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Km 2025-06-10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수기로 100-78
보름산미술관은 고촌 보름산 자락에 자리 잡은 지역문화공간이다. 미술 작품뿐만 아니라 목가구와 석물 그리고 옛 기와 등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다. 차를 마시고 책을 읽을 수도 있으며 작은 음악회를 만날 수도 있다. 가족 중심의 생활 친화적, 자연 친화적 미술관의 역할을 강조하며 지역 주민들과 미술관의 인프라를 나누는 커뮤니티 형성에 힘쓰고 있다.
9.1Km 2025-05-08
경기도 김포시 김포대로 1466-48 (운양동)
컨텍스트카페는 김포 운양동에 있는 브런치 카페이며 레스토랑이다. 규모가 크고 건축 잡지에서 볼 법한 멋진 외관을 자랑하는 2층 건물이다. 1층으로 들어서면 길쭉한 검정 의자와 테이블은 야외를 바라보고 앉는 좌석인데 건너편 건물 벽면이 통 거울이라 카페가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다. 2층에 올라서면 탁 트인 통창과 넓은 홀, 그리고 천장 일부가 트여 하늘이 보이는 독특한 인테리어로 색다른 느낌을 준다. 커피는 원두를 선택하여 주문할 수 있고, 다양한 빵과 케이크, 토스트, 오믈렛, 파스타, 샐러드 등 주문할 수 있다.
9.1Km 2025-03-24
경기도 파주시 시민회관길 40
‘금촌청소년문화의 집’은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미래의 꿈을 만들어 가고 키워가는 열린 공간이다. 주 5일제 수업으로 청소년들의 여가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교과 외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였다. 금촌청소년문화의 집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청소년 프로그램 개발 등 청소년을 위한 문화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9.1Km 2023-08-11
조용한 서삼릉과 푸른 들판이 한없이 펼쳐진 듯한 말목장에 노니는 말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허브의 편안한 향기에도 한주동안 쌓인 스트레스가 녹아나는 느낌이다. 너무 더운 날씨보다는 산책하기 좋은 날씨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9.1Km 2025-01-09
경기도 김포시 초당로61번길 3
카페고마워는 오늘의 파스타가 맛있는 장기동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며 동네에 있는 인테리어가 예쁜 정겨운 카페이다. 주차 공간은 다소 협소하여 근처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메뉴는 커피와 음료를 비롯하여 파스타, 피자, 리조또, 필라프, 샐러드 등이 있고, 특히 오늘의 파스타는 매일매일 다른 메뉴가 나오는데 그날 메뉴는 인스타그램에 올린다고 한다. 재료가 소진되면 그날 오더를 마감하고 영업시간보다 일찍 문을 닫을 수 있으니 전화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카페 건너편에 공원이 있어 식사 후 산책하며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단, 소형견 5Kg 이하, 목줄, 배변봉투 지참)
9.1Km 2025-11-28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삼릉로 89
파주삼릉은 공릉(장순왕후)과 순릉(공혜왕후), 영릉(효장세자와 효순왕후)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릉은 조선 8대 예종의 첫 번째 왕비 장순왕후 한씨의 능이다. 공릉은 1461년(세조 7) 장순왕후가 왕세자빈의 신분으로 세상을 떠나 1462년(세조 8)에 파주 보시동(普施洞)인 현재의 자리에 왕세자빈의 묘로 조성하여 장순빈묘(章順嬪墓)라 불렀다. 이후 1470년(성종 1) 장순왕후로 추존하고 능의 이름을 공릉이라 하였다. 능침 봉분은 병풍석과 난간석을 생략하였고 문석인, 석마, 장명등, 석상(혼유석), 석양과 석호 각 1쌍만 배치하여 간략하게 조성되었다. 홍살문에서 정자각까지 이어진 향로와 어로는 지형에 맞게 조성하여 한 번 꺾여있다. 순릉은 조선 9대 성종의 첫 번째 왕비 공혜왕후 한씨의 능이다. 순릉은 1475년(성종 5) 공혜왕후가 세상을 떠나자, 언니 장순왕후의 공릉이 있는 현재의 자리에 조성되었다. 순릉은 파주 삼릉에 있는 3기의 능 중에서 유일하게 왕릉의 형식으로 조성되었는데, 이는 공혜왕후가 중전의 신분에서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능침 봉분은 병풍석을 생략하고 난간석만 둘렀고, 왕릉의 형식에 맞게 문석인, 무석인, 석마, 장명등, 석상(혼유석), 망주석, 석양과 석호 2쌍을 배치하였다. 석상을 받치는 고석(鼓石)의 귀면 무늬가 넓게 조각된 것이 특이하다. 능침 아래에는 정자각, 비각, 수라간, 수복방 등이 있고, 비각 안에는 ‘조선국 공혜왕후 순릉(朝鮮國 恭惠王后 順陵)’이라고 새겨져 있는 표석이 있다. 영릉은 황제로 추존된 진종과 효순황후 조씨의 능이다. 영릉은 하나의 곡장 안에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쌍릉(雙陵)의 형식으로, 앞에서 능을 바라보았을 때 왼쪽(서쪽)이 진종, 오른쪽(동쪽)이 효순황후의 능이다. 1728년(영조 4) 진종이 왕세자(효장세자) 신분으로 세상을 떠나자, 1729년(영조 5)에 파주 순릉 왼쪽 언덕인 현재의 자리에 묘를 조성하였다. 이후 1751년(영조 27) 효순황후가 왕세자빈(현빈) 신분으로 세상을 떠나자, 1752년(영조 28) 효장세자묘 동쪽에 묘를 조성하였다. 1776년 영조가 세상을 떠나고 정조가 왕위에 오르자 정조의 계승상 아버지가 되는 효장세자가 진종으로 추존되면서 능의 이름을 영릉이라 하였다. 영릉은 왕세자의 묘로 조성되었기 때문에 간소한 모습이다. 능침 봉분은 병풍석과 난간석을 생략하였고 문석인, 석마, 장명등, 석상(혼유석), 망주석, 석양과 석호 각 1쌍을 배치하였다. 능침 아래에는 2개의 비각 안에 3개의 표석이 있다. 1비는 효장세자와 효순현빈의 표석, 2비는 진종대왕과 효순왕후의 표석, 3비는 진종소황제와 효순소황후의 표석이다. 이는 진종이 추존될 때마다 표석을 새로 세웠기 때문이다. (출처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9.1Km 2025-09-24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삼릉로 89
파주 삼릉 역사문화관은 ‘파주 삼릉 알아보기’, ‘조선왕릉 알아보기’, ‘파주 삼릉 실감형 영상’ 세 가지 주제로 나뉘어, 관람객 주도형 체험 요소를 중심으로 한 공간이다. 파주 삼릉 알아보기에서는 파주 삼릉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다채롭게 살펴볼 수 있다. 조선왕릉 알아보기에서는 능주의 신분·성별, 부장품의 시대별 특징 등을 왕릉 부장품을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로 풀어내었다. 파주 삼릉 실감형 영상은 왕릉을 지키는 석물들을 신적인 존재로 풀어낸 미디어아트로 왕릉 석물의 상징성과 신성함을 극적으로 보여준다. 파주 삼릉 역사문화관은 찾는 방문객들이 휴식과 함께 조선왕릉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