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중앙로 302 광주고등학교
4·19민주혁명역사관은 4·19 혁명의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광주고등학교 내에 조성된 역사 전시관으로, 2019년 3월 개관하였다. 역사관에는 4·19 혁명의 전개 과정과 관련 인물, 당시의 시대상을 담은 사진과 자료가 전시되어 있어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시와 체험을 통해 민주주의의 의미와 4·19 혁명의 역사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역사 교육 공간이다.
2026-06-18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오리로34번길 7-31 (박달동)
안양어린이천문대는 광명역 인근에 위치한 민간 천문 교육기관이다. 도심에서도 비교적 쉽게 천체 관측이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유아 및 가족 단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우주과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별을 아는 어린이는 생각이 깊어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정규 교실 수업뿐 아니라 일일 체험 교실을 통해 천문학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설로는 옥상에 설치된 4.5m 원형 관측돔과 다양한 천체 관측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광명역(KTX)에서 차량 약 4분, 도보 약 1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고 인근 지하철 및 버스 노선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한 편이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제중로46번길 3-6
조아라기념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어머니’로 불리는 여성·인권·평화 운동가 조아라 선생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기념관이다. 선생이 실제로 기거했던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2015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YWCA가 설립했으며, 그의 생애와 활동을 통해 사랑·정의·평화·봉사의 가치를 전달하는 전시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조아라 선생은 수피아여학교 재학 시절 독립운동에 참여하고, 이후 신사참배 거부 등으로 옥고를 치르는 등 일제강점기부터 민주화 시기까지 지속적으로 사회운동에 헌신한 인물이다. 해방 이후에는 YWCA 활동을 중심으로 전쟁고아와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과 여성 인권 향상 운동을 전개했다. 기념관에는 선생의 유물과 각종 기록 자료가 전시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성운동과 민주·인권운동의 역사적 흐름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교육·역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03-13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수원지길 75-21
조치원 문화정원은 조치원 정수장이었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예술문화공간이다. 1935년 설립되어 78년간 공공 정수시설로 기능했던 이곳은 근대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도 지닌다. 현재는 청년과 지역 주민이 어우러질 수 있는 창작·전시·커뮤니티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공간은 창작공간 원, 전시공간 샘, 커뮤니티공간 뜰, 기억공간 터, 그리고 중앙의 문화정원과 야외공연장으로 구성된다. 도시재생과 청년문화 정착을 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비아로34번길 47 루트머지주식회사
루트머지는 전통음악인 산조의 자유로운 형식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국악 콘텐츠를 선보이는 문화공간이다. 산조는 장구 반주에 맞춰 독주 형태로 연주되며, 느린 장단에서 빠른 장단으로 이어지는 4~6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한국 전통 기악 형식이다. 루트머지는 이러한 산조의 예술성을 현대적으로 확장하여 전통문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국악을 접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특히 전통문화유산이 지닌 가치가 충분히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에 주목하며, 이를 재조명하고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기획 공연, 아동 국악 교육 프로그램, 개인 및 단체 악기 레슨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악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 체험, 공연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2026-06-02
서울특별시 강남구 가로수길 69 (신사동)
하이 스트리트 이탈리아(High Street Italia)는 이탈리아 기업 제품 홍보관으로 이탈리아무역공사에서 주관하여 2019년 12월에 개관하였다. 이곳은 B2C 및 B2B, 판촉 활동, 이벤트,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층은 카페 공간 및 F&B, 라이프 스타일 제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2층은 패션 잡화, 클래식 악기 전시 쇼룸 및 이탈리아 관광청 도서 라운지가 있고 3층과 4층은 쿠킹 클래스, 와인 시음회, 패션디스플레이, 음악회, 세미나 등 이탈리아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이벤트 진행하며 5층은 여유와 휴식이 공존하는 루프탑 테라스이다. 이곳의 홍보 프로젝트 공간은 시즌마다 다르게 활용하여 더욱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2026-06-23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문화로 101 (평창동)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기록과 예술이 함께하는 미술관이다. 미술아카이브는 여러 개인과 단체가 남긴 한국 현대미술의 발자취를 쫓아 수많은 기록과 자료를 선별해 수집하고, 보존하고, 연구한다. 또한 아카이브를 매개로 한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들과 관계를 맺고, 새로운 예술의 틀을 마련한다. 서울시립 미술아카이브는 모음동, 배움동, 나눔동 3세개의 동으로 이루어져있다. 모음동은 미술아카이브의 보존과 연구, 전시를 위한 공간으로 네 개의 직육면체를 조합한 형태의 이곳은 기존의 경사진 지형을 유지하면서 설계되었다. 경사로에서 이어지는 옥상은 서울시립미술관 소장품이 함께 어우러진 여유로운 정원이자 미술관의 내부와 외부를 연결한다. 1층과 2층에는 아카이브 라운지와 전시실, 그리고 미술 도서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레퍼런스 라이브러리가 있으며, 3층 리서치랩은 미술아카이브의 열람과 연구를 위한 공간이다. 배움동은 미술아카이브를 매개로 함께 배우고 놀이하는 공간이다. 1층의 넓은 계단은 세미나, 강연 프로그램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되고, 2층에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배움 활동이 이루어지는 모두의 교실이 있다. 나눔동은 카페와 다목적홀로 조성된 공간으로 홍제천을 마주한 건물 1층에는 커피와 차,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다. 2층 다목적홀에서는 학술 행사, 공연, 스크리닝 등 공공 프로그램이 열린다.
2025-12-17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노동길 16
가일마을은 안동에 남아 있는 많은 전통마을 중에서도 원형 보존이 잘 된 마을로 약 600여 년의 전통과 오래된 삶의 흔적이 지금의 모습과 잘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이곳에 위치한 가일서점은 노동서재고택을 개조한 한옥 북카페 겸 독립서점이다. 한 칸의 방은 서점으로 운영하고 한 칸의 방은 문화공간으로 매월 1회 전시회, 강연 등 내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대도시에 비해 문화 혜택이 부족한 안동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나를 쓰다’라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어린이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엮어 책으로 출간되는 프로그램이며, 영어책 읽기, 성인 대상의 글쓰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가일서가는 안동지역의 글쓰기와 도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동네 서점과 문화공간으로의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방문 전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2025-09-16
경상북도 경주시 경감로 614
'찬란한 빛의 신라'는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위치한 천마의 궁전에서 만날 수 있는 타임리스 미디어 아트다. 미디어 아트 영상을 통해 작품과 직접 교감하는 첨단 전시연출을 통한 흥미 유발하고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인 경주의 위상을 알리고 보존의 가치를 함께 공감하는 공간이다. 경주의 대표적인 유산인 첨성대, 석굴암, 불국사, 동궁과 월지 등을 다채로운 색감과 몽환적인 미디어아트로 표현한 전시로 단순히 감상만 하는 전시가 아니라, 움직임에 따라 작품이 반응하는 양방향 체험형 전시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2026-02-25
경상북도 울진군 울진북로 2040
한울에너지팜은 2021년 한울원자력홍보관의 전면 리모델링을 통해 탈바꿈한 공간이다. 딱딱하기만 했던 에너지라는 주제를 게임형 콘텐츠를 통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그리고 한울원자력본부 현황과 원자력 발전 원리를 모형을 통해 배울 수 있고 다양한 원전산업 정보 또한 습득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그물형 야외놀이터가 있으며, 에너지 카페에서 준비된 책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