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Km 2024-12-04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동파리
민통선은 민간인 출입 통제선의 준말로 한반도 비무장 지대의 남방 한계선으로부터 남쪽으로 5~20km의 거리를 동서로 잇는 선을 뜻한다. 파주에는 민통선 내 마을이 세 개 있다. 판문점의 대성동 자유의 마을, 통일촌(군내면), 해마루촌(진동면)이 그것이다. 그중 가장 마지막으로 조성된 막내 마을이 해마루촌이다. 해마루촌은 통일대교 지나서 꽤 더 들어가는 파주시 진동면 동파리에 있다. 휴전선으로부터는 남방 6.4km, 남방한계선으로부터는 4.4km 지점이다. 그처럼 북과 가까이에 있음에도 특별한 긴장감 없이 한적한 시골 마을 분위기이다. 해마루촌은 주민들이 동파리를 우리말로 재해석해 동(東)은 해, 파(坡)는 언덕을 뜻하는 마루를 붙여 지은 이름이다. 대성동 자유의 마을은 1953년의 정전협정에 따라서 정책적으로 조성됐고, 통일촌은 1972년 박정희 대통령의 특별 지시로 꾸려졌다. 하지만 해마루촌은 1998년부터 조성되어 2001년에 분양을 마친, 겨우 20대가 된 막내 마을이다. 해마루촌은 6·25로 고향을 잃은 장단군 주민들이 50년 만에 되돌아온 고향이다. 그래서 입주 당시만 해도 해마루촌은 동파리 수복마을이라고 불렸다. 환경부로부터 생태 마을로 지정된 해마루촌은 60가구 중 28가구가 태양전지판을 이용해 태양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 해마루촌 일대는 분단 이후 60년간 출입이 제한된 까닭에 자연생태계가 고스란히 보존된 [생태계의 보고] 중 한 곳이기도 하다. 또 마을 입구에는 물억새와 어리연꽃, 갈대, 족제비싸리, 버드나무 등 다양한 식물이 자라는 생태 습지가 조성돼 있다. 이곳은 수도권 지역 학교에서 생태 체험학습장으로 이용하기도 하고 두부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를 비롯해 계절별로 오디 체험과 철새 관찰, 메주 만들기 등 농촌 체험이 가능하여 힐링 마을로 개발되고 있다. 다소 어려운 절차나 과정이 필요하지만 조용하고 한가한 체험을 해 보고 싶은 방문객들은 방문 예약을 해 보길 권한다.
10.7Km 2025-05-2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553
미추홀구 문학동 승학산 자락에 위치한 인천도호부관아는 조선시대 행정을 담당했던 관청 건물이다. 인천도호부관아의 건축 시기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객사를 보수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지붕의 기와에서 강희 16년이라는 명문이 나온 것을 볼 때 숙종 3년(1677)에 중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인천부읍지’(1899)에 의하면 인천도호부관아 건물은 객사를 비롯해 부사의 집무처인 동헌, 내동헌 등 15~16동으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이 건물들은 근현대 이후 여러 용도로 사용되다가 문학초등학교를 세우면서 지금의 위치로 이전해서 개축하였기 때문에 당초 건물의 배치나 형태를 알 수 없게 되었다. 현재는 인천향교 옆 부지를 활용해 임금의 위패가 모셔져 있고 숙소로 사용된 객사, 정문인 아문, 부사의 집무실인 동헌, 6방의 집무치인 중문, 부엌과 곳간으로 쓰이는 공수, 객사를 출입하기 위한 삼문, 동헌으로 드나들 때 사용하는 사주문이 세워져 있다. 또한, 투호놀이, 맷돌 돌리기, 활쏘기, 제기차기, 윷놀이와 예약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고리장식 만들기, 전통차체험, 호패 만들기, 전통의복체험, 내가 바로 인천도 호부사 프로그램이 있다.
10.7Km 2025-06-26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광장1로 14 (선부동)
호텔버스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있는 호텔이다. 출장 손님을 위한 스타일러 및 안마기, 여가 활동을 위한 최신형 게임 기기가 구비되어 있다. 객실 타입은 총 12개로 일반, 디럭스, 럭셔리, 디럭스(트윈), 배그룸, WII룸, PS4/VR 룸, 스위트(트윈/안마의자), 스위트(게임룸), 스위트( 스타일러/다트), 미니 룸이 있다. 룸 개수는 총 40개이다. 건물 지하에 호텔 전용 주차장이 있다. 지하철 서해선 선부역 4번 출구에서 372m 떨어져 있어 도보로도 이용할 수 있다.
10.8Km 2025-06-16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179 (원곡동)
안산 사계절 썰매장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썰매장이다. 겨울에는 눈썰매장을 운영하고 여름에는 물썰매장을 운영하여 여름과 겨울 모두 가족과 함께 즐겁게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썰매 외에도 겨울에는 빙어 잡기와 놀이터를 운영하고, 여름에는 물놀이터를 운영하여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10.8Km 2024-07-24
인천광역시 남동구 배려터로 9
제2경인고속도로 서창JC와 남동IC사이 매소홀 터널 인근 수산동 마을에 있는 한옥집 레스토랑이다. 70년 된 한옥을 식당으로 개조해 만든 곳으로 정원이 있는 마당으로 식당 창문을 통해 바라볼 수 있다. 한옥과 이탈리아 음식의 조화로 분위기와 맛을 찾는 식도락가들에게 인기 있는 집이다.
10.9Km 2025-10-2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435 (학익동)
인천 지방법원 법조타운 인근 학익동손만두 전문점이다. 2층으로 된 대형 단독건물 매장으로 규모가 크다. 이 식당의 특징은 입구에서 만두를 손으로 직접 빚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손만두가 만들어진 트레이 옆에 있는 만두 속의 엄청난 양도 볼 수 있다. 만두전골과 손만두 두 가지 요리만 서비스할 만큼 손만두 인기가 최고다.
10.9Km 2025-06-09
경기도 시흥시 시흥대로 216-18 (군자동)
경기도 시흥시 군자동에 위치한 군자 낚시터는 민물고기를 낚시한 후 손맛만 보고 풀어주는 손맛터이다. 수도권에 위치해 있고 접근성이 좋고 저렴한 가격에 멋진 풍광까지 두루 즐길 수 있어 인기 많은 낚시터이다. 매일 오전 6시~7시, 오후 12시~13시, 저녁 5시~5시 30분 세 차례 물 순환 펌프를 작동시켜 수질을 유지하고 있다. 관리실에서는 낚시 용품을 구입하거나 식사를 주문할 수 있다. 낚시 도중에라도 배가 고프면 간단히 식사를 하면서 낚시를 이어갈 수 있다. 캠핑용 텐트도 대여가 가능하다. 주변 경치가 좋아 하루쯤 텐트에서 쉬어가며 낚시도 하고 캠핑 분위를 즐기기도 좋은 낚시터이다.
10.9Km 2025-06-05
경기도 시흥시 시흥대로 248-8 (군자동)
서운칼국수는 경기도 시흥시 군자동에 있는 칼국수 전문점이다. 주메뉴는 진한 국물의 칼국수 하나이다. 칼국수를 시키면 나오는 보리밥에 기본 반찬과 고추장을 덜어 비벼 먹을 수 있다. 야외에 넓은 휴게공간과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식사 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10.9Km 2024-12-2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한나루로357번길 105-19 (학익동)
송암박두성기념관은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한 박두성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이다. 박두성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교육자로, 민족 교육과 독립운동에 헌신한 인물로 잘 알려져 있다. 기념관에는 그의 생애와 업적을 보여주는 다양한 유품, 사진, 문서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독립운동과 교육 분야에서의 기여를 기리기 위한 교육적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기념관 내에는 한글 점자 자료가 포함되어 있어, 시각장애인들도 박두성 선생의 역사적 업적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특징이다. 이러한 점자 자료는 그의 교육 정신과 민족 문화에 대한 공헌을 강조하며, 모든 방문객이 박두성 선생의 업적을 기억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10.9Km 2025-05-13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비류대로55번길 68 (학익동)
송암미술관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공립 미술관으로, 인천시립박물관의 분관이자 인천 유일의 시립 미술관이다. 1989년 고(故) 이회림 선생이 서울에서 사립 미술관으로 처음 개관하였으며, 1992년 인천으로 이전한 뒤 2005년에는 미술관 건물과 약 1만여 점의 소장품을 인천시에 기증하면서 공립 미술관으로 전환되었다. 이회림 선생은 ‘마지막 개성상인’으로 불릴 만큼 전통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닌 인물로, 도자기, 회화, 공예품 등 다양한 분야의 유물을 수집해왔다. 송암미술관은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는 폭넓은 시대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국 미술의 흐름과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상설 및 기획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거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송암미술관은 전시와 교육을 아우르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대중과 나누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암미술관은 상설전시 공간으로 1층 공예실과 2층 서화실을 운영하고 있다. 1층 공예실은 2024년에 전시 개편을 통해 새롭게 구성되었으며,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도자기와 공예품이 중심을 이룬다. 고려청자, 조선의 분청사기와 백자 등 시대별 도자기를 통해 한국 도자문화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으며, 불교 조각과 민속 공예품도 함께 전시되어 있어 전통 생활문화와 신앙을 조망할 수 있는 공간이다. 2층 서화실은 조선 후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서화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물 제1997호인 ‘평양성도 병풍’을 비롯해, 겸재 정선의 ‘노송영지’, 김규진, 이도영, 안종원이 공동 제작한 ‘합작도’등 다양한 회화와 서예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송암미술관의 야외 전시장은 자연 속에서 유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람객들에게 휴식과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 문인석(文人石), 망주석(望柱石), 동자석(童子石) 등 다양한 전통 석조물과 광개토대왕릉비의 복제품이 실물 크기로 전시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