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

5.2Km    2025-04-07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문발동)
031-955-0055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는 출판인들이 직접 준비하는 살아있는 ‘책 놀이터’이다. 지난 2003년 행사가 처음 시작된 이래 파주출판도시는 ‘어린이를 닮은 도시’ 를 표방하며 어린이의 책 읽는 즐거움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왔다. <제23회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는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이라는 슬로건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자신만의 꿈을 발견하고, 그 꿈을 향해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보고자 한다.

파주북소리

파주북소리

5.2Km    2024-08-06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문발동)
031-955-0055

대한민국 출판문화를 선도하는 파주출판도시는 사람과 책,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곳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출판문화 클러스터이자, 수천 명의 출판인이 매일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는 대한민국 출판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책과 지식의 축제 <2024 파주북소리>는 책에서 발현되는 다양한 문학예술 콘텐츠를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수출하는 글로벌 콘텐츠 마켓이자 복합문화페어인 <2024 파주페어 북앤컬처>와 동기간에 진행되며, 파주출판도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판도시를 거닐면서 책 속의 세계에 들어와 있는 듯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Books Alive'를 주제로 삼일간(9/6~9/8) 진행되며, 책에 생명력을 부여하는 여러 감각과 맛을 다루어보는 무대프로그램을 즐기며 다양한 분야의 작가, 아티스트와 함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 외에도 많은 출판사와 독립출판, 동네책방이 참여하는 북마켓과 유관기관 캠페인존이 파주출판도시를 가로지르는 메인도로인 문발로에서 진행된다. 또한 출판도시 곳곳에서 진행되는 오픈하우스를 통해 책의 도시에서 책과 예술의 도시로 변화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심학산 둘레길

심학산 둘레길

5.2Km    2025-03-24

경기도 파주시 산남동 산31

경기도 파주 출판단지 뒤편에 자리한 심학산의 둘레길로, 주차장에서 시작해 교화 배수지, 체육시설, 심학산 정상, 약천사, 산마루가든 갈림길, 그리고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길이다. 총 5.6㎞로 약 두 시간이 소요된다. 2009년 가을에 완공됐다. 오르막과 내리막이 거의 없고, 산의 7부 능선을 따라 길이 조성됐는데, 깊은 숲이 좋다. 또 맨발로 걸어도 좋을 만큼 부드러운 흙길이 이어진다. 둘레길은 곳곳에서 주릉 등산로와 이어지며, 등산로의 높이가 50m 내외에 불과해 두 길이 이웃하며 걷는 느낌을 준다.

파주페어 북앤컬처

파주페어 북앤컬처

5.2Km    2024-10-15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문발동)
031-955-0075

2024년 첫걸음을 내딛는 <2024 파주페어_북앤컬처> (주최‧주관 출판도시문화재단)가 오는 9월 6일부터 9월 8일까지 3일 동안 파주출판도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K-BOOK, K-콘텐츠가 국내외로 활발하게 유통·소비되고 있는 출판·콘텐츠 시장의 흐름에 발맞춰 준비한 <파주페어_북앤컬처>는 책이라는 원천 콘텐츠에서 발현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창작 콘텐츠를 시민들과 함께 즐길 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 소개하고 수출하는 글로벌 마켓이자 복합문화 페어다. 파주출판도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도서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갈라쇼와 연극, 프린지 쇼케이스, 버스킹, 북마켓, 아트마켓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이마트 파주운정점

하이마트 파주운정점

5.2Km    2024-03-23

경기도 파주시 미래로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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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숲

지혜의 숲

5.2Km    2024-11-22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아시아출판문화 정보 센터에 위치하고 있는 지혜의 숲은 가치 있는 책을 한데 모아 보존·보호하고 관리하며 함께 보는 공동의 서재이다. 지혜의 숲은 출판도시문화 재단이 2014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조성한 이래 재단의 자체 재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출처: 지혜의 숲>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소녀시대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다. 효연의 댄스 브레이크 장면이 바로 이곳 야외 계단에서 촬영됐다. 건축상을 수상한 이색적인 건물 풍경은 <로맨스는 별책부록>, <부부의 세계> 등 여러 드라마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출판도시 활판인쇄박물관

5.2Km    2025-03-24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파주 출판도시 2단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옆에 출판도시 활판인쇄박물관 본관이 있으며, 출판도시 1단지 아시아정보문화센터 건물 2층에 활판인쇄박물관 체험학교가 있다. 활판인쇄박물관은 사람들이 책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을 걱정하는 작가와 지식인, 예술가들로부터 시작되었다. 세계최초의 활판인쇄국가이자 가장 우수한 제책기술을 지닌 우리나라에서 활판인쇄술과 오침제본술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출판인쇄인들이 함께 뜻을 모았다. 고은시인이 활판으로 시집을 만들 수 있도록 시를, 박재동 화백이 동판 인쇄용 그림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출판사인 보진재 김정선 사장님께서 귀중한 지형을 기증해 주셨다. 또한 우리나라 최후의 활자제조공장이자 판매점이었던 제일활자에서 옮겨온 활자와 자모, 주조기, 대구의 봉진인쇄소에서 가동되던 활판인쇄장비와 절단기 등 인쇄장비, 충무로와 광주 등 전국 곳곳에서 모은 제본시설과 미국, 독일,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들여온 인쇄장비들로 세계 활판인쇄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활판인쇄박물관 및 체험학교에서는 100년이 넘은 기계들을 비롯하여 제책장비들이 실제로 가동되는 모습을 살펴보고 우리나라 전통 활판인쇄술 및 오침제본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특별하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라치오 비엘

라치오 비엘

5.2Km    2024-02-28

경기도 파주시 새오리로 29

경기도 파주 헤이리 마을 근처에 있는 수제 화덕 피자 전문점이다. LAZIO는 교황과 일부 귀족을 위해 와인을 생산하는 지명이고, BL은 Beautiful Life의 머리글자이다. 소수 계층을 위해 생산한 와인처럼 고객에게 정성을 다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지은 상호이다. 올리브 발사믹과 함께 식전 빵이 제공된다. 메인 메뉴로는 전통 수제 화덕피자, 파스타, 리소토, 스테이크 등이 있다. 50석 규모의 구분된 룸이 있어 단체 모임이나 세미나 등을 개최할 수 있으며 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고 작은 그네도 설치되어 있다. 인근에 파주 프로방스, 파주 맛고을 음식 문화 거리가 있다.

더휴식 아늑료칸호텔 파주금촌점

더휴식 아늑료칸호텔 파주금촌점

5.2Km    2025-04-03

경기도 파주시 금정14길 41-13 (아동동)

더휴식 아늑료칸호텔 파주금촌점은 로비에 마련된 입욕제와 최대 4인까지 수용 가능한 독채 사우나가 준비돼 있어 고요함 속에 흐르는 목욕탕의 물소리와 함께 잠시 천천히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맡기며 쌓였던 고된 피로를 걷어낼 수 있다. 좀 더 료칸의 기분을 즐기고 싶다면 로비에 마련된 유카타를 대여해 체험할 수 있다. 이곳은 여행의 기분을 한껏 올리며 더 특별한 추억을 남기실 수 있다. 아기자기한 작은 기와들과 아늑함이 느껴지는 나무 간판은 아늑함을 더욱 고조시킨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

한국근현대사박물관

5.2Km    2025-01-13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85

대한민국의 20세기 문화는 유난히 큰 변동을 겪었다. 일본이 통치권을 앗아간 1910년부터 40년대, 뼈아픈 6·25전쟁이 있던 1950년대, ‘잘 살아보자’는 일념 하나로 온 국민이 똘똘 뭉쳤던 1970~80년대까지, 오래도록 그 시절이 잊히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2005년에 30년 동안 모은 각종 시각유물자료 7만여 점을 헤이리마을로 옮겼다. 입구부터 과거의 냄새를 물씬 풍기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층별로 각기 다른 시대의 한 마을을 통째로 재현한 한국 최초의 근현대사 테마 박물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