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Km 2024-07-30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20-12
아치는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 성수중학교 사이 주택가에 있다.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곳은 서울숲의 계절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이곳은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의 레스토랑이다. 매장 중간중간에 화분과 작은 소품들로 인테리어를 예쁘게 해두어 사진으로 추억 남기기도 좋다. 대표 메뉴는 데리야키닭다리살이다. 이외 시저 샐러드, 버섯 소이 파스타, 구운 브로콜리니, 부라타 샐러드, 봉골레 파스타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가볍게 산책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 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도 근처에 있어 식사 전후 둘러보기에 좋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6.6Km 2023-06-22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20-12
성수 포레스트는 고객에게 자연과 함께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여유를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카페이다. 조용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내부와 서울숲의 전경을 마주할 수 있는 테라스가 준비되어 있다. 냉동과일을 사용하지 않고 프리미엄 등급의 과일들만 사용하여 생과일빙수과 생과일모찌파르페, 수제모찌 등을 만든다.
6.6Km 2023-12-21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시장4길 42-2
02-753-5600
장안 액세서리 상가는 오랜 전통을 바탕으로 각종 아이디어 상품과 개성이 강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매장들마다 꾸준히 개성 있는 제품들을 개발하여 타 상점과는 차별된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전문상가로써 시중 소매액세서리점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고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6.6Km 2024-07-02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18-8
유즈풀 아뜰리에는 수인분당선 서울숲역 5번 출구 인근 주택가에 있다.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복잡한 도심 속에 있다 보니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곳은 빈티지한 감성의 편집숍이자 카페이다. 주택을 개조하여 아이보리톤의 인테리어는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메뉴로는 유즈풀 블랙, 유즈풀 화이트, 유즈풀 아포가토, 에스프레소 등이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방문할 수 있고, 성수동카페거리, 성수동구두테마공원, 뚝섬유원지 등도 근처에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6.6Km 2024-04-30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덕정9가길 2
독특하고 다채로운 프리미엄 디자인 케이크를 만드는 뵈르니이다. 뵈르니의 ‘뵈르’는 불어로 ‘버터’라는 뜻으로, ‘뉴욕에서 온 버터’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아메리칸 디저트와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다. 프렌치 요리사로 일했던 경력을 살려 단순히 예쁘기만 한 디자인케이크가 아닌 버터크림도 맛있을 수 있는 뵈르니만의 레시피를 개발하였다. 특별한 날을 위한 케이크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생화케이크, 디자인케이크 등이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6.6Km 2024-02-29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5길 1
굴림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다. 매장에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깥이 훤히 보이는 매장엔 다양한 베이커리 종류가 있고 콜드브루, 콜드브루라테, 밀크티, 애플사이다 등을 맛볼 수 있다. 서울숲이 가까이에 있어 테이크 아웃 손님도 많이 찾는다.
6.6Km 2024-07-05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1가길 14 (성수동1가)
치카성수는 서울숲역 1번 출구에서 340m 부근에 있다. 이곳은 주문 케이크도 가능하고 일반 케이크 구매도 가능한 파스텔톤 케이크 전문점이다. 또한 계절마다 제철 과일을 이용한 새로운 맛의 케이크와 디저트들이 나오며 전부 기성품 사용 없는 수제로 만든 디저트들로 준비되어 있다. 서울숲과 가까워 테이크아웃 하여 피크닉에 가져가기도 좋다. ※ 반려동물 동반가능
6.6Km 2024-10-22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울숲2길 32-14
더 페이지 갤러리는 2009년 서울에 개관한 이래 한국 현대 미술을 밀도감있게 전시해오며 아시아와 세계 각 국의 현대미술을 대중과 소통하는 여러 전시를 통해 더 페이지 갤러리만의 독창성을 추구하며 한국의 대표적 갤러리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한국미술의 진보적 태도와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기하학적 형태의 논리 정연한 작품들을 선보였고,한국 현대미술만의 독특한 시선에 주목하며 최명영, 김춘수, 이교준, 나점수 등과 같은 한국 대표작가들의 전시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Yin Zhaoyang, Xu Bing, Ding Yi, Tan Ping 등과 같은 중국 현대 미술 작가들의 전시를 비롯하여 Alex Katz, Sam Francis 등의 전시를 선보이며 동시대적 미술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더 페이지 갤러리는 한국 현대미술을 알리는데 활발한 활동을 펼침과 동시에국내외 신진 작가들과의 전시와 진지한 교류를 통해 질적, 외적으로 다양성을 추구하며한국 미술의 활성화에 힘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