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파리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파리공원

파리공원

10.1 Km    29373     2023-06-10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동로 363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1987년 7월 1일 문을 연 공원이다. 한국과 프랑스는 1886년 수교하였는데, 1986년 파리에 서울 광장을 세우고 서울에는 파리광장을 세우기로 함에 따라 목동 신시가지 제2 근린 공원을 개조하여 만들었다. 서울 광장은 삼태극무늬로 꾸미고 파리 광장에는 프랑스식 화단을 조성하는 등 양국의 전통 양식을 조화롭게 반영했다. 야외 무대 광장에서는 인근 주민들읠 위한 공연히 펼쳐지며 야외 결혼식도 열린다.

피크닉

1.0 Km    0     2023-10-10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6가길 30

서울 중구 회현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전시관 겸 카페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은 카페, 2층은 전시장, 3층은 프렌치 레스토랑, 4층은 루프탑이며 건물 외부에 소품숍이 있다. 제약회사가 사용하던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만든 이곳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해 놓은 예술적 감각 덕분에 핫플레이스 애호가들에게 인기다. 류이치 사카모토와 재스퍼 모리슨 등 유명 문화예술가들을 초청해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카페는 정원을 바라볼 수 있는 긴 테이블 배치와 커다란 샹들리에와 스피커가 인상적이다. 지하철 4호선 회현역 3번 출구에서 160m 거리에 위치해 있다.

경회루

경회루

10.1 Km    0     2024-01-17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 1005 대정빌딩

경회루는 지하철 6호선 7호선 3번 출구 공릉초등학교 옆에 있다. 주차는 매장이 있는 빌딩 상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발레파킹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곳은 공릉동의 노포다. 노원구 상견례 장소로 검색하면 상단에 링크되는 음식점이다. 가족 단위 모임, 돌, 백일, 생일, 가족 행사를 할 수 있는 장소로 지역에 알려져 있다. 격조 있는 인테리어와 다양한 룸이 있다. 다양한 메뉴와 가격대로 구성된 정식코스와 일품반상, 도시락 특선 등을 맛볼 수 있으며, 단품요리 주문도 가능하다. 주변에 태릉, 강릉 등 세계문화유산이 있어 연계 관광에도 좋다.

강변스파랜드

10.1 Km    32710     2024-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구의강변로 45

강변스파랜드는 지하 1·2층, 9917.4m²(3,000평) 규모의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스파 시설이다. 재래식 불한증막과 찜질방, 사우나 등의 시설 이용과 함께 한 차원 높은 문화공간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후불제 정산시스템을 도입하여 락커키로 편리하게 시설들을 사용할 수 있으며, 지하 2층은 사우나, 지하 1층은 공용 찜질방이다. 세련된 인테리어와 유황 성분이 함유된 지하수 사우나 물은 매끄럽고 피부에도 좋다고 한다. 재래식 소나무장작 불한증막, 넓은 남.녀 공용 홀을 비롯하여 숯방, 소금방, 은피라미드방, 여성전용황토불가마, 황토방, 이글루체험방 등 다양한 찜질방과 온탕, 냉탕, 아쿠아워킹·마사지탕, 습식사우나, 건식사우나 등 각종 사우나시설을 즐길 수 있다. 부대 시설로는 모임방, 어린이놀이방, 당구장, 탁구장, 대형게임장, 충전카페, 피부관리실이 있으며 한식당과 치킨·스낵코너에서 식사와 간단한 요깃거리를 해결할 수 있다. 강변스파랜드는 수도권 지하철 2호선 강변역 4번 출구에서 약 340m 정도 떨어진 위치에 있다.

대가식당

대가식당

10.1 Km    1     2024-02-20

서울특별시 광진구 광나루로 596

대가식당은 지하철 2호선 강변역 1번 출구 부근에 있다. 건물 앞 주차장이 넓어 자동차 이용에 불편함이 없고, 대리 주차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매장이 넓고 좌석에 여유가 많아 단체 행사나 각종 가족 행사 모임에 적합하다. 대표 메뉴로는 한우 생등심, 한우육회, 볶음밥이 있다. 이곳 볶음밥은 다른 곳보다 2배 정도 비싸지만 인기다. 소고기를 먹고 난 후, 기름에 깍두기 볶음밥을 비벼 먹는 게 코스처럼 되어 있다. 본 메뉴가 나오고 밑반찬이 나오는데, 깍두기와 파채가 특히 인기다. 주변에 서울 어린이대공원, 뚝섬공원, 광나루한강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낙원동 아구찜 거리

낙원동 아구찜 거리

1.0 Km    25766     2023-12-07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28

1972년 낙원동 거리에 서울에서 처음으로 아구찜을 하는 식당이 등장했다. 당시만 해도 아구를 찜으로 해 먹는 것은 저 먼 마산에서만 듣던 소리다.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인 인천에서도 아구를 찜으로 해 먹지는 안았다고 한다. 아구찜 거리에 처음으로 문을 연 식당은 그래서 아구찜을 만드는 데 온갖 정성을 다 들였다. 물에 끓으면 흐물흐물해지는 아구의 살을 꼬들꼬들하게 만드는 게 최우선 과제였다. 산에서 말려도 보고 인천 앞바다 섬에 들어가 모래사장에서 말려보기도 했으나 파리가 꼬이는 등 위생상 문제가 심했다. 갖은 방법을 동원했지만 그때마다 아구의 살을 유지하기 어려웠다. 결국 터득한 방법은 찬얼음물과 끓는 물을 번갈아 가며 끓이고 식히는 식이었다. 서울에서 아구찜을 맛볼 수 있다는 말에 소문은 퍼져나갔고 소문 따라 주변에 아구찜을 하는 식당도 늘어났다. 한때 십여 집을 넘던 아구찜 식당이 어떤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문을 닫고 다른 곳으로 떠나는 시기가 있었다. 한 번 그렇게 시련을 겪고 난 뒤 다시 아구찜 거리에 아구찜 식당이 들어차게 됐고 그 결과 지금의 거리 모습을 갖추게 된 것이다. 지금 이 거리에는 불과 3~4년 전에 문을 연 집부터 30년을 훌쩍 넘긴 집까지 사이좋게 식당문을 열고 성업 중이다.

인헌시장

인헌시장

10.1 Km    1     2023-12-21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246나길 14

서울 지하철 낙성대(강감찬) 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다. 큰 규모의 시장은 아니지만 다양한 품목의 먹거리와 잡화 등을 알차게 판매하고 있어 부족함이 없다. 또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오선채

10.1 Km    0     2023-12-05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634-8

다섯 가지 맛이 나는 신선한 채소로 만든 음식이란 뜻으로 각종 나물과 채소 그리고 생선구이 불고기 등 푸짐한 한상차림이 나오는 한정식집이다. 가족 모임으로 좋은 장소이며 오선채 음식 그대로 먹을 수 있는 한식 도시락도 인기가 좋다. 양재역 5번 출구 강남베드로병원 길 건너편에 있다.

근현대사 추리여행, '사라진 열쇠를 찾아라'

근현대사 추리여행, '사라진 열쇠를 찾아라'

10.1 Km    57     2024-03-15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 561
02-901-6213

○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둔 이야기 과제를 푸는 체험프로그램이다.
○ 스마트폰만 있으면 별도 사전절차나 비용없이 누구나 상시참여 가능하다.
○ 북한산 둘레길 1, 2구간을 걸으며 강북구의 역사문화 유산을 체험할 수 있다.
○ 게임 진행 도중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스마트폰 화면 왼쪽 상단의 전구아이콘을 눌러 힌트를 확인이 가능하다.
○ 2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A코스는 16시, B코스는 18시에 운영종료한다.
○ 최초 1회 완료시 모바일상 설문조사 후 5천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선착순이며, 설문조사 다음 달에 지급된다.)
*공원 남쪽 놀이터 인근에 솔밭숲속문구함이 있습니다. 참고바랍니다.*

박을복자수박물관

박을복자수박물관

10.1 Km    21424     2023-12-04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49가길 53

박을복자수박물관은 북한산 백운대 자락에 박을복 선생이 거주하던 주택을 개조하여 만든 전통 자수 박물관이다. 전통 자수와 근·현대회화의 흐름을 결합시켜 한국 현대 자수 발전에 기여한 박을복선생(1915~2015)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박을복 선생의 작품들을 전시하여 그동안 관람이 쉽지 않았던 감상 자수를 일반에게 선보이며, 한국 근현대 자수의 역사를 재정리해 놓았다. 박물관의 1층은 기획전시가 이루어지는 기획전시장이 있으며, 2층에는 상설전시장으로 박을복 선생데 대한 자세한 설명과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강의와 실기 체험을 동시에 진행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문학과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고 각 강의에 해당하는 예술 분야의 작가들과 에듀케이터들을 주축으로 이에 관한 작업을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다. 박물관 관람 전 전화로 사전 예약이 필요하므로 방문하기 전 전화 문의 후 관람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