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Km 2025-04-29
인천광역시 계양구 향교로 19 부평향교(지정문화재)
032-450-5754
‘이응신의 효(孝) 드림’은 계양구 효자로 이름난 유생 '이응신'이 되어 보는 효도장려 프로그램으로써, 효자 이응신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향교 산책, 차 한 잔에 마음을 담아 전하는 '차명상', 가족의 정을 향기로 표현하는 '디퓨저 만들기', 오늘을 기념하는 특별한 '폴라로이드 포토타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전통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효의 가치를 깨닫고, 가족과의 새로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행사이다.
10.1Km 2025-10-29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722번길 25 유앤아이
032-433-2500
유앤아이호텔은 인천 주안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다. 2017년 전체 리모델링 후 킹사이즈 침대, 공기청정기 등 최신식 시설을 갖추고 오픈하였다. 객실이 밝고 깨끗하며 조용해 일반 여행객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출장객도 많이 이용한다. 호텔 내 자체 편의점을 운영하고, 뒤편에 주안사랑병원이 있으며 주변에 먹자골목이 있어 편의시설 이용에 편리하다. 월미도, 문학경기장, 인천항 등에 접근성이 좋다.
10.1Km 2025-09-01
인천광역시 부평구 배곶남로21번길 18
인천 주안 국가산업단지 인근 십정동과 간석동 사이에 있는 상가건물형 소형 재래시장으로 약 70여 개의 점포가 영업 중이다. 시장 현대화 사업을 통해 지붕 아케이드 설치 및 정비 등으로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을 주는 장보기 편리한 시장이다. TV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 소개된 갈비탕 집이 있다. 인근에는 인천축산물시장, 간석종합시장, 싱싱동암어시장, 공단종합시장 등 여러 시장이 몰려 있다.
10.1Km 2024-12-02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미추홀대로722번길 24
032-421-1606
프로방스 호텔은 동북아의 중심도시 경제수도 인천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은 맑고 깨끗한 천혜자원이 가득한 곳으로 150여 개의 섬과 근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이기도 하다. 인천의 관광지로는 월미도 공원, 인천 개항지, 유람선과 낭만의 연안부두, 신선한 해산물이 넘쳐나는 소래포구와 무의도와 송도 등을 손꼽을 수 있다. 또한 살아 있는 교과서라 불리는 강화도는 자녀들과 함께 여행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10.1Km 2025-03-17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남주길 5
032-866-8710
풍전식당은 주안동에 있는 육개장 전문 음식점이다. 메뉴에는 육개장, 갈비탕, 해장국, 등심, 양념갈비, 차돌박이 불고기, 목삼겹, 갈매기살, 돼지갈비 등을 메뉴로 하고 있다. 메뉴 주문 시 배추김치와 깍두기는 기본반찬으로 준비되고 그 외에 밑반찬들은 상황에 따라 매일 달라진다. 대표메뉴인 육개장은 매콤한 향을 풍기고 새빨간 국물의 비주얼이지만 크게 맵지 않다. 육개장 안에는 당면과 소고기, 고사리, 숙주나물, 버섯, 양파 등의 재료가 푸짐하게 있다. 매장 주차장은 식당 바로 앞에 있어 주차하기 편리하며 단체석이 존재하여 각종 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10.2Km 2025-03-20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유현삭시로120번길 88
리틀파울로는 김포에 위치한 소금빵에 진심인 유럽 감성의 베이커리 카페이다. 익살스럽지만 교양 있는 개구리 왕자 ‘파울로’ 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유럽풍의 공간이다. 또한, 빈티지한 인테리어에 비비드한 창을 통해 컬러풀한 빛으로 공간을 채우며 아늑함을 더한다. 매일 구워지는 시그니처 베이커리 메뉴와 유러피안 스타일의 음료 메뉴를 통해 잠시 일상을 탈출하여 유럽에 여행 온 듯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10.2Km 2025-07-17
인천광역시 부평구 아트센터로 166 (십정동)
032-500-2163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은 부평 미군기지 애스컴(ASCOM)을 중심으로 한국 대중음악사의 중요한 흐름을 이끈 부평의 역사성을 기반으로 기획된 음악 축제다. 특히 올해는 음악과 서브컬처가 결합된 부평만의 차별화된 통합형 축제를 목표로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29일(금)에는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열리는 ‘애스컴 스테이지’를 통해 한국 펑크·소울 음악의 전설 ‘사랑과 평화’와 자메이카 스카 리듬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8인조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가 무대에 오른다.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7월 28일(월)부터 부평구문화재단 이모드니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이어 30일(토)에는 부평아트센터 야외광장에서 ‘뮤직 스테이지’가 열린다. 출연진으로는 시대와 공명하는 메시지로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해온 싱어송라이터 ‘이승윤’, 청량한 신스팝 사운드로 국내외 페스티벌에서 활약 중인 ‘글렌체크’, 장르를 넘나들며 내면의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김뜻돌’이 무대를 장식한다. 여기에 즉흥성과 펑키함이 돋보이는 잼 밴드 ‘까데호’, 감각적인 레트로 팝 무드를 담은 혼성 3인조 ‘튜즈데이 비치 클럽’, 부평구문화재단이 진행한 2024 지역 뮤지션 음반 제작 지원 사업 참여 이후 창작가요제에서 수상하며 주목받고 있는 신예 밴드 ‘삼점일사’가 함께한다. 해당 무대는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