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Km 2024-06-21
인천광역시 부평구 경원대로1377번길 47
오구당당 부평본점은 1996년에 오픈하여 지금까지 방문객이 400만 명이 넘게 방문한 우렁쌈밥집이다. 부평과 인천의 대표 맛집으로 언론에도 수십 차례 소개된 바가 있다. 또한, 2013~2022 블루리본 서베이에 수록되었다. 고소한 우렁쌈장은 미국수출까지 할 정도로 검증된 맛이다. 불맛 가득 훈제육볶음과 함께 먹는 우렁쌈장을 한번 맛보게 되면 재방문을 안 할 수가 없다. 매일 웨이팅이 있어 순번대기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7.4Km 2025-11-17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97 (중앙동1가)
중구생활사전시관은 1960~70년대 인천 중구의 지역 변화를 기록하고 일상 생활사를 전시하는 공간이다. 당시 주민들이 이용하던 다양한 점포와 생활공간을 실물 형태로 재현하여 관람객이 시대적 환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시 자료에는 의생활·주생활·상업 활동과 관련된 물품과 기록물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대별 생활 변화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자료가 마련되어 있다.
7.4Km 2025-09-22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59번길 10 (선린동)
일제강점기부터 3대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중화요리 전문점이다. 인천 차이나타운 중국집 초기 멤버 중 하나로 여전히 옛 맛을 고수하고 있는 집으로 유명하다. 제철 식재료를 함께 볶아 만드는 인천향토짜장은 인천 토박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요리 중 하나이다. 고추짬뽕은 해산물이 풍부하고 매콤한 맛이 일품이며 유니짜장은 고기와 야채가 잘게 다져져 풍부한 맛을 낸다. 넓은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량 방문이 용이하다.
7.4Km 2025-03-14
인천광역시 중구 차이나타운로59번길 20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고 1884년 제물포지역이 청나라의 치외법권 (治外法權, extraterritoriality)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형성된 곳이다. 120년이 넘는 역사 동안 화교 고유의 문화와 풍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붉은색으로 치장된 골목 구석구석을 둘러볼 때마다 마치 중국으로 여행을 온듯한 기분이다. 과거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물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중국 음식점들이 많다. 현재 이 거리를 지키고 있는 한국 내 거주 중국인들은 초기 정착민들의 2세나 3세가 이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1세들이 지키고 있던 전통문화를 많이 지키지 못하고 있지만 중국의 맛만은 고수하고 있다. 남녀노소 사랑하는 짜장면이 탄생된 곳이기도 하며, 하얀 짜장과 양꼬치, 공갈빵, 화덕만두 등 다양한 먹거리들이 많다.
7.4Km 2025-03-17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83 (중앙동1가)
재미난 박물관은 이름처럼 재미가 가득한 아이들을 위한 박물관이다. 신기한 전시물을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다. 빛·소리·움직임, 생활·날씨·우주, 인터랙티브 로봇 체험, 수학적 도구로의 체험, 감성을 키워주는 체험, 빅 버블 체험, 세계 민속타악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비눗방울을 만들고 빅 버블 안에 들어가는 체험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한다. 재미난 박물관에서 이런저런 물건을 만지고 놀다 보면 시간이 훌쩍 지나가며 재미있게 놀았을 뿐인데 과학, 수학, 물리적 원리도 배우게 되는 신기한 공간이다.
7.4Km 2025-04-30
인천광역시 계양구 오조산공원로 35 (용종동)
인천시 계양구에 위치한 오조산공원은 다섯 개의 인공산을 조성한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조산’이란 인공으로 만든 산을 뜻하며, 과거 부평도호부의 오른편에는 망동산이라는 안산(案山)이 있어 좋았지만, 왼편은 지세가 허해 이를 보완하고자 다섯 개의 조산을 만들어 보완했다고 전해진다. 풍수지리상 산들의 형세가 좋지 않다고 하여, 주민들이 직접 흙을 나르고 나무를 심어 인공산을 축조했으나, 이후 관리 소홀과 도시 개발로 인해 조산들이 차례로 사라졌고, 현재는 그중 하나의 봉우리를 복원한 것이 지금의 오조산공원이 되었다. 공원 중앙광장 주변에는 파고라(야외 정자)가 곳곳에 있어 한낮의 더위를 피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인근에는 소규모 생물의 서식 공간인 비오톱이 조성되어 생태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통나무 징검다리로 구성된 자연학습장은 어린이들이 놀이와 함께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 밖에도 특색 있는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터 등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이 함께 나들이하기에 좋은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7.4Km 2025-10-23
인천광역시 서구 단봉로128번길 17 봄솔보리밥
봄솔보리밥은 인천광역시 서구 왕길동 단봉초등학교, 오류동성당 인근에 있다. 주차는 가게 바로 앞 넓은 공터에 주차하면 된다. 보리밥을 기본으로 다양한 한식 메뉴를 제공하는 맛집이다. 쭈꾸미볶음과 제육볶음은 매콤한 양념이 특징이며, 코다리구이는 담백한 맛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7.4Km 2025-07-21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7번길 29-1
032-772-1504
대성불고기는 인천 중구에 위치해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한우이지만 삼겹살과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고기는 숯불에 구워 먹는 형태이며 음식 주문 시 김치, 오이소박이, 나물무침 등이 다양하게 준비된다. 고기는 전체적으로 질이 좋으며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한우 불고기는 끓어져서 나오며 달달한 간장양념에 호불호 없이 음식을 즐길 수 있다.
7.4Km 2025-03-18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77
인천 개항장 근대건축전시관은 개항장 내 서구 근대건축물을 모아 전시하는 공간이다. 일본 나가사키에 본점을 둔 18은행의 인천 지점으로 처음 세워졌다가 1954년부터 1992년까지 한국흥업은행과 카페로 활용된 바 있다. 4개의 전시관을 차례대로 훑어보면 1883년 개항 당시 국내외 정세부터 근대건축물 정보까지 다양한 사료를 만날 수 있다. 은행으로 사용될 당시의 금고와 지붕이 건물 안에 그대로 남아, 타임머신을 타고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온 느낌마저 든다. 메인 전시관인 3전시실은 각국의 외교관사, 관공서부터 소실된 외국인의 주택 등 다양한 근대건축물 디오라마를 전시 중이다. 원하는 건축물을 선택하면 커다란 스크린을 통해 영상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금고로 사용되었던 공간은 18은행과 조선인 수탈 사이의 관계를 설명하는 4전시실로 꾸며놓았다. 18은행은 조선에서 무역하는 나가사키 상인들을 지원하는 한편 조선인들을 대상으로 고리대금업을 벌였는데, 이때 조선인들에게 받은 이자 대부분이 일본인에게 넘어가 조선인들의 삶이 피폐해졌다고 한다.
7.4Km 2025-05-23
인천광역시 중구 신포로23번길 69-1 중구음식업지부
이 건물은 일본 오사카에 본점을 둔 제58은행의 인천지점으로, 일제강점기 조선에서의 금융 활동을 위해 설립되었다. 이후 여러 은행들과 합병되어 야스다은행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광복 이후에는 조흥은행 인천지점으로 사용되었으나, 1958년 조흥은행이 새로운 건물을 지어 이전하면서 이 건물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로 활용되었다. 현재는 인천 중구 요식업조합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다. 건물은 2층 규모로, 드물게 볼 수 있는 발코니와 지붕창이 특징이다. 특히 2중 경사로 된 지붕 구조는 프랑스식 분위기를 자아내며, 전반적으로 르네상스 양식을 따르는 독특한 외관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건축적 가치 덕분에 근대 건축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