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수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청수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청수옥

청수옥

11.5 Km    2     2022-11-0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승로 84

청수옥은 인천 미추홀구 주승로 신기시장사거리와 문학사거리 중간 삼거리에 있는 식당이다. 매장 자체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자동차로 방문하기 편리하다. 방송사 맛집 TV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적이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음식점이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로는 육칼, 판모밀수육세트, 메밀물냉면수육세트, 메밀비빔냉면수육세트 등이 있다. 식당 주변에는 승학산, 대형 쇼핑몰, 신기시장, 인천 문학경기장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인천 신기시장

인천 신기시장

11.6 Km    0     2024-05-3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신기길58번길 6
032-865-5424

신기시장은 자생적으로 생겨난 소매시장이다. 절반이상이 자기 점포이며, 가업을 이어 2대째 이상 운영하는 점포가 다수를 이루고 있다. 2013년 7월에는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되었고,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가 있다. 또한, 골목이 일자 형태로 쭉 나있어서, 이동동선이 편하다. 국내산 과일을 비롯해 다양한 채소, 축산물, 수산물등 먹거리를 판매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도깨비놀이터라는 야시장도 열린다. 야시장에서는 공연 및 플리마켓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공영주차장 쪽에는 야구 박물관이 있다. 이 공간은 시민 문화 공유 공간으로 조금씩 확장되어 가고 있다.

테리토리

테리토리

11.6 Km    2     2022-11-08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원대로628번길 5

테리토리는 인천지하철 1호선 문학경기장역 1번 출구에 있는 브런치 카페다. 매장 근처에 무료 공영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하여 자동차로 이동하기는 불편한 편이다. 매장 내부는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이 가능해 단체 행사나 각종 모임에도 적당하다. 메인 메뉴로는 시즌메뉴제, 시즌파스타, 라구라자냐, 오늘의 TEA, 시즌 스터프트 프렌치토스트가 있다. 시즌메뉴제나 시즌파스타 등은 가격이 일정하지 않기 때문에 전화 문의를 하면 좋다. 식당 인근에는 인천문학경기장, 인천문화예술원, 구월로데오음식문화거리, 대형 쇼핑몰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학산소극장

학산소극장

11.7 Km    1     2023-12-06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26 (용현동)

2004년 개관한 학산소극장은 2016년 4월 학산생활문화센터-학산소극장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친화형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았으며, 아마추어 공연과 전문예술 공연을 열어 다양한 콘텐츠의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시민극장이다. 주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감상하고 체험하며 생활 속의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 지역 주민센터, 학교, 기관, 시설, 문화단체와 연계하여 다양한 생활예술 동아리들의 발표의 장을 열어주고 이를 통해 생활문화 네트워크를 마련하고자 한다. 학산소극장은 전문공연 유치를 비롯하여 시민과 전문예술가의 공동작업, 협연 등의 콜라보레이션을 다양하게 시도함으로써 예술인들과 함께하는 시민극장을 기획하고 있다. 극장 내 로비에 마련된 작은 갤러리 학산은 지역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아마추어 생활전시를 통해 쉽게 생활문화예술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학산소극장은 무대의 크기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가변형 무대와 좌석을 이동할 수 있는 블랙박스 공간시스템을 채용하여 창조적이고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인천연극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다. 학산소극장은 다양한 전문공연과 아마추어 생활예술무대를 올릴 수 있는 시민예술극장으로 확대 전환하여 정기대관 및 수시대관 신청을 받고 있다.

토지금고시장

토지금고시장

11.7 Km    1     2023-04-0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617-70

한국토지공사의 전신인 토지금고가 1970년대에 염전 및 갯벌을 매립하여 시범 주택단지를 만든 이후 이 일대에 시장이 생기면서 토지금고시장이라는 특이한 이름이 붙여졌다. 주변이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어 주부들이 많이 찾는 시장으로 약 130여 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지붕 아케이드와 보도가 잘 정비되어 있고 집 앞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이용이 편리한 시장이다. 간편하게 포장해 갈 수 있는 즉석 돈가스, 샐러드, 마카롱 등 테이크아웃 가게들이 인기다.

으르렁파크

으르렁파크

11.7 Km    2     2023-06-10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해안로 164
0507-1414-2589

불난그집

불난그집

11.7 Km    0     2023-10-17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231

불난그집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해 있는 소문난 주꾸미 전문점으로 특히 불향이 베여있는 주꾸미 정식은 이곳의 대표 메뉴이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중독성 있는 매콤한 양념의 불향 주꾸미와 메밀소바, 새우튀김과 음료가 나온다. 주꾸미 대신 바지락을 사용하는 불향 바지락 정식도 있으며, 수제 돈가스도 인기이다. 식사 후 음료를 저렴한 가격에 테이크 아웃하여 외부의 테이블에서 마실 수 있다. 바다가 보이는 실내와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대부도 여행 중 외식장소나 회식장소로 좋다.

대한민국 수준원점

대한민국 수준원점

11.7 Km    19847     2023-02-14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수준원점이란 우리나라의 국토 높이를 측정하는 기준점으로, 평균 해수면과의 차이를 측량하여 1963년 육지에 설치해 놓은 시설물이다. 전국의 수준점 및 삼각점의 표고도 이 원점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측지학 및 지구 물리학 연구의 기준으로 이용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1913년부터 1916년까지 약 3년 동안 인천 앞바다에서 발생하는 조수간만의 차이를 측정하여 그 평균값으로 평균 해수면을 정하였다. 이러한 평균 해수면과의 차이를 측량하여 육지에 설치해 놓은 시설물이 수준원점이며 표고는 26.6871m이다. 수준원점은 받침돌 위에 화강석으로 된 육면체의 설치대를 얹고 그 위에 자수정으로 표시하고 있으며, 아담한 원형 벽돌 건축물이 수준원점을 보호하고 있다. 인천시 중구 항동 1가 2번지에 있었던 것은 일제강점기 때 정해진 인천수준기점이며, 이를 바탕으로 1963년에 정밀측량해서 설치한 것이 대한민국 수준원점이다. 지금까지도 기준점으로 쓰고 있으며, 수준원점으로부터 연결 측량하여 전국의 국도 및 주요 지방도로에 약 2km 간격으로 설치된 수준점은 각 지역의 높이 값을 측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수준원점은 국토 높이 측정의 기준점이 되는 중요시설물로서 학술적,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크다.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

11.7 Km    18849     2023-03-3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소재하고 있는 인하대학교 중앙도서관으로 정석학술정보관이라고 지칭되고 있다.

* 일반열람실 좌석발권
열람실 좌석의 사석화 방지 및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도입한 시스템으로 일반열람식 모든 좌석에 대해 인터넷 예약 및 현장발권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종일권 발권시, 좌석을 이용중임을 확인해야 하는 갱신제를 시행하고 있다.

* 이용대상
학부생 및 대학원생 (휴학생, 졸업생, 외부인은 별도 신청 후 이용)
- 외부인은 인천시민에 한해 임시이용증 발급가능(연장가능)

인하대학교 박물관

인하대학교 박물관

11.7 Km    18398     2023-12-11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인하로 100

인하대학교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으로 1976년 3월 1일 국내외 역사·문화·민속과 인류학 분야 자료를 모아 전시하고 이를 연구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1983년까지는 주로 인천과 주변 경기지방의 각종 문헌자료를 모아 연구하였고, 1984년 이후에는 인하대학교의 설립 취지 및 지역적 특성을 갖춘 유물과 교통 관련 유물을 모으는 데 주력하는 한편, 1994년부터 국내외 민속 및 인류학 자료 수집과 조사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1990년대 후반부터는 고비, 분판, 연상, 벼루, 연적, 필통 등 전통 문방구류를 수집하여 전시해 왔다. 인천뿐 아니라 동아시아 역사와 문화의 중심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환황해권 역사·문화연구에도 진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