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가게]더리미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백년가게]더리미집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백년가게]더리미집

[백년가게]더리미집

19.5Km    2024-07-25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해안동로 1219
032-932-0787

직접 담근 고추장과 20여 가지 재료를 넣어 만든 양념장에 세계 5대 갯벌인 강화갯벌을 막아서 만든 어장에서 새우, 칠게 등 각종 어류의 치어를 먹고 자연스레 자라는 강화 갯벌 장어만을 취급하는 숯불장어구이 전문점이다. 2층 건물로 1층은 좌식테이블, 2층은 의자식테이블로 이용 가능하며 바다가 가까워 2층에서 전망을 감상하며 밥 먹는 것을 즐기기 좋은 곳으로 맛과 경치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민물장어로 장어정식, 평일특선 장어덮밥을 메뉴로 포함하여 저렴한 가격으로도 장어를 맛 볼 수있다. 50여 대 주차 가능한 넓은 주차장이 앞에 있어 멀리서 차를 가지고 온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테리토리

테리토리

19.5Km    2024-07-05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628번길 5

테리토리는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 1번 출구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매장 근처에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여 자동차로 이동하기는 불편한 편이다. 매장 내부는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해 단체 행사나 각종 모임에도 적당하다. 메인 메뉴로는 시즌메뉴제, 시즌파스타, 라구라자냐, 오늘의 TEA, 시즌 스터프트 프렌치토스트가 있다. 시즌메뉴제나 시즌파스타 등은 가격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전화 문의를 하면 좋다. 식당 인근에는 인천문학경기장, 인천문화예술원, 구월로데오음식문화거리, 대형 쇼핑몰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19.5Km    2025-03-18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 70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은 인천 중구 항동에 위치한 인천항과 서해 도서지역을 연결시켜 주는 여객터미널이다. 연면적 6,482.88㎡의 연안여객터미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표소와 음식점, 편의점, 카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숙지할 수 있는 해상안전 체험관이 마련되어 있다.

개성손만두

개성손만두

19.5Km    2024-08-1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435

인천 지방법원 법조타운 인근 학익동손만두 전문점이다. 2층으로 된 대형 단독건물 매장으로 규모가 크다. 이 식당의 특징은 입구에서 만두를 손으로 직접 빚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손만두가 만들어진 트레이 옆에 있는 만두 속의 엄청난 양도 볼 수 있다. 만두전골과 손만두 두 가지 요리만 서비스할 만큼 손만두 인기가 최고다.

인천도호부관아

인천도호부관아

19.5Km    2024-06-1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매소홀로 553

미추홀구 문학동 승학산 자락에 위치한 인천도호부관아는 조선시대 행정을 담당했던 관청 건물이다. 인천도호부관아의 건축 시기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객사를 보수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지붕의 기와에서 강희 16년이라는 명문이 나온 것을 볼 때 숙종 3년(1677)에 중수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인천부읍지’(1899)에 의하면 인천도호부관아 건물은 객사를 비롯해 부사의 집무처인 동헌, 내동헌 등 15~16동으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이 건물들은 근현대 이후 여러 용도로 사용되다가 문학초등학교를 세우면서 지금의 위치로 이전해서 개축하였기 때문에 당초 건물의 배치나 형태를 알 수 없게 되었다. 현재는 인천향교 옆 부지를 활용해 임금의 위패가 모셔져 있고 숙소로 사용된 객사, 정문인 아문, 부사의 집무실인 동헌, 6방의 집무치인 중문, 부엌과 곳간으로 쓰이는 공수, 객사를 출입하기 위한 삼문, 동헌으로 드나들 때 사용하는 사주문이 세워져 있다. 또한, 투호놀이, 맷돌돌리기, 활쏘기, 제기차기, 윷놀이와 예약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고리장식만들기, 전통차체험, 호패만들기, 전통의복체험, 내가바로인천도호부사 프로그램이 있다.

스토리 미니어처 뮤지엄

스토리 미니어처 뮤지엄

19.5Km    2025-03-25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75

스토리 미니어처 뮤지엄은 파주시 헤이리 예술마을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아지동 테마파크 내에 설립되었다. 아지동 테마파크는 대한민국 테마파크 브랜드 아지동으로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하여 테마파크, 캐릭터, 엔터테인먼트, 무역, 벤처사업 지원 육성 등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스토리 미니어처 뮤지엄은 20년 역사를 가진 헤이리 마을 예술인들과 예술을 사랑하는 스위스, 독일, 대만, 프랑스, 한국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오르골과 아티스트들의 인형, 동화 디오라마와 미니어처를 통해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준다. 전시실은 인간의 삶과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오르골존, 종심의 세계로 떠나는 동화존,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인형의 대표주자인 호두까기 인형존, 미니어처 마을 드림빌리지존, 관절의 움직임이 자유로운 구체관절 인형존, 세계 지도에 마담 알렌산더의 인형들로 각국의 전통 의상을 표현한 세계인형존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아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다.

대성손두부왕족발

대성손두부왕족발

19.6Km    2024-12-19

인천광역시 남동구 담방로47번길 14-5
032-464-3361

대성왕족발만의 특별한 메뉴 오향 왕족발은 일반 족발과는 차원이 다른 맛을 낸다. 국산콩으로 직접 만든 두부요리에 누룩과 쌀만을 이용해 정성으로 빚은 누룩 동동주 한잔까지 곁들이면 아주 좋다.

사파리 체험 테마파크

사파리 체험 테마파크

19.6Km    2024-11-12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 예술마을 4, 5번 게이트 부근에 위치한 사파리 체험 테마파크는 실감 나는 동물 모형 및 살아있는 파충류 전시 관람과 파충류 교감 체험, 마술 및 버블쇼, 4D 라이더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오감만족 실내 테마파크이다. 더 스텝 동(아지동 테마파크) 1층 헤이리 공식 매표소에서 발권 후 2층으로 올라가면 만나볼 수 있다.사파리 체험 테마파크는 규모는 작지만 알차고 실속 있는 체험으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 사파리 전시체험관으로 입장하면 동물 모형과 함께 파충류, 다람쥐, 기니피그 등의 동물들이 있는데, 관람하다 보면 사육사의 도슨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뱀, 거북이, 도마뱀, 이구아나 등의 파충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직접 동물과 교감 및 먹이주기 체험을 해보고 사진촬영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공연장에서는 진행되는 마술쇼는 성인이 관람하기에도 매우 흥미로우며, 이어서 진행되는 버블쇼도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아이가 비눗방울 속에 들어가 보는 이색 체험은 즐거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다양한 테마 중 하나를 선택해 가상현실을 체험해 보는 4D 라이더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입장료는 온라인(네이버) 예매 시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기본 입장료에 사파리 전시 관람 및 파충류 체험, 마술쇼, 4D 라이더가 포함되어 있고 추가요금을 내면 버블쇼까지 즐길 수 있다. 마술쇼의 공연시간이 1일 4회 고정되어 있으므로 쇼타임 확인 후 관람 우선순위를 정해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성동 IC에서 차량으로 약 6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헤이리 게이트 4번과 5번으로 진입하면 건물이 바로 보인다. 건물 지하주차장도 마련되어 있으나 주말에는 혼잡하므로 건물 옆 공용 주차장 이용을 추천한다. 인근에 파주출판도시, 임진각(평화누리공원), 세계문화유산 파주삼릉, 하니랜드, 운정호수 등이 있다.

별미정

별미정

19.6Km    2025-01-06

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더리미길 10
032-932-1371

별미정은 장어를 냉동시키지 않고 육질이 좋은 장어만을 선택해 손님이 오면 바로잡아 손질한다. 장어는 일단 주방에서 숯불로 초벌구이를 하며 기름을 뺀다. 이 집만의 특별한 양념간장에 푹 담가서 다시 숯불에 구우면 장어는 아주 쫀득한 맛으로 변신한다.

카페다루지

카페다루지

19.6Km    2024-12-02

인천광역시 강화군 마니산로 254-36

이곳은 현 사장님의 증조할아버지가 지으신 한옥을 개조하여 오픈한 카페이다. 카페를 중심으로 정원을 조성하여 외부에서도 여유롭고 분위기 있게 티타임을 즐길 수 있다. 사장님의 아버지가 손수 쌓으신 돌담이 정원을 둘러싸며 멋스러움을 풍기고 카페 앞에는 사장님이 태어나 부모님과 처음 식목일에 심은 느티나무가 자라 지금의 그늘이 되어 많은 손님들에게 시원한 쉼터가 되어주고 있다. 그늘 아래 앉아 보이는 강화도의 넓은 논은 조선 후기 강화도에 간척사업을 하면서 만들어진 평야로, 그 옛날 바다였고 나루터였던 지금의 자리를 상상하며 사색을 즐기기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