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Km 2025-06-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9길 15-14 (사직동)
개관 1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서울 최초 공공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종로도서관은 한국 도서관 역사의 변천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며, 독서문화·평생교육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철학 특화 도서관으로서 시민들의 철학적 사고를 통한 시민 교양 함양을 위해 철학 관련 장서 구축 및 인문 철학 강연, 청소년 토론 프로그램 등을 적극 추진하여 지식과 지혜를 공유하는 열린 도서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오랜 역사를 가진 도서관인 만큼 소장 중인 귀중 고문헌의 가치 발굴을 통해 문화유산청 국가문화유산 보물 1종 14책, 서울특별시 문화유산 9종 지정 쾌거를 이루었으며, 고문헌 디지털 아카이빙 <고문헌 실감누리> 체험관 조성으로 한국의 지식 문화 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는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지닌 우리나라 대표 공공도서관이다.
5.3Km 2025-09-19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12길 7 (논현동)
김수사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 1번 출구 국민연금 강남사옥 옆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1986년 개업 후 같은 자리에서 2대째 영업 중이다. 내부는 오랜 연륜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에 2대가 나란히 함께 찍은 사진도 걸려 있다. 간이의자와 테이블이 주를 이루며 별도의 룸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깔끔한 내부와 신선한 재료로 만든 사시미와 스시가 인기인 일식집이다.
5.3Km 2025-05-08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130
왕스덕은 청나라 황실 오리구이 전통을 계승한 전취덕 방식의 베이징덕 전문점이다. 중국식 화덕에서 대추나무 장작으로 굽는 정통의 방식으로 조리된다. 금황색 표면을 감도는 향기와 바삭한 껍질, 부드러운 속살의 조화, 그리고 셰프의 카빙 퍼포먼스까지 오감이 행복한 시간을 선사한다. 대표메뉴는 베이징덕(북경오리)이며, 이외에도 탕수도미, 전가복, 유린기, 잡탕밥, 차돌짬뽕, 한우 탕수육 등 다양한 최고급 중식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5.4Km 2024-12-27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52길 9
02-544-7207
신사동에 위치한 마산옥은 한결같은 음식의 맛과 편안하고 정겨운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기존의 아귀찜과는 다르게 재료 본연의 맛과 시원함이 일품인 아귀수육이 인기 메뉴이다. 아귀찜과 오징어볶음도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포장도 가능하다.
5.4Km 2025-03-14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1길 38 (홍파동)
홍파동 홍난파 가옥은 1930년대 독일 선교사가 지은 벽돌조 서양식 건물을 작곡가 홍난파 선생이 인수하여 살던 곳이다. 홍난파 선생의 체취를 느낄 수 있는 이 주택은 1930년대 서양식 주택 특성이 원형대로 보존되어 있다. 홍난파 선생의 <봉선화>, <고향의 봄> 등 대표곡들이 작곡된 곳이고, 그의 대표곡들이 작곡된 산실이므로 근대문화유산으로 보존될 가치가 있다. 홍난파는 「일제강점하 반민족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 보고서에 포함된 인물이다.
5.4Km 2024-07-31
서울특별시 종로구 필운대로5가길 29
0504-0904-2001
서울 서촌에 위치한 서촌영락재는 언제나 편안한 집, 음악을 읊는 집, 영원한 즐거움이 있는 집이란 의미를 가진 한옥스테이로, 문화재 한옥을 전문으로 복원 수선하는 대목장의 손길로 정성스럽게 지어졌다. 은은한 등불이 반겨주는 안방,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인 누마루, 전통 창호와 한지 도배, 아름다운 처마선, 고재로 만든 좌등 등 장인의 정성과 솜씨가 담긴 디테일은 서촌 영락재를 빛내주고, 한옥 아래에 펼처진 화장실과 욕실, 주방은 현대적으로 구성해 편리함을 더해준다.
5.4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49길 53 (논현동)
현우동은 삼전동 시절 이미 유명세를 떨쳤던 우동의 달인 박상현 셰프가 운영하는 우동 전문점 겸 제면소이다. 통통한 우동 면발을 한입 가득 베어 물면 매끈하면서도 탄력 있는 사리의 기분 좋은 식감과 씹을수록 은은하게 퍼지는 단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덴푸라 붓카케’ 우동이다. 굵직하고 탱탱한 면발과 갓 튀겨 낸 바삭하고 폭신한 튀김이 감칠맛 가득하면서도 섬세한 쯔유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5.4Km 2024-11-29
서울특별시 성북구 솔샘로7길 23 (정릉동)
성북구립 최만린미술관은 한국의 대표적인 조각가 최만린이 30년간 거주했던 정릉 자택을 성북구에서 매입하여 성북구립미술관의 분관으로 조성한 곳이다. 이 공간은 1988년부터 2018년까지 작가의 삶의 터전이자 작품 세계를 만들어 온 작업실이기도 하다. 공공 미술관으로 새롭게 태어났지만 기존 건물의 외관, 기본 골격, 이 집의 특징인 나무 계단 및 나무 천장 등을 최대한 살려 작가의 흔적을 보존하면서도 미술관으로서의 기능을 최대한 고려하여 30년간의 작가 개인의 역사와 흔적이 켜켜이 쌓여있다. 1층에는 전시실과 수장고, 미팅룸이 있고 야외 정원에는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다. 2층에는 자료실과 연구실, 학예실이 있다. 전시실에는 시대별 주요 작품 및 관련 자료 컬렉션을 중심으로 전시되어 있다.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미술관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수도권 지하철 우이신설선 북한산보국문역 2번 출구에서 도보 6분 거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