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희문학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최명희문학관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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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최명희 문학관은 작가 최명희의 삶과 문학을 체계적으로 정리 보존하고, 전통문화의 인류사 적 의미 연구와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시민과 함께 연구하고 학습하며 감동을 주고받는 도시형 시민밀착형 문학관,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고 문화컨텐츠를 개발하는 문학관, 작가 최명희를 비롯한 전북 지역 작가들의 문학 혼을 폭넓게 담아내는 한국 대표 문학 관으로 자리잡고자 한다.


홈페이지

최명희문학관 http://www.jjhee.com


이용안내

수용인원 : 전시실 70여명, 세미나실 100여명

문의 및 안내 : 최명희문학관 063-284-0570

주차시설 : 가능

주차요금 : 무료

쉬는날 : 월요일, 1월 1일, 설/추석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10:00~18:00

규모 : 연면적 약 481.05㎡(지하1층, 지상1층)

관람 소요시간 : 약 20분 ~ 1시간


상세정보

소장품현황
친필편지 5종, 친필엽서 50종, 친필이력서 1종, 혼불문학제 자료집 - 1 ~ 6회 340권, 연구논문 - 석박사 학위 논문 150권, 사진 100점, 최명희 작품수록 도서 230여권, 친필 사인책, 최명희 관련 도서 1,740권, 옥관문화훈장, 방패연, 문방오우(몽블랑만년필, 자, 칼, 철끈, 가위), 원고지, 전라도 출신 작가 도서: 300권 등

사업내용
1) 최명희 작품발굴과 재조명
문학관은 그 동안 최명희의 많은 작품을 발굴해냈다. '제망매가'나 '까치까치 설날은'등 작품명만 전하던 소설을 찾아낸 것은 물론, 최명희가 중학교 때 썼던 콩트 '완산동물원’ 을 비롯해 전북대 재학시절, 또 기전여고 교사 시절 발표한 작품들도 찾아냈다. 80∼90년 대 각종 문예지와 여성잡지 등을 통해 발표된 작품까지, 문학관 자료 발굴 작업을 통해 새 롭게 찾아낸 작품이 무려 80여 편에 달한다.

2) 도시형,시민밀착형 문학관
최명희문학관은 전주시에 처음 들어선 문학관이다. 전주시민의 문학에 대한 애정의 한 증거 물이기에, 문학 강연, 토론회, 세미나, 문학기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작가의 문학 혼을 폭넓게 담아내고, 시민과 함께 연구하고 학습하며 감동을 주고받는 도시형, 시민밀착 형 문학관으로 운영 중이다. 가족단위의 관광객과 단체 관람객 등 다양한 관람객이 문학관을 찾기 때문에 특정 단체를 주체로 하는 프로그램보다 누구나, 온가족이 참여 가능한 어렵지 않은 체험 프로그램을 진 행하고 있다.

3) 문학의 관심을 돋우는 공간
최명희문학관은 지역 문학인들의 집필·창작의 공간이자 지역주민의 문화공간으로 의미를 지닌다. 특히 지역주민들에게 언어와 문자, 문학에 대해 새롭게 관심을 갖도록 하는 계기 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었다.
최승범 전북대명예교수, 소설가 김훈, 드라마작가 이금림, 시인 오세영 등 최명희와 인연 을 맺었던 문인들이 문학 강연에 참여했고, 장성수관장의 '행복한 소설읽기'도 문학에의 관심을 돋우기 위한 맞춤강좌였다. 전국의 문인들과 지역 문학청년들이 만남의 자리도 문학 관이 주선했으며, 특히 최명희의 작품을 매개로 나선 전주천 문학기행은 지역문화활동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역 언어에 관심을 모으기 위한 '전라도의 말 전라도의 얼'토론회도 공동개최했으며,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소통의 공간으로 공간내주기 사업도 적극적으로 벌였다.전북지역 작가의 친필원고를 전시하고 글의 일부를 발췌해 관람객들이 따라 써보는 작가 의 서체 따라쓰기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어 안내서비스
가능(사전예약 후 방문)

대관안내
세미나실/비시동락지실 - 문의 063-284-0570

외국어 안내서비스
불가

예약안내
063-284-0570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최명희길 29

피오리움(Fiorium)

피오리움(Fiorium)

2025-06-13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소리길 50 (어현동)

피오리움(fiorium)은 기존 폐시설의 전환을 통해 조성된 감정 기반 미디어아트 전시관이다. 김병종 화백의 대표작 화홍산수에서 영감을 받은 미디어아트 작품 ‘피어나다’와 공간 개념으로서의 ‘리움’이 만나 탄생한 이름이다. 피오리움은 예술과 환경의 조화를 통해 남원시가 지향하는 미래형 도시정책을 가장 먼저 구현한 거점이다. 전시관은 'LUMINA', 'AURA', 'ECHO', 'Seed of Light', 'Breath of Infinity'까지 총 6개의 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키즈 아틀리에'에서는 굿즈를 판매하고 있으며, 마스코트 '향이'와 '몽이'가 있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닌, 문화·관광·기술·공공정책이 결합된 복합 실험 공간으로 설계되었으며, 지역 내 다양한 공공기관 및 복지·문화 네트워크와 연계되어 감정 기반 허브이자 도시 내 감성 중심 정책 플랫폼으로 확장하고자 한다.

연필뮤지엄

연필뮤지엄

2025-06-13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발한로 183-6 (발한동)

연필뮤지엄은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발한동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연필박물관이다. 이 박물관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수집한 3,000여 종의 다양한 연필을 전시하고 있으며, 연필의 탄생과 역사, 예술연필, 캐릭터 연필 등 여러 테마로 구성된 전시 공간을 갖추고 있다. 관람객들은 실제로 연필을 만지고 써볼 수 있는 체험 공간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월트디즈니 캐릭터 연필, 세계 유명 미술관의 디자인 연필, 명사들이 사용한 연필 등 독특한 컬렉션도 감상할 수 있다. 4층에는 아트숍과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비원뮤직홀

비원뮤직홀

2025-06-13

대구광역시 서구 달서천로 374 (원대동1가)

2022년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개관한 비원뮤직홀은 서구 최초의 클래식 전용홀이다. 200석 규모의 콘서트홀에서 실내악, 독주회 등 품격 있는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청년예술인에게 창작·연습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서구(Seo-gu)형 예술인재 확보로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선보이고자 하며, 지역민에게 뮤직아카데미 강의를 통해 음악적 역량 성장을 지원하여 향후 문화예술의 장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곳이다.

박경리 뮤지엄

박경리 뮤지엄

2025-06-1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흥업면 매지회촌길 79-1
070-7734-2777

박경리 뮤지엄은 박경리 작가가 1998년부터 2008년 타계할 때까지 살았던 생애 마지막 공간인 ‘작가의 집’을 중심으로 조성된 박물관이다. 작가가 타계한 2008년 이후, 원형 그대로 보존·유지되어 오다가 2021년 5월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하였으며, 박경리 작가의 생애와 삶, 문학적 업적을 살펴볼 수 있는 3개의 상설 전시공간을 조성하여 2021년 10월 28일 개관했다. 박경리 뮤지엄은 박경리 작가가 일상생활을 했던 공간과 그 공간을 채우고 있는 작가의 생활도구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곳으로 ‘작가 박경리’의 모습뿐만 아니라 ‘사람 박경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이다.

레노부르크뮤지엄

레노부르크뮤지엄

2025-05-30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신흥로511번길 180 (오정동)

경기도 부천의 유일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카페인 '레노부르크뮤지엄&카페', GLEAM:E(빛:나)라는 전시 주제 아래 8개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운영 중이다. 뮤지엄과 함께 운영 중인 카페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뮤지엄의 자체 콘텐츠 테마들을 표현한 음료를 판매 중이며, 이는 미디어아트 전시와 함께 패키지로도 만날 수 있다. 스크래치 레터와 티켓 엽서 봉투로 또 하나의 경험을 제공한다, 스크래치 레터에 편지를 적고 엽서 봉투에 담아 외부 우체통에 넣으면 3개월 뒤에 만나보는 느린 우체통 콘텐츠도 운영 중이다.

리아트센터

리아트센터

2025-05-30

광주광역시 동구 서석로85번길 20-1 (궁동)

리아트센터는 광주 동구에 자리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1층부터 5층까지 각기 다른 테마의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획 및 초대전이 열리는 현대미술 전시관, 지역 대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공간, 상설 소장품과 위탁판매 작품이 전시된 세미나실, 한국 고미술 유물이 전시된 고미술관, 보이차와 자사호 전시까지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아우른다. 상시 무료 관람이 가능해 누구나 편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여행자의 책

여행자의 책

2025-05-30

대구광역시 동구 방천로2길 3 (불로동)

여행자의 책은 이름에 걸맞게 대구공항 앞에 있다. ‘삶이 곧 여행이고, 사람이 바로 책’이라는 생각으로 서점을 열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시작되는 인문여행을 기획함으로써 책 읽는 삶을 선사 중이다. 덕분에 바로 옆 금호강변을 산책하고 동네를 탐방하는 서점여행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멀리서 찾은 이들이 오래 쉬어갈 수 있도록 곳곳에 의자가 있으며 책과의 하룻밤을 꿈꾸는 이들이 묵어갈 방이 언제나 마련되어 있다. 1층은 서점으로 2층은 북스테이로 운영 중이며, 느린카페와 전시공간이 함께 있다. 대구사람 열두 명을 집중조명한 코너와 36인 작가의 방 책장이 서점에 들어서자마자 눈길을 끈다. 어떻게 하면 책으로 한번 놀아볼까 탐색하는 놀이연구소로서 ‘없는 길을 떠나는 곳’을 지향하고 있다.

편지문학관

편지문학관

2025-05-26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로 552 (창동)

편지문학관은 2022년 개관하여 편지와 문학의 감성을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는 문학관이다. 사람의 마음을 전달하는 가장 오래된 소통의 수단이자 아날로그 감성을 상징하는 '편지'는 오늘날 현대사회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다시 조명받고 있다. 편지문학관은 정부가 지정한 '편지 쓰는 날'(매월 말일)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를 편지주간으로 정하여 편지 문화 프로그램, 인문학 특강, 낭독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화순군립 운주사문화관

화순군립 운주사문화관

2025-05-12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 천태로 91-20

화순군립 운주사문화관은 전라남도 화순군 도암면에 위치해 있다. 운주사와 인근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 정체성과 전통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상설·기획 전시,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관람객에게 예술과 자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전라남도의 문화와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파랑길 관광안내소

해파랑길 관광안내소

2025-05-08

부산광역시 남구 오륙도로 137 (용호동)

코리아둘레길 해파랑길과 남파랑길의 시발점에 위치한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는 코리아둘레길, 갈맷길에 관한 각종 홍보물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남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관광기념품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또한 영어・일어・중국어가 가능한 통역 안내원이 근무하고 있다. 관광안내소 1층에는 오륙도의 해양생태와 역사, 교육 자료를 소개하는 홍보관과 물품보관소(유료)가 마련되어 있어 여행객들의 편의를 돕는다. 2층에는 코리아둘레길 명예의 전당이 조성되어 있어, 코리아둘레길 완보자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걷기여행자들에게 상징적인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곳은 코리아둘레길의 공식적인 시작점이자, 전국 걷기길 완보자들의 도전과 여정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통해 걷기여행 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