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미술관 보구곶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작은미술관 보구곶 정보를 소개합니다.

설명

작은 미술관 보구곶은 전국 최초 접경 지역 내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을 미술관으로 리모델링한 사례로, 다양한 전시와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각예술 공간이 절실한 지역에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전국 곳곳에 미술문화가 도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소외지역에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다양한 기획 전시와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https://www.gcf.or.kr/main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31-982-7345

주차시설 : 가능(약 소형 10대)

주차요금 : 무료

쉬는날 : 매주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

이용요금 : 전시 별 상이

이용시간 : 10:00~17:00


위치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문수산로 375

은암자연과학박물관

은암자연과학박물관

2024-11-06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장정양오길 437

‘은암자연과학박물관’은 1997년 6월 마포구 구수동에 개관하였다. 국내 최초의 사설 자연과학박물관으로 이종욱 관장이 수집한 50여만 점의 소장품 중동물 화석과 표본, 광석, 희귀 조류 및 곤충, 민속품 등 2만 3,0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주요 전시품에는 500살 이상으로 추정되는 한국바다거북, 수리부엉이, 흰꼬리수리, 금비단나비, 알렉산드리아나비, 공룡알 화석과 뼈, 무게 300㎏이 넘는 식인조개, 철갑상어, 황제펭귄, 투구게 등의 화석과 표본이 있다. 전시관은 해양전시관·조류전시관·곤충전시관·디오라마관으로 이루어진다. 이 중 해양전시관에는 어패류·공룡·파충류 등 희귀한 해양동물이 전시되어 있고, 각 전시물마다 입체감이 돋보이도록 조명과 3차원 디스플레이 장치를 사용하였다. 조류전시관에는 희귀 조류와 국내에 서식하는 조류가 전시되어 있고, 곤충전시관에는 희귀 곤충과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곤충이 색깔 및 종류별로 전시되어 있다. 디오라마관에는 조류 디오라마, 동물 디오라마, 공룡시대의 해저 디오라마로 나누어 과거 자연의 생태를 재현해 놓았다.

LG아트센터 서울

LG아트센터 서울

2024-11-06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136 (마곡동)

‘LG아트센터’는 LG연암문화재단에서 LG그룹의 재정적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비영리 공연장이다. 2000년 3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개관한 LG아트센터는 동시대를 살면서 놓쳐서는 안 될 세계 최고 수준의 작품들을 우리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예술가들과 관객들 모두에게 놀라운 영감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2022년 10월, 서울 강서구 마곡으로 이전하여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설계로 풍부한 자연환경 속에서 한층 확장된 예술 체험이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LG아트센터는 앞으로도 창의적인 예술가와 열정적인 관객들이 만나 자유롭게 소통하는 공간이며,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는 공연장이다.

화이트스톤갤러리

화이트스톤갤러리

2024-11-06

서울특별시 용산구 소월로 70 (후암동)

‘화이트스톤갤러리’는 1967년 도쿄에서 설립되어 일본 포스트모던 및 아방가르드 미술 분야의 선구적인 갤러리이다. 특히 1960-70년대에 널리 퍼진 실험적인 일본 예술의 한 장르인 구타이 예술에 대한 전문성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이후 전 세계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들과 협업하기 위해 점차 확장되어 왔다. 홍콩, 도쿄, 가루이자와, 타이베이, 싱가포르, 베이징 다음으로 한국에 일곱 번째 아시아 지점을 오픈하여 서울 용산에서 한국 관객들을 맞이한다.

송강미술관

송강미술관

2024-11-05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이송천길 240-10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송강미술관은 미술관과 박물관, 문학관 등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문화, 예술의 장을 마련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예술과 문학, 사랑을 이야기하고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다는 꿈을 주는 공간이다.

대인예술시장 한 평 갤러리

대인예술시장 한 평 갤러리

2024-11-05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184번길 9-10 (대인동)

광주 동구 대인예술시장 내 개설된 한평갤러리는 조금 특별함이 있다. 바로 상인회와 야시장 운영사무국이 직접 공간을 구성하고, 매월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여 관광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인데, ‘예술형 전통시장’ 이란 대표상징성과 함께 지역 아마추어 작가들의 데뷔무대로도 활용되고 있다. 더붙어 매년 10여명의 작가를 선발하여 레지던시 공간을 제공하고, 이들의 창의성을 기반한 작품들이 꾸준히 전시되고 있어 여러 콜렉터들과 전시기획자들이 아마추어 작가 발굴을 하는 통로로도 활용되고 있다. ‘시장 내 볼거리가 없다’라는 편견을 이겨내고, 유휴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대표적인 문화시설로써 전국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특별한 전통시장 관광코스로 소개하고자 한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

양산시립독립기념관

2024-11-01

경상남도 양산시 교동5길 20 (교동)

양산은 고대부터 충절의 고장으로 불리며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탄생한 지역이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양산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치열했던 독립운동사를 조명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기념관은 총 3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1층에는 상설전시설, 2층에는 기획전시실 및 어린이역사 체험실, 3층에는 역사자료실 의춘당이 있다. (출처 : 양산시 독립기념관)

전남대학교 박물관

전남대학교 박물관

2024-10-31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 (용봉동)

전남대학교 박물관은 국내외 역사학, 고고학, 미술사, 민속학, 인류학, 자연사 분야의 자료뿐만 아니라 향토 문화의 연구 자료도 수집·보존·전시하고 있다. 교직원, 학생 및 지역민에게 연구·교육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1957년 5월에 금호각(당시 전남대학교 도서관)에서 최상채 박사의 기증품인 서화, 도자기 등을 모태로 개관했다. 이후 2002년에 용봉문화관으로 확장 및 이전돼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상설 전시실과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추진하는 기획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학습장이 있다.

비움박물관

비움박물관

2024-10-31

광주광역시 동구 제봉로 143-1 (대의동)

비움박물관은 광주광역시에서 2016년 개관한 유일한 사립 민속박물관이다. 향운 이영화 관장이 50년에 걸쳐 개인적으로 수집한 한국 근현대 민속품 3만 여점을 개방형 수장고 형식으로 전시하고 있다. 이곳은 산업사회 이전, 한국의 농경시대를 치열하게 살아냈던 가난한 서민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으며, 가족들을 먹이고 입히는 일이 무엇하나 수월하지 않았던 고생스러운 시기에도 우리 조상들은 자연에 의지하고 순응하며 온 힘을 다해 정직하게 살았던 것을 느껴볼 수 있다.

은암미술관

은암미술관

2024-10-31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로85번길 8-12 (대의동)

은암미술관은 2010년 6월에 설립된 사립 미술관으로 전시장, 수장고, 학예연구실 및 자료보관실을 갖추고 있으며 기획전, 초대전 등 다양한 전​시회와 함께 인문학 강좌 및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그리고 예술의 거리와 가장 인접한 은암미술관은 시민 누구나 전시를 즐기는 문화 소통 공간으로 지역 중견작가 전시와 신진 작가 발굴 및 전시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제 교류전과 국내외 작가를 초청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 시대를 맞아 사이트와 모바일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광주 문화를 선도해 새로운 시대와 요구에 맞는 미술관으로 문화 수도의 위상을 높이고 소통과 휴식을 제공하는 미술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곳이다.

이강하미술관

이강하미술관

2024-10-31

광주광역시 남구 3·1만세운동길 6 (양림동)

이강하미술관은 광주광역시 남구에 2018년 2월 9일 개관했다. 373㎡부지에 건물 총 면적 231.9㎡인 지상 2층 건물로 옛 양림동 사무소를 리모델링해 만들어졌다. 1층 전시실과 편의시설, 2층 수장고, 창작 교육실, 자료실, 학예연구실 등으로 구성 되어 있다. 미술관에서는 故 이강하 화백의 삶과 예술 세계, 시대별 작품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 교육 등을 통해 미술을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 할 수 있다. 故 이강하 화백의 예술 세계를 연구·정립하고 그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 재생산하여 역동적인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기획 추진 중이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미술 문화 체험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연대를 돈독히 하고 나아가 문화 지식을 재충전할 수 있는 창의적인 예술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