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체올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비체올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비체올린

비체올린

14.7 Km    1     2023-10-1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판조로 253-6

천혜의 자연숲에 조성된 수로를 따라서 유유자적하며 카약을 타고 즐길 수 있는 수중 레저시설이다. 국내 최초 드리프트 트라익을 타고 즐기는 액티비티 체험, 환상적인 주홍색 꽃비가 내리는 능소화 정원, 보랏빛으로 유혹하는 버베나 광장, 아왜 나무로 조성된 미로공원, 곶자왈 숲 둘레길을 즐길 수 있다. 카약 탑승 전 승선 교육을 진행하며 폐장 1시간 전 입장마감된다.

올리브영 제주중문

14.7 Km    0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110번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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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골프클럽

중문골프클럽

14.7 Km    24037     2023-05-3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60

중문관광단지에 위치한 중문골프클럽은 해안절벽을 따라 30여만평 부지에 18홀 규모로 1981년에 조성되었다. 국내 유일의 해안코스로서, 연중무휴로 운영중이다. 수려한 주변경관과 단지내의 다양한 관광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어 관광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 특징
- 수려한 자연경관과 계곡을 낀 국내유일의 해안코스
- 양잔디로 시공, 연중 푸르고 쾌적한 코스
- 제주 고유 자생식물과 아열대식물 식재
- 국내 최장의 코스거리(B.T. 6,820m)
- 회원제 골프장이지만, 국내외 관광객 이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관광객 공유개념의 비회원제 운영
- 최대 내장객 유치를 위한 인코스, 아웃코스 동시 티업
- 철저한 사전예약제 운영(경기개시 1개월 전부터 예약접수)으로 예약질서 확립 및 외국관광객 우선 예약
- 코스내 착시현상 (내리막, 오르막이 뒤바뀌어 보임)을 보이는 홀(8,11홀) 보유
- 2004년 PGA TOUR 신한 코리아 골프 챔피언십개최
- 인근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함

천제연토속음식점

천제연토속음식점

14.7 Km    20961     2023-02-1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45
064-738-3120

100명도 수용 가능한 많은 좌석을 보유한 음식점이다. 대표메뉴는 갈치조림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감귤카트

감귤카트

14.7 Km    1     2023-11-0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42 (색달동)

중문단지 내에 있어서 중문에 숙박한다면 접근성이 좋은 카트레이싱 시설로 상큼한 감귤모양의 헬맷을 쓰고 달리며 짜릿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체험장이다. 2023년 5월부로 얼라이브카트에서 감귤카트로 브랜드를 변경하여 새롭게 단장했다. 새롭게 단장된 시설과 안전함,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린다. 평균시속은 30km/h이지만 바닥에 바짝 달라붙은 카트에서 느껴지는 체감속도는 실제 속도의 3배 정도이다. 귀엽다고 얕보던 사람들도 직접 카트를 몰아보고는 속도감에 놀라 가속페달을 감히 밟지는 못한다. 감귤카트는 [박물관이 살아있다], [런닝맨 체험관]과 같은 건물에 있어서 아이들 체험 위치로는 아주 좋다. 감귤카트 티켓은 [박물관이 살아있다]에서 끊어야 한다. 카트는 최신형과 오래된 것들이 함께 섞여 있고, 트랙이 넓지는 않아서 여러 번 돌 수 있으며 체험시간은 10분이다. 가족, 연인, 친구, 단체 누구나 체험 가능한 안전한 레저스포츠를 제공하기 위해 안전사고를 대비해 매우 엄격하게 규율을 지키도록 주의 사항들을 안내하고 있다. 카트가 낮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바지착용은 필수이고, 개인 소지품은 모두 입구에 있는 보관함에 놓고 카트를 타야 한다. 감귤카트 포토존에서 귀여운 주황색 감귤헬맷을 쓰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다. 또한 감귤카트 코스는 카트뿐만 아니라 주위의 둘레길을 걸으며 [박물관은 살아있다]의 조형물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다이노 전망대에 올라 감귤카트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차량 주행시 코스 서킷 내에서의 사진 촬영은 절대 금지하며, 태풍, 강풍, 장마 등 기상악화로 현장 운영이 불가할 수 있으므로 미리 문의하고 방문하면 된다.

제주 초콜릿랜드

제주 초콜릿랜드

14.7 Km    31228     2024-05-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110번길 15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제주 초콜릿랜드는 초콜릿을 테마로 다양한 재미를 선보인다. 전 세계 다양한 형태의 초콜릿 작품들과 세계 최초 초콜릿 그림, 각국을 구분하여 전시해 놓은 세계 초콜릿 전시장, 어린이를 위한 포토존, 초콜릿 만들기 체험장, 전망대가 있다. 초콜릿 만들기 체험은 재료와 도구가 준비되어 있어 손쉽게 만들며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직접 만든 초콜릿을 포장해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도 좋다. 이 밖에 마카롱 만들기, 초코크러스트 피자 만들기 체험 등이 있다. 체험을 하는 사람에게는 별도의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연인과 가족, 아이들과 함께 달콤한 시간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중문관광단지 내의 다른 전시관들과 같이 둘러보기 좋다.

그린사이드

그린사이드

14.7 Km    16211     2023-12-1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천제연로 51
064-738-0074

서귀포시 색달동에 위치한 그린사이드는 중문관광단지 입구에 자리 잡고 있어 교통이 편리한 실속 있는 동시에 800평에 넓은 정원에 야자수와 돌담, 유채꽃이 잘 어우러진 곳이다. 객실은 15평형과 30평형 두 가지로, 15평형은 투룸 형식의 2~4인실이고 30평형은 온실과 양실이 함께 있는 3룸 형식의 6~8인실이다. 객실 테라스에서는 한라산, 형제섬, 마라도, 가파도, 중문관광단지, 중문골프장 등을 조망할 수 있다. 펜션과 함께 감귤농원도 운영되고 있다. 주변에 관광지로는 천제연폭포, 주상절리 등이 있다.

정물알오름

14.8 Km    1915     2023-11-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로

정물알오름은 정물오름에 딸린 오름이란 뜻으로 붙여진 이름으로 금악 이시돌목장 내에 있는 정물오름의 서쪽 기슭에 위치해 있다. 원추형의 작은 오름이며 오름 앞에 있는 정물샘으로 유명한 오름인데, 정물샘의 물이 깨끗하고 양이 많아 식수가 귀한 제주에서 꽤 먼 곳의 마을 사람들도 물을 길어다 마셨다고 한다. 봉우리는 항공사진 판독 결과 화산체의 형태와 화구의 존재가 인정되어 정물오름과는 별개의 독립된 화산체로 보아야 하며, 주변의 언덕들은 정물오름 화구에서 흘러나오는 암설류로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해송이 주를 이루며 삼나무 조림지 등과 함께 울창한 숲이 펼쳐져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서부농업기술센터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서부농업기술센터

14.8 Km    0     2024-06-2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월림7길 90 과학영농연구시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서부농업기술센터는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알려진 곳이다. 계절별로 꽃밭과 나무, 선인장 온실을 가꾸며 자연학습장과 과수원예종합전시포가 있다. 야자수길 양쪽으로 맨드라미와 코스모스밭이 드넓게 펼쳐져 있다. 여름에는 연보라색의 아가펜서스와 크고 풍성한 수국, 풍접초를 볼 수 있으며, 가을에는 분홍색의 코모스와 붉은색, 노란색의 맨드라미를 볼 수 있다. 11월에는 국화도 만개한다. 청사 건물 뒤쪽으로 규모 2,730㎡의 선인장 전시관이 있는데, 이 안에는 금호 등 350여 품종의 선인장과 꽃기린 등 140여 품종의 다육식물이 있다. 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임대사업소와 농기계를 이용하여 직접 실습을 해볼 수 있는 농기계실습교육장도 마련되어 있다. 맞춤형 농업기술지도, 현장컨설팅, 농작업기계화 등의 연구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정물오름

정물오름

14.8 Km    2458     2024-05-2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064-728-2742

정물오름(해발 466m)은 제주리 한림읍에 있는 말굽형 화구를 가진 기생화산이다. 오름 동남쪽에 당오름이 이웃해 있다. 오름의 형태는 남서쪽에서 다소 가파르게 솟아올라 꼭대기에서 북서쪽으로 완만하게 뻗어 내린다. 정물오름 서쪽에는 조그만 알오름이 있는데, 이를 [정물알오름]이라 한다. 오름 북서쪽 비탈 아래쪽 기슭에 [정물]이라는 쌍둥이 샘이 있는데 이 샘 이름에서 오름 이름을 따왔다. 제주도는 전국 연평균 강수량에 비해 훨씬 많은 강수량에도 불구하고 마실 물이 귀했다. 이 샘은 물이 깨끗하고 양이 많아 이곳에서 꽤 먼 곳의 중산간마을 사람들도 물을 길러다 마셨다고 한다. 정물오름은 억새뿐 아니라 노을 명소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억새가 아름다운 시기에 일몰시간에 맞춰 이곳을 방문하는 것도 가을 제주 여행 추천 코스로 손꼽아도 부족함이 없다. 오름의 동녘 자락에 있는 들판은 정물오름을 모태로 하여 예로부터 으뜸가는 목장지대로 이용되고 있으며, 오름에는 [개가 가리켜 준 옥녀금차형의 명당터]가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