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예술과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된장예술과술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된장예술과술

된장예술과술

0m    3     2023-10-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15길 20

서울 종로구 종각역에 위치한 된장예술과술은 소박한 맛과 멋을 자랑하는 한식 전문점이다. 개업 당시의 상호는 '된장명가'였지만 된장 맛을 본 고객들이 '된장 맛이 예술이야'라며 감탄하여 가게 이름을 '된장 예술과 술'로 바꾸었다고 한다. 메뉴는 식사류, 안주류로 나뉘며 대표 메뉴는 두부가 들어가 있는 강된장에 부추, 상추 등의 야채와 밑반찬을 취향에 맞게 추가하여 비벼서 먹는 된장정식이다. 식사와 함께 곁들여도 좋은 다양한 주류도 판매하고 있다.

을지로 철제가구거리

을지로 철제가구거리

1.0 Km    20897     2024-01-02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을지로가구거리는 필요한 가구를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거리이다. 을지로가구거리가 다른 가구거리와 다른 점은 상업용 가구들이 많다는 것이 특징이다. 몇 년 전 크게 유행했던 철제가구의 인기가 떨어지면서 여러 가지 가구를 함께 취급하는 가구 전문점이 들어서고 있고 그 사이로 유명 업체 가구점들도 하나둘씩 들어서고 있다. 철제가구는 목제가구에 비해 값이 싸고 튼튼하므로 사무자동화용 가구로 많이 찾는다. 일반 소비자들이 사무용 가구를 한두 개 살 때는 동네가구점보다 10% 정도 싸게 살 수 있다. 사무용 철제책상은 10만 원 부터 20만 원 선이다. 의자는 2만 원 부터 30만 원대까지 있다. 또한 이곳에는 자체 공장을 가진 가게가 많아서 싼값에 직거래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주로 중소업체들인데, 의자, 책상 등 단일 품목 위주로 생산한다. 자체 생산이 되지 않는 가구류는 다른 공장에서 납품받아 팔고 있다. 주변 조명거리와도 연결되어 있고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가구도 만나볼 수 있다. 황학동 일대가 중고 가구를 판매한다면 을지로는 신제품 판매장이다. 상업용 가구라고 하지만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가구도 있으며, 다양한 제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오늘스테이

오늘스테이

10.0 Km    0     2024-03-29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신풍로 72-5 (신길동)
010-3981-0251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오늘스테이는 옛날 구옥을 리모델링 해서 감성을 가득 담안 공간으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매력적이다. 숙소는 거실, 주방, 화장실, 큰방, 작은방으로 구성되어 있고, 뛰어놀 수 있는 잔디마당과 작은 루프탑, 인생사진 가능한 자쿠지, 포토존 가득한 인테리어, 프라이빗한 공간에서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인근에 편의점이 있어 이용에 편리하고, 애견 동반이 가능해 반려동물과 휴식하러 오기에도 좋다.

[북한산 둘레길] 10 내시묘역길

[북한산 둘레길] 10 내시묘역길

10.0 Km    22244     2023-05-31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동
02-900-8086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 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 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의 21가지 테마를 구성한 길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는 길, 그리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북한산 둘레길] 내시묘역길 구간은 방패교육대 앞에서 효자동 공설묘지까지 3.5km에 이른다. 국내 최대의 내시묘역이 위치한 이 구간에는 군신의 예를 목숨처럼 여기며 왕을 그림자처럼 보좌하던 내시들의 역할과 삶을 재발견할 수 있다. 또한 이 구간에서는 북한산성 축성 당시 동원되었던 연인을 기다리다 만나지 못하고 연못에 빠져 죽은 기생의 흔적인 "여기소"의 터도 볼 수 있으며, 8m 높이의 투명 발판이 설치되어 아찔함을 느낄 수 있는 "둘레길교"도 만나볼 수 있다.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10.0 Km    29849     2023-12-04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72길 60

한전아트센터 갤러리는 한전아트센터 전기박물관동에 있으며, 연평균 100회 이상의 전시가 이루어진다. 총 1,358㎡ 규모의 3개의 전시실에서 한국화, 서양화, 조각, 사진,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활발히 선보이고 있다. 타 갤러리 대비 저렴한 수준의 대관료와 무료 관람으로 작가들의 창작활동 및 국민들의 문화예술 경험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같은 건물에 전기박물관이 있어 전시를 본 후 한국전력의 역사를 체험하기 용이하다.

한원미술관

한원미술관

10.0 Km    25861     2023-12-04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23

한원미술관은 지원이 부족한 미술 분야의 전시와 연구라는 설립 취지를 바탕으로 한국 미술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하여 소신 있는 전시를 하고 있다. 수채화, 조각, 판화 등 전시지원이 열악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하여 작가들의 성장을 돕고 있으며, 최북, 장승업, 김규진, 노수현 등 한국 회화사의 족적을 남긴 19, 20세기 화가들의 수묵화와 한국 현대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매년 어린이특별전을 기획하여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체험 위주의 전시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홈페이지와 SNS를 통하여 양질의 미술 정보를 공유하여 미술관의 교육적인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선재

아선재

10.0 Km    2     2022-10-19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333 동원빌딩

아선재는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지하철 3호선 삼성역 3번 출구에서 가깝다.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에 무료로 할 수 있다. 매장 내부는 넓고 룸과 홀로 구성되어 있는데 칸막이를 접으면 최대 90석 정도 단체석이 가능하다. 점심 단품 메뉴로 전복장 비빔밥, 한우육회비빔밥, 뚝배기 불고기, 한방갈비탕, 아선재 정찬이 있다. 저녁 메뉴로는 세종정찬, 수라정찬, 궁중정찬, 반가정찬, 궁중정찬 등이 있는데 코스별로 최고의 식사를 제공한다. 특별한 기념일 식사나 상견례 장소로도 인기다. 이 밖에 장어구이 도시락, 갈비찜 도시락, 떡갈비 도시락도 있다. 식당 인근에 대치유수지 체육공원, 우리동네숲4호, 코엑스 등이 있다.

이한스시

이한스시

10.0 Km    1     2024-02-1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22길 3 유선빌딩

이한스시는 지하철 2호선 문래역 3번 출구 양남사거리 목화마을 인근에 있다. 식당 주변에 사무실이 많아 점심 식사 시간대에 직장인을 위한 가벼운 코스요리를 마련하고 있다. 인기 메뉴는 이한정식 C세트이며 이한초밥 등 단품 초밥 메뉴와 롤과 덮밥류가 사이드 메뉴로 준비되어 있다. 골목 맛집이라 웨이팅이 제법 있으나 예약 서비스를 잘 활용하면 된다. 주차장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고 매장 앞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주변에 선유도, 양평유수지생태공원, 여의도한강공원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댓짱돈까스 본점

10.0 Km    0     2024-01-30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6길 13

댓짱돈까스 본점은 지하철 2호선 방배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20년 가까이 운영하는 동네 맛집이라 유명하다. 매장 안팎으로 웨이팅 공간이 따로 있을 정도로 손님이 많다. 매장에 들어서면 넓은 홀에 테이블이 많고, 퓨전 경양식 느낌으로 꾸몄다. 대표 메뉴로 장군정식, 댓짱정식, 냉모밀정식이 있다. 이외 메뉴로 온모밀정식, 세미장군정식, 세미댓짱정식, 콤비가스도 인기가 많다.

서울돈화문국악당

서울돈화문국악당

1.0 Km    1916     2023-03-21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102

창덕궁의 얼굴인 돈화문의 이름을 딴 서울돈화문국악당은 전통문화 지역인 창덕궁 일대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해 창덕궁 맞은편 주유소 부지를 서울시가 매입하여 국악전문 공연장으로 조성하였다. 전통 한옥과 현대 건축 양식이 혼합된 공연장은 자연음향으로 국악을 감상할 수 있는 실내 공연장과 야외공연을 위한 국악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객들이 연주자와 함께 호흡하며 우리 전통의 멋을 쉽게 경험할 수 있다. 자체 기획‧제작 공연과 민간 공연예술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우리 예술의 멋을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