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갤러리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안면도갤러리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안면도갤러리펜션

12.1 Km    32065     2023-09-18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옷점길 147-102
010-3699-0549

2011년 4월 개장하였으며, 바닷가 언덕 위에 위치하여 전망이 좋고, 커플들을 위한 펜션이다. 아름다운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최고급 펜션으로 객실의 커다란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의 풍경으로 마음까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전망을 자랑한다. 각 객실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작은 소품 하나하나에서도 주인의 정성을 느낄 수 있다. 안면도의 환상적인 노을과 함께 향이 좋은 커피 한잔 마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낭만적인 여행이 될 수 있는 펜션이다.

야우리펜션

야우리펜션

12.2 Km    2423     2023-10-17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옷점길 147-94
010-5426-6901

야우리펜션은 절벽 위에 위치하여 어느 객실에서도 바다가 한눈에 보이며 창문 너머로 보이는 통통배와 섬들은 잘 조화를 이뤄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하다. 밀물 때는 파도가 갯바위에 부딪쳐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고 썰물 때는 펜션 앞바다에서 바다조개, 작은 게, 고동 등 갯벌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으며 답답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이 숨 쉬는 야우리펜션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다.

그림같은 수목원(그림이 있는 정원)

12.2 Km    45244     2024-05-16

충청남도 홍성군 광천읍 충서로400번길 102-36

그림같은 수목원은 3만 평 정도의 대지 위에 목본류 460여 종 갖추어 총 1330여 종을 보유하게 되어 2005년에 문을 열게 된 수목이다. 이곳은 서해와 근접해 있어 바람이 많고 습도도 높은 편이라 다른 지역에 비해 좀 낮은 기온 차로 꽃의 개화 시기도 2주 정도 늦어지는 지리적인 특징이 있다. 우리나라 대표 수목 중의 하나인 소나무를 중심으로 조경한 수목원으로 내집의 정원과도 같은 편안함과 안락함을 전하는 곳이 되고자 정원이 되었고, 자연과 예술이 함께하는 공간이 되고자 그림이 되었다. 이곳에는 야생화원, 온실식물원, 연꽃정원, 암석원, 전망대, 미술관, 연상홍길, 폭포, 전통가구전시장, 자연생태원, 카페 등의 시설이 있다. 또한, 10명 이상의 단체 관람객이 사전 예약을 하면 수목원 숲해설을 들을 수 있다.

죽도(홍성)

12.2 Km    26072     2024-05-21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죽도길 8

홍성군 서부면 서쪽에 있는 홍성군 유일의 유인도로 섬주위에 대나무가 많이 자생하고 있어 죽도라 불린다. 죽도는 천수만 내에 위치하고 있는 작고 아름다운 섬이다. 죽도는 남당항 바로 앞 약 3.7km 지점에 위치하여, 배를 타고 약 15분 정도 들어가야 하는 곳이며, 올망 졸망한 8개의 섬이 달라붙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럭, 대하, 바지락 등 풍부하고 싱싱한 해산물을 사계절 맛볼 수 있으며, 섬에서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해돋이와 해넘이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고, 소중한 추억거리를 남길 수 있는 여행이 될 것이다.

(주)보령은행빵

(주)보령은행빵

12.3 Km    4     2023-08-02

충청남도 보령시 죽성로 957-30

㈜보령은행빵은 은행마을 단풍축제로 유명한 은행마을 중심에서 마을 청년들이 특산품인 은행을 비롯하여 양송이 등 마을 농산물을 이용해 소비자 니즈에 맞는 가공품 및 디저트류를 개발하여 상품화하고 보령은행마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판매하며 나아가서는 사회적기업으로 발돋음하는데 그 가치를 두고있다. 현재 은행가공 및 스토리를 입힌 체험상품을 개발하고 만들어가고 있으며, 농촌을 대표하는 관광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하는 중이다.

국립 오서산자연휴양림

12.3 Km    92215     2024-01-24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길 531

국립 오서산자연휴양림은 보령시 오서산(790.7m) 서쪽 자락에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이 휴양림이 있는 보령시 청라면 일대의 도로는 한적한 시골길이라 휴양림에 도착하기도 전에 도심에서 벗어난다는 해방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오서산]이라는 지명은 [까마귀의 보금자리]란 뜻에서 나온 것으로, 예로부터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살았다고 하나, 아쉽게도 현재는 까마귀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이곳은 숲속의집(숙박시설), 야영장, 바비큐장, 족구장 목공예체험장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탐방로를 따라 대나무 숲을 비롯하여 휴양림 주변의 숲을 한 바퀴 돌아볼 수 있고, 오서산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올라 서해 바다와 서해 낙조를 감상하는 것도 좋다. 국립 오서산자연휴양림은 국도 36호선, 지방도 710호선에서 지방도 709호선과 오서산길을 통해 방문할 수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광천IC, 대천IC와 서천공주고속도로 서공주IC가 가깝다. 주변에는 오서산 외에 보령 장현리 귀학송, 신경섭 가옥, 장현저수지, 명대골계곡 등이 있다.

조개부리마을

조개부리마을

12.3 Km    22208     2024-06-03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옷점길 141-26

태안의 최남단에 위치한 조개부리마을은 바다를 접하고 있어 농촌과 어촌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전형적인 농어촌 마을이다. 앞바다의 작은 무인섬들은 마을의 경치를 더하며 서해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마을 앞바다에는 서해의 갯벌이 발달해 있어 생태계를 관찰하며 바지락 캐기, 굴 따기, 돌장게 잡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통통배를 타고 인근의 무인섬을 탐방해 볼 수도 있다. 봄·가을로는 낚싯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바다낚시도 할 수 있다. 해마다 정월대보름이면 온 주민이 모여 마을의 안녕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한 ‘조개 부르기’전통행사를 전승한다. 마을이름도 이 행사에서 따온 것이다. 마을에서 선사시대 조개와 굴 껍데기를 까서 버린 조개무덤, 일명 패총 유물이 발견되기도 했으며 인근에 패총박물관이 있어 태안지역의 농어촌생활사를 학습할 수 있다.

숲속애 빛의 정원

숲속애 빛의 정원

12.3 Km    1     2024-01-18

충청남도 보령시 통나무마을1길 80 (신흑동)

숲속애빛의정원은 대천해수욕장 북쪽, 대천항 동쪽의 대천펜션단지 내에 위치한 정원이다. 이곳은 야간에 수백만 개의 조명을 통해 비추는 빛과 아름다운 조형물들, 그리고 배경 음악이 어우러지는 정원이다. 특히 대천펜션단지 통나무마을에 위치해 있어 이국적인 경관을 자랑한다. 대천해수욕장, 대천항과 가깝기 때문에 낮에 해수욕장이나 항구에서 관광을 즐기고 밤에 이곳을 방문하는 것도 좋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하면 보다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이곳에는 정원 외에 실내 낚시터, 펜션도 있다. 숲속애빛의정원은 국도 36호선, 77호선에서 해안로, 통나무마을1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다. 고속도로는 서해안고속도로 대천IC가 가깝다. 주변에는 대천해수욕장, 대천항 외에 보령해저터널, 보령(대천)시내 등이 가깝다.

하울펜션

12.3 Km    1427     2023-12-26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옷점길 147-58
010-4470-5590

충남 태안군 고남면에 위치한 하울펜션은 전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바다에 떠 있는 통통배와 작은 섬들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과 같다. 바다를 아주 가깝게 느낄 수 있으며 바다 전경은 어디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다고 자부한다.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으며 일출은 일몰 못지않게 아름답다. 하울의 정원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정원처럼 느껴진다. 언제나 조용하고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이곳,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평온함을 선사하고 정원에서 행복한 식사도 가능하다. 정원을 통해 바다로 내려가는 길을 통하며 전용 해변을 갈 수 있다. 가까이서 파도소리도 듣고 바닷물이 빠졌을 때는 갯벌 탐사도 가능하다. 객실마다 단독 테라스가 붙어 있어 오붓이 둘이서 또는 가족끼리 식사를 할 수 있다.

남당항

12.4 Km    42272     2024-05-10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리

남당항은 광활하게 펼쳐진 천수만과 어우러진 수산물의 보고로 대하, 우럭, 새조개, 꽃게, 새우 등 사시사철 싱싱한 수산물이 있고, 주변에는 많은 횟집이 산재해 있어 홍성은 몰라도 남당항은 알 정도로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특히 천수만 최고 별미인 새조개가 유명해 미식가들을 유혹한다. 잔잔한 은빛 수면으로 석양이 아름다우며, 괭이갈매기 등 철새 도래지인 천수만과 대나무가 많이 자생한다고 하는 죽도와 멀리 안면도가 보여 해안 경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대하, 새조개, 넙치, 우럭 등이 많이 잡혀 1996년부터 매년 9~10월에 대하 축제가 열려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성해서 해마다 관광객이 늘고 있으며, 겨울철 별미인 새조개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