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민물장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금강민물장어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금강민물장어

금강민물장어

1.4 Km    19350     2023-05-02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일주동로 8597
064-733-2119

이곳의 주메뉴는 민물장어구이로 주문한 장어는 초벌구이되어 나오기 때문에 손님상에서는 뒤집으며 굽지 않는다. 특별한 한방소스, 고추장 소스를 곁들여 장어의 고소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여러가지 소스를 찍어 다른 맛을 느낄 수 있고 곁들어 나오는 동치미는 장어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해소시켜 준다. 별실이 별도 준비되어 있지만 예약제로 운영이 되고 있다.

제주 생태문화전시관 더플래닛

제주 생태문화전시관 더플래닛

14.2 Km    3     2023-03-28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70

생태문화전시관 '더 플래닛'은 신비롭고 소중한 제주도의 자연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도록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콘텐츠가 준비된 공간이다. 더 플래닛은 제주의 숲을 주제로 한 버디프렌즈 캐릭터 전시관과 지구의 자연을 주제로 한 생물다양성 전시관이 상설 운영되며 지하 1층 아카데미에서는 생태, 과학, 예술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연중 운영된다. 제주의 수목이 식재된 플래닛 가든과 제주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카페 보롬까지 다양한 부대 시설을 갖추고 있어 이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제주 초콜릿랜드

제주 초콜릿랜드

14.3 Km    31228     2024-05-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110번길 15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제주 초콜릿랜드는 초콜릿을 테마로 다양한 재미를 선보인다. 전 세계 다양한 형태의 초콜릿 작품들과 세계 최초 초콜릿 그림, 각국을 구분하여 전시해 놓은 세계 초콜릿 전시장, 어린이를 위한 포토존, 초콜릿 만들기 체험장, 전망대가 있다. 초콜릿 만들기 체험은 재료와 도구가 준비되어 있어 손쉽게 만들며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직접 만든 초콜릿을 포장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좋다. 이 밖에 마카롱 만들기, 초코크러스트 피자 만들기 체험 등이 있다. 체험을 하는 사람에게는 별도의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연인과 가족, 아이들과 함께 달콤한 시간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중문관광단지 내의 다른 전시관들과 같이 둘러보기 좋다.

올리브영 제주중문

14.3 Km    0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110번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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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카트

감귤카트

14.4 Km    1     2023-11-0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42 (색달동)

중문단지 내에 있어서 중문에 숙박한다면 접근성이 좋은 카트레이싱 시설로 상큼한 감귤모양의 헬맷을 쓰고 달리며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장이다. 2023년 5월부로 얼라이브카트에서 감귤카트로 브랜드를 변경하여 새롭게 단장했다. 새롭게 단장된 시설과 안전함,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린다. 평균시속은 30km/h이지만 바닥에 바짝 달라붙은 카트에서 느껴지는 체감속도는 실제 속도의 3배 정도이다. 귀엽다고 얕보던 사람들도 직접 카트를 몰아보고는 속도감에 놀라 가속페달을 감히 밟지는 못한다. 감귤카트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런닝맨 체험관]과 같은 건물에 있어서 아이들 체험 위치로는 아주 좋다. 감귤카트 티켓은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끊어야 한다. 카트는 최신형과 오래된 것들이 함께 섞여 있고, 트랙이 넓지는 않아서 여러 번 돌 수 있으며 체험시간은 10분이다. 가족, 연인, 친구, 단체 누구나 체험 가능한 안전한 레저스포츠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사고를 대비해 매우 엄격하게 규율을 지키도록 주의 사항들을 안내하고 있다. 카트가 낮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지착용은 필수이고, 개인 소지품은 모두 입구에 있는 보관함에 놓고 카트를 타야 한다. 감귤카트 포토존에서 귀여운 주황색 감귤헬맷을 쓰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감귤카트 코스는 카트뿐만 아니라 주위의 둘레길을 걸으며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다이노 전망대에 올라 감귤카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차량 주행시 코스 서킷 내에서의 사진 촬영은 절대 금지하며, 태풍, 강풍, 장마 등 기상악화로 현장 운영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 미리 문의하고 방문하면 된다.

그린사이드

그린사이드

14.4 Km    16211     2023-12-1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51
064-738-0074

서귀포시 색달동에 위치한 그린사이드는 중문관광단지 입구에 자리 잡고 있어 교통이 편리한 실속 있는 동시에 800평에 넓은 정원에 야자수와 돌담, 유채꽃이 잘 어우러진 곳이다. 객실은 15평형과 30평형 두 가지로, 15평형은 투룸 형식의 2~4인실이고 30평형은 온실과 양실이 함께 있는 3룸 형식의 6~8인실이다. 객실 테라스에서는 한라산, 형제섬, 마라도, 가파도, 중문관광단지, 중문골프장 등을 조망할 수 있다. 펜션과 함께 감귤농원도 운영되고 있다. 주변에 관광지로는 천제연폭포, 주상절리 등이 있다.

중문골프클럽

중문골프클럽

14.4 Km    24037     2023-05-3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60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중문골프클럽은 해안절벽을 따라 30여만평 부지에 18홀 규모로 1981년에 조성되었다. 국내 유일의 해안코스로서, 연중무휴로 운영중이다. 수려한 주변경관과 단지내의 다양한 관광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어 관광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 특징
- 수려한 자연경관과 계곡을 낀 국내유일의 해안코스
- 양잔디로 시공, 연중 푸르고 쾌적한 코스
- 제주 고유 자생식물과 아열대식물 식재
- 국내 최장의 코스거리(B.T. 6,820m)
- 회원제 골프장이지만, 국내외 관광객 이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관광객 공유개념의 비회원제 운영
- 최대 내장객 유치를 위한 인코스, 아웃코스 동시 티업
- 철저한 사전예약제 운영(경기개시 1개월 전부터 예약접수)으로 예약질서 확립 및 외국관광객 우선 예약
- 코스내 착시현상 (내리막, 오르막이 뒤바뀌어 보임)을 보이는 홀(8,11홀) 보유
- 2004년 PGA TOUR 신한 코리아 골프 챔피언십개최
- 인근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함

제주 애니아일랜드 페스티벌

제주 애니아일랜드 페스티벌

1.4 Km    1     2024-02-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태평로537번길 40-9 (동홍동)
064-766-0707

㈜아트피큐의 ‘꼬마해녀몽니’, ㈜아시아홀딩스의 버디프렌즈, ㈜제주애퐁당의 부라봉 등 제주도를 대표하는 제주 출신의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로, 캐릭터 놀이터, 마임공연, 인형극,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쇼와 퍼레이드, 애니메이션 상영회, 나만의 캐릭터 모자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구성되어, 가을의 가족 나들이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7세에서 초등학교 4학년까지 사전 신청자에 한 해 운영된다.

천제연토속음식점

천제연토속음식점

14.4 Km    20961     2023-02-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45
064-738-3120

100명도 수용 가능한 많은 좌석을 보유한 음식점이다. 대표메뉴는 갈치조림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어승생

14.4 Km    33739     2023-07-2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해안동

한라산의 기생화산인 어승생악 (어승생 오름)은 한라산 국립공원 어리목 지구에서 오를 수 있는데, 천왕사에서 서귀포 방면으로 1100도로를 다시 타고 구불구불 고갯길을 따라 조금만 가면 좌측으로 어리목이라는 이정표가 나타난다. 어리목에서 어승생악 정상까지는 왕복 약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등산로는 통나무 계단으로 되어 있고 정상부는 토양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바닥을 널따란 나무 판목으로 깔아놓았다. 초입에 ‘어승생악 등산로’라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어승생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임금님이 타는 말이 나는 곳’이라는 데서 생겨났는데, 이에 얽힌 재미있는 전설이 있다. 중앙의 한 관리가 역모죄로 누명을 써서 귀양을 오게 되었는데 이 관리는 오직 임금과 나라를 걱정하며 이곳에서 숨을 거두지만 “나 자신은 다시 태어나서 임금이 타는 말이라도 되어서 임금을 보필할 것이다”라는 말을 남기며 숨을 거두었다. 그로부터 얼마 뒤 이곳에서 아주 뛰어난 명마가 탄생하여 거닐고 있는 것을 본 마을 사람들이 “저 말은 필시 그 관리가 환생한 말이다”라고 여기고, 이 말을 잡아 임금님에게 진상했다고 한다.

어승생악은 가벼운 등산을 원하는 탐방객이 즐겨 찾는 오름으로써 자연상태가 잘 보존되고 있으며, 자연학습 탐방로로 활용되고 있다. 날씨가 쾌청한 날에는 멀리 추자도, 비양도, 성산 일출봉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정상까지는 약 1.3km이다. 탐방 소요시간은 편도 약 30분이며, 어리목 탐방안내소 옆에 입구가 있다. 해발 1,169m 어승생악 정상에는 1945년 당시 만들어진 일제 군사시설인 토치카가 남아있으며, 내부는 아직도 견고하여 5~6명이 설수 있는 공간이 있다. 참호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어승생악 허리의 지하요새와 통하게 되어 있으나 지금은 함몰되어 막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