가득한 공간에서는 뮤직비디오에서 느꼈던 포근함과 따스함이 감돈다. 음료는 물론 맥주, 그리고 음악인들의 이름을 딴 예쁜 칵테일까지 다양한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지하에는 공연장이 있어 공연도 자주 열린다.

주연과 강모의 집(아트빌)

주연과 강모의 집(아트빌)

10.2 Km    1     2019-10-11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신촌로3가길 25
010-6427-2893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홍대입구역 6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주택가에 있어 편안한 취침이 가능하다.

구름아래소극장

구름아래소극장

10.2 Km    1     2024-01-17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29가길 15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은 홍대 와우공원 인근에 있는 소규모 공연장이다. 지하 1층에 200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췄고, 무대 3면을 감싸는 LED 백월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계단식 좌석을 보유하고 있어서 시야가 좋다. 대관 시 공연장이 보유하고 있는 악기, 음향 장비, 조명 장비 및 기본 오퍼레이팅이 제공된다. 팬미팅, 콘서트, 낭독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행사가 열린다. 공연장 건물 위층에 카페가 있어 공연 전후로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봉화산(서울)

봉화산(서울)

10.2 Km    30629     2023-12-10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로21길

봉화산은 서울의 동북부 외곽인 중랑구 상봉동, 중화동, 묵동, 신내동에 접하여 있고 정상까지 높이는 160.1m로 평지에 돌출된 독립 구릉이다. 동쪽에 아차산 주 능선이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북쪽으로 불암산, 도봉산과 양주 일대까지 잘 조망되며, 서쪽과 남쪽으로도 높은 산이 없어 남산과 이남 지역도 잘 보이는 지역이다. 봉화산은 일명 봉우재라고 불리는데 1963년 1월 1일 경기도에서 서울시로 편입되었다. 이곳은 북쪽 양주의 한이산에서 연락을 받아 목멱산(남산)으로 전달하는 아차산 봉수대가 있던 곳으로 지난 1994년 11월 7일 봉수대를 복원하였다. 봉화산의 주요 수종은 소나무이며, 기슭에는 먹골배로 유명한 배나무밭이 조성되어 있는데 점차 주변 지역으로 잠식되고 있다. 한편 봉화산 정상에서 약간 남쪽에 봉화산 도당인 산신각이 있으며, 약 400년 전에 주민들이 도당굿과 산신제를 지내던 곳이기도 하다. 현재 산신각은 1992년 여름에 일어난 화재로 소실되어 지금은 붉은 벽돌과 시멘트로 지은 새 건물이 들어서 있다. 해마다 음력 3월 3일에 산 정상 부근에 있는 산신각(도당)에서 서울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봉화산 도당제가 열린다.

앤아더

앤아더

10.2 Km    1     2023-02-07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 294

앤아더는 구리시 교문동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버스정류장 '한다리마을'에 내리면 바로 앞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다. 주차는 카페 건물 앞에 할 수 있어 편안하다. 흰색과 검은색의 적절한 배치로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건물이다. 건물을 독채로 쓰고 있으며 자연 속에 있는 듯, 여유가 있다. 큰 창문이 많아 밝은 햇살이 가득 들어오며 천장도 높고 좌석 간격도 충분하다. 3층 루프탑은 실내와 실외가 있어 날씨에 상관없이 햇볕을 즐길 수 있다. 1층에 수영장도 있어 여름엔 발 담그며 차를 마실 수도 있다. 영업시간이 길어 심야에 갈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아차산봉수대터

아차산봉수대터

10.2 Km    19245     2023-10-18

서울특별시 중랑구 신내동

아차산 봉수대지는 함경도와 강원도 방면에서 남산 제1봉수로 연결되는 제1봉수의 말단으로 양주의 한이산에서 봉수를 받아 목멱산 (남산) 제1봉수로 전달해 주던 곳이다. 봉수는 대개 수십 리의 일정한 거리마다 후방의 요지가 되는 산꼭대기에 봉수대를 설치하고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로써 외적이 침입하거나 난리가 일어났을 때에 나라의 위급한 소식을 중앙에 전달하던 제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봉수제가 시행되었던 것으로 추측되나 본격적인 국가제도로 확립된 것은 고려시대로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세종 때에 체계적인 봉수제가 확립되어 전국적인 봉수망이 정비되었다. 이후 1894년 봉수제도가 전화통신체제로 바뀌게 되면서 봉수제도는 폐지되었다. 조선 시대의 문헌에 아차산 주봉에서 북쪽으로 벗어난 능선의 서쪽 봉우리에 있다고 표시되어 있어, 이곳이 아차산 봉수대터임이 밝혀졌고 터만 남아있던 것을 서울정도 600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1994년 복원하였다. * 면적 - 4,060㎡

서울대학교 규장각

서울대학교 규장각

10.2 Km    30290     2023-12-04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규장각은 조선 후기의 왕실 학문 연구 기관이자 왕실 도서관으로 지금의 국립중앙도서관 격이다. 1776년 조선의 22대 국왕 정조가 창덕궁 금원의 북쪽에 규장각을 세웠다. 규장각은 역대 선왕들의 물품 보관 및 서적의 수집, 출판 등 왕립 학술기관으로의 기능뿐만 아니라 정책연구 기능을 겸하였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내에 문화재 보존 설비를 완비한 전통 양식의 기와집 건물을 지어 규장각 도서들을 관리하고 있으며, 도서관, 박물관, 국학 연구, 사회 교육의 기능을 겸하여 수행하고 있다. 규장각의 소장 자료는 7종의 국보, 8종의 보물을 포함하여 18만여 책의 고도서와 5만여 장의 고문서, 1만 8천 장의 책판, 현판 등 총 27만여 점의 고전적(古典籍)들을 소장하고 있다. 특히 국보인 조선왕조실록과 국보 승정원일기는 세계기록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인류 문화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술관

서울대학교 미술관

10.2 Km    28143     2023-12-04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1

국내 최초의 대학미술관인 서울대학교미술관은 그 전신을 1946년에 개관한 서울대학교 박물관 현대미술부에 두고 있다. 박물관 현대미술부는 1995년 서울대학교 5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학교 박물관 현대미술부에서 독립하여 국내 최초의 대학미술관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삼성그룹이 건립하여 기부하고 네덜란드의 세계적인 건축가 렘 쿨하스(Rem Koolhaas)가 설계한 미술관은 전시실, 대강당, 강의실, 교육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독특한 건축미를 드러내고 있다. 서울대학교 미술관은 서울대학교 정문안내소 앞에 위치해 있다. 국내외의 근 현대미술을 비롯하여 건축, 도서 자료 등 다양한 매체를 전시하고 있다. 문턱 높은 미술관의 이미지에서 탈피하고자 서울대학교미술관은 어린이 워크숍, 관악구민을 위한 현대예술문화강좌 등 예술 관련 강좌를 개설하여 난해한 현대미술의 길라잡이 역할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