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문장 교대의식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수문장 교대의식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수문장 교대의식

수문장 교대의식

10.1 Km    25684     2024-04-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02-3210-1645~6

2002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경복궁 수문장 교대의식은 조선시대 왕실 호위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전통문화행사이다. ‘조선왕조실록’ 예종(睿宗) 1년(1469) 수문장제도의 시행 기록을 역사적 근거로 하여 재구성된 이 행사는 당시의 복식 및 무기 등을 복원하여 조선 전기(前期) 군인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궁의 북쪽 자하문 돌아보기

궁의 북쪽 자하문 돌아보기

10.1 Km    2226     2023-08-10

이 코스는 걷기에 약간 긴 코스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차편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경복궁을 중심으로 자하문 뒤쪽을 관람하는 코스다. 서울에서도 산골 안의 도시가 자리 잡은 이곳에서는 계곡의 시원한 물도 만날 수 있고, 세검정에서 유명한 하림각의 자장면을 맛보는 것도 놓치지 말자.

출처:이야기를 따라 한양 도성을 걷다.

마지

10.1 Km    4436     2023-05-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5길 19
02-536-5228

한국전통채식을 바탕으로 파, 마늘 등의 자극적인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웰빙채식 식단이다. 또한 계란, 생선 등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비건인 외국인과 할랄푸드를 찾지 못하는 무슬림들에게도 안전한 식단이 제공 가능하다.
6대의 차량이 주차 가능한 2층 건물로, 1층은 간편한 식사를 할 수 있는 입식타입으로 이루어져있고, 2층은 20인이상 80인 이하의 단체 손님을 위한 공간으로 빔프로젝트와 마이크시설 등이 완비되어있어 컨퍼런스나 모임에 적합하다. 또한 (주)마지는 백련사찰음식연구소를 겸하고 있어 사찰음식 만들기의 체험을 원하는 경우 쿠킹클래스와 병행한 행사가 가능하다. 2층의 소규모룸은(2개) 최대 8인까지 가능하여 고급스런 소모임에 적합하다.

아뻬서울

아뻬서울

10.1 Km    1     2021-03-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35나길 1
010-7390-8742

다른곳에선 맛볼 수 없는 벌꿀케이크를 먹을 수 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카페다. 대표메뉴는 커피다.

한스하우스(Hans house)

한스하우스(Hans house)

10.1 Km    2     2022-12-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다길 20
010-6248-6600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경복궁 옆에 위치한 조용하고 정원이 있는 게스트하우스이다.

TINC

TINC

10.1 Km    0     2024-06-20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10길 34-16 명성교회

THIS IS NOT A CHURCH(약칭 TINC)는 삼선동4가 37 (구)명성교회에 위치한 다목적 공간이다. 교회의 예배당으로 쓰였던 공간의 성격이 살아있으며 전시, 공연, 촬영, 워크샵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에 열려있다.

돌솥추어탕

10.1 Km    0     2024-01-04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길 54

돌솥추어탕은 서울 종로구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의 상권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매일 아침 수급하는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추어탕을 돌솥에 제공하여 단순한 추어탕을 넘어 뒷맛까지 개운한 식사를 제공한다.

사직단

10.1 Km    2     2023-07-0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89

“전하, 종묘사직을 생각하시옵소서!” 사극에 자주 등장하는 대사인데 여기서 말하는 ‘종묘사직’ 중 사직에 해당하는 곳이다. 두 곳 모두 임금이 제사를 지내는 장소로 종묘는 역대 국왕과 왕비의 신위를, 사직은 토지신과 곡신을 모신다는 점이 다르다. 경복궁을 중심으로 왼쪽(동쪽)에는 종묘, 오른쪽(서쪽)에는 사직이 위치하며 이는 유교 국가이자 농업 국가인 조선의 근본을 상징하는 의미가 크다. 따라서 조선시대에 종묘사직은 국가 혹은 왕실의 전통을 상징하는 대명사처럼 쓰였다. 사직단은 그 이름에서 드러나듯 제사를 지내는 제단을 의미하므로 사직단을 찾으면 다른 유적지처럼 중심에 건물이 있는 것이 아니라 텅 빈 제단이 놓여있는 점이 눈에 띈다. 왕릉에도 하나만 세우는 홍살문(대궐, 관아, 능 등의 정면에 세우는 붉은 칠을 한 문)이 무려 8개나 있는 것만 봐도 이곳이 얼마나 신성한 장소였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 조선시대에는 임금과 왕족, 관련 직무를 맡은 사람만 출입할 수 있었을 정도로 엄격하게 출입이 통제되던 곳이기도 하다. 일제 강점기 때 공원으로 개조해 개방되었고 오늘날에는 일대가 공원으로 더 유명하다. ‘사직단(社稷壇)’이라고 쓰여 있는 정문 현판을 지나면 높이 3자(약 90cm), 한 변의 길이 2장 5척(약 750cm)인 정사각형 단상 2개를 만날 수 있다.

고구려대장간마을 (태왕사신기 촬영장)

10.1 Km    6224     2023-11-20

경기도 구리시 우미내길 41

우리가 몰랐던 고구려의 모습

이곳은 고구려 유적 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었고 드라마 <태왕사신기>의 세트장이기도 하다. 고구려 벽화의 대장장이 장면 촬영을 위해 조성한 간이 대장간터 등이 흥미롭고, 아찬산에서 출토된 고구려 토기와 철기류 350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마당놀이, 탈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고려대학교박물관

고려대학교박물관

10.1 Km    24663     2023-12-04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 박물관은 국보 3건, 보물 6건을 비롯하여 민속, 도자기, 서화, 현대미술 등 다양한 유물을 소장한 종합박물관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 박물관 중 하나로 1934년 도서관 일부 공간에 남창 손진태 선생이 수집한 민속품을 전시하면서 개관하였다. 1936년 안함평 여사의 기부금으로 민속 유물을 수집하고, 신창재・박재표 등 뜻있는 분들의 유물 기증이 이어지면서 2005년 고려대학교 개교 100주년을 맞아 준공한 백주년기념관으로 이전・개관하면서 현재의 박물관이 되었다. 박물관 전시실에는 각각의 주제에 맞게 혼천시계, 동궐도를 비롯한 국보 문화재와 정선, 김홍도 등의 고회화 작품, 이중섭, 박수근, 권진규 등의 근현대 미술작품, 고려대학교 역사와 함께해 온 근현대사 기록물에 이르기까지 6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100년사 전시실 및 제1전시실(역사/민속 전시실), 제2전시실(고미술 전시실), 그리고 제3전시실(현대미술전시실)이 있으며 이 밖에 기증자기념전시실,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