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Km 2024-01-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1길 8
준수방키친은 한국과 이탈리아 퓨전 요리 레스토랑이다. 작은 한옥이라는 고간에서 다르지만 틀리지 않은 피자와 파스타로, 두부와 김치, 소불고기, 된장, 간장, 고추장과 같이 한식에 사용되는 여러 식재료들을 기반으로 요리를 만든다. 고즈넉한 작은 한옥으로 된 공간에서 아늑한 분위기와 함께 이색적인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3.8Km 2025-03-18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성수동1가, 갤러리아 포레)
더페이지갤러리는 2009년 서울에 개관한 이래 한국 현대미술을 밀도감 있게 전시해 왔다. 대중과 소통하는 여러 전시를 통해 더페이지갤러리만의 독창성을 추구하며 한국의 대표적 갤러리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한국미술의 진보적 태도와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기하학적 형태의 논리 정연한 작품들을 선보였고,한국 현대미술만의 독특한 시선에 주목하며 최명영, 김춘수, 이교준, 나점수 등과 같은 한국 대표작가들의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Yin Zhaoyang, Xu Bing, Ding Yi, Tan Ping 등과 같은 중국 현대 미술 작가들의 전시를 비롯하여 Alex Katz, Sam Francis 등의 전시를 선보이며 동시대적 미술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3.8Km 2021-03-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5길 39
010-4028-9957
직접 로스팅한 커피 전문점이다.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에스프레소이다.
3.8Km 2025-05-27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성수동1가, 갤러리아 포레)
더서울라이티움은 세계적인 빛의 건축 디자이너 장 누벨(Jean Nouvel)이 공간 디자인에 직접 참여한 서울시의 랜드마크로 갤러리아 포레에 소재해 서울숲과 연계된 교통의 요지에 자리 잡고 있다. 1관은 미디어아트 상설전시, 2관과 5관은 복합전시 및 문화행사, 3관은 소상공예술인 전시, Atrium은 문화 예술 전시를 하고 있다. 시즌별로 다양한 전시가 기획되고 있으며, 박람회, 세미나, 상품론칭쇼 등 시설 대관도 가능하다.
3.8Km 2024-01-23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갤러리아 포레
체다앤올리는 한화갤러리아 포레 1층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이다. 매장 안은 그리 넓진 않지만 야외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있기 때문에 날이 좋을 때는 햇빛을 받으며 브런치를 즐길 수 있다. 야외 테라스에는 반려동물 동반도 가능하다. 그 때문에 서울숲에 반려동물 산책과 운동을 위해 나온 주민들이 체다앤올리를 많이 이용한다. 칠리쉬림프샌드위치, 연어아보카도 샐러드, 앤치즈베이컨 파니니 등의 브런치 메뉴와 죠리퐁라떼, 생과일주스, 레드티 레모나데 등 브런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3.8Km 2024-12-27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 101
성수지앵협동조합은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 인근 성수 나눔 공유센터 빌딩 1, 2층에 있다. 자가용 이용 시 주차할 수 있고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성수동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한 이곳은 다채로운 색감을 활용한 인테리어 돋보이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부드럽고 달달한 이탈리아식 커피인 샤케라또이다. 이 외에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바닐라라테, 카페모카, 아인슈페너 등이 있다. 1층, 2층 카페부터 레고블록 대여, 공유주방, 4층은 워크샵과 세미나룸과 공유주방이 있다.또한, 카페 내부는 아늑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커피와 휴식공간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추천 할만한 카페다.
3.8Km 2024-12-18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로9길 13 (중림동)
0507-1353-9348
서울역에 위치한 70년된 한옥을 리뉴얼하여 새 단장한 전통 한옥입니다. 목조의 뼈대를 최대한 살리고 모던하면서 내,외국인 모두 편히 지낼 수 있게 한옥이지만 불편함이 없는 한옥 스테이 ‘중림재’입니다.
3.8Km 2025-01-13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우사단길은 한국적 정서와 이국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진 곳이다. 파키스탄, 터키, 이집트, 레바논, 인도 등지의 음식점과 아랍어로 적힌 간판, 히잡과 터번을 쓴 이방인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가 짙으며, 오래된 집과 골목이 오밀조밀 이어지는 주택가로 한국적 정서와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2010년대 초반부터는 젊은 예술가와 청년 창업자들이 우사단길로 들어와 개성 넘치는 공간을 만들어냈다.
3.8Km 2023-08-18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59-1
02-793-0828
청자부터 백자까지 우리나라의 전통 자기를 판매하고 있다. 좁은 입구부터 계단을 내려가는 양쪽 벽에 우리나라 전통 자기가 전시되어 있어 마치 도자기 전시장을 온듯한 느낌이 들고 매장 전체 분위기도 조용한 분위기라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우리나라의 전통 자기의 종류와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으며 한국 중견작가들의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