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모루박길 17-35
인제 빙어호홍보관은 강원특별자치도 인제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중심으로 형성된 생태·관광 자원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공간이다.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 자산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방문객이 인제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조성된 홍보·전시 시설이다. 인제 빙어호홍보관은 인제의 자연환경, 생태적 특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전시함으로써 단순한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자연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호수를 둘러싼 산과 숲, 물길이 만들어낸 조화로운 풍경을 다양한 시각 자료와 설명을 통해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카페빙어호로 운영하고 있으며 2층은 실감영상실, 빙어낚시 등 체험공간으로 조성되어 있고 3층은 소양호의 유적 및 역사를 감상하며 유적 발굴 놀이시설이 있다. 특히, 1층 카페빙어호는 테디베어 콘텐츠를 접목하여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6-04-24
울산광역시 북구 동해안로 861 (당사동)
울산 어린이 독서 체험관은 울산광역시 북구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학교 수업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확대하는 체험 중심 학습공간으로 숲과 자연을 배경으로 마음껏 뛰놀고 쉬며, 책도 읽는 힐링 장소이며 동시에 학생, 가족,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북구 당사동의 옛 동해초등학교 용지를 활용하여 2025년 9월 준공하였으며, 본관동과 야외 4개 마당, 카라반 6개 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5-12-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87
이나트(INART) 평창은 2025년 9월에 새롭게 선보인 실감형 미디어아트 상설 전시관이다. 모나 용평 리조트 내, 그중에서도 발왕산 자락에 위치한 1,200평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단장해 13개 공간, 16개의 다채로운 미디어아트 전시가 이어진다. 빛과 상상이 만나 다채로운 감각을 깨우는 예술 공간으로, 소리·향 등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가 방문객의 감각을 일깨우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한다. 자유롭게 거닐며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부터 조용히 몰입할 수 있는 공간까지, 관람객들은 탐험·마법·자연의 빛 아래 반짝이는 예술의 여정을 체험할 수 있다.
2026-01-22
경상북도 경주시 천북남로 14 (신평동)
경주시에 위치한 플래시백 계림은 신라의 건국부터 통일 신라까지 아우르는 지역의 고유한 서사를 기술·공간·빛으로 재구성한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이다.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내에 자리잡고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인 1,700평, 최고 층고 11미터의 공간을 바탕으로 관람객이 신라의 신화·설화 속 세계를 직접 걸으며 공감각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초대형 프로젝션과 고해상도 미디어, 몰입형 사운드가 어우러진 전시는 13개 공간이 하나의 대서사로 연결되어 전통과 현대 기술이 어우러진 연출로 시간과 기억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선사한다.
2026-03-09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110 (매곡동)
한국 도자 전시실은 고려의 청자에서 조선의 분청사기·백자에 이르기까지 한국 도자기 천 년의 역사적 흐름을 체계적으로 조망하는 상설전시 공간이다. 한국 도자기는 고유한 미의식 위에 주변 문화와의 교류, 그리고 장인들의 끊임없는 실험과 혁신이 더해지며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 총 3부로 구성된 전시는 생산의 관점에서 제작기술의 진화, 한국적 미감, 마침내 모두의 그릇이 된 자기의 역사‧문화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다양한 연출 기법과 키오스크, 영상 자료를 제공하여 관람객이 쉽고 흥미롭게 한국 도자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집약적 전시로 마련하였다. 신안해저 도자 전시실은 1323년 침몰한 신안해저선과 함께 바닷속에서 되살아난 14세기 동아시아 해상교류와 무역의 실체를 조명하는 상설전시 공간이다. 신안해저 문화유산은 1975년 전남 신안 증도 앞바다에서 발견된 이후 1976년부터 본격적인 수중 발굴을 통해 도자기와 교역품 수만 점이 확인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1978년 국립광주박물관이 건립되었다. 인양된 신안해저유산은 도자기 2만 5천여 점, 금속제품, 동전류 28톤, 자단목, 선상 생활용품 등 총 2만 7천여 점에 달한다. 신안해저선은 한국·중국·일본을 잇는 14세기 해상교류 네트워크를 보여주는 200톤급 대형 무역선으로, 출수 도자기는 신안해저 문화유산의 가치를 대표하는 핵심 유물이다. 이번 전시는 ‘바다를 건넌 꿈, 신안해저선’을 대주제로, 중세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현장과 당시 사람들의 삶과 취향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도자문화관의 체험형 공간인 디지털 아트존은 길이 60m의 초대형 파노라마 스크린에 ICT 기술을 접목한 몰입형 미디어 전시실이다. 고해상도 영상과 고품질 음향, 공간 전체를 감싸는 입체 시청각 연출로 영상 속에 들어가는 듯한 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개관 기념 첫 콘텐츠인 ‘흙의 기억, 빛으로 피어나다’는 광주·전남의 대표 자연경관을 사계절의 변화와 함께 흙·물·불이 빚어낸 도자기의 탄생 과정을 서정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이와 더불어 상영 후에는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도 제공한다. 앞으로도 도자기를 비롯한 문화유산 원형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도자문화 미디어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미적 감성과 흥미가 조화를 이루는 융복합 공간으로 다가갈 계획이다.
2026-04-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환해장성로 201
코코컬처클럽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약 10,000평 규모의 대형 복합문화공간이다. 성산 앞바다를 정면으로 마주한 해안가 입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탁 트인 오션뷰를 기반으로 레스토랑, 카페, 굿즈샵 등 다양한 시설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공간 내 레스토랑에서는 스테이크를 비롯해 피자, 핫도그, 프렌치프라이 등 아메리칸 푸드와 브런치 메뉴, 맥모닝 메뉴, 시즌 한정 메뉴 등 다양한 식사 메뉴를 제공하며, 카페에서는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굿즈샵에서는 자체 기획 상품과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어 식음과 쇼핑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구조이다. 야외 공간도 함께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은 바다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과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코코컬처클럽에서는 정기 및 비정기적으로 공연, 페스티벌,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코코컬처클럽은 복합 형태의 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제주 동부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방문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이다. 넓은 부지와 다양한 시설 구성으로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 등 다양한 이용 목적에 대응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26-03-30
경상남도 진주시 대곡면 오방로 6
옛 폐교(구 단목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이곳은 전통 유등을 바탕으로 현대적 미학과 새로운 기술을 결합한 연구·창작 거점으로써, 365일 시민과 관광객이 상시로 방문해 빛의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문화콘텐츠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4명의 작가가 상주하여 유등을 빚어내며, 공모전 수상작까지 전시되어 있어 다양한 형태의 유등을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해당 공간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디저트를 판매 중인 카페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2026-04-06
전라남도 목포시 해안로229번길 20-2 (영해동2가)
목포모자아트갤러리는 목포의 근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1897 개항 문화거리 내에서 가장 오래된 가게였던 갑자옥 모자점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과거 모자를 제작, 판매하던 상점의 건물을 활용해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모자를 유형별로 전시하며, 모자의 구조, 쓰임, 변화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미디어아트, 라이브 스케치, 자수 각인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 운영으로 목포 원도심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모자라는 작은 사물을 통해 목포의 시간과 이야기를 새롭게 만나는 특별한 문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26-04-24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최북로 7
반딧불이가 살아 숨 쉬는 태권도 성지 무주에 2024년 5월에 개관한 무주형설지공도서관은 군민의 삶에 풍요와 품격을 더하는 무주군의 지식정보와 문화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곳이다. 영·유아 자료실과 일반 자료실, 자유 열람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께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새로운 학습의 장으로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풍부한 장서를 구축하고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여 만남과 공유가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반딧불과 눈빛으로 글을 읽는다는 형설지공(螢雪之功)은 반딧불이가 유명한 무주의 도서관에 딱 맞는 이름이며, 어른부터 아이까지 시간 보내기 좋고 바로 옆 김태환 문학관과 최북 미술관이 있어 함께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2026-04-24
경상북도 안동시 서동문로 203 (동부동)
지관서가[止觀書架]는 ‘멈출 지, 볼 관, 책 서, 시렁 가’로 내 안의 시끄러운 소리를 멈추고 차 한 잔과 함께 책을 읽으며 자신과 세상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지어졌다. 안동 지관서가는 문화공원 내 (구) 안동문화원 자리에 2024년 겨울 문을 열었다. 안동시가 공간을 제공하고 사업을 통해 얻은 이익을 지역에 환원하고자 하는 SK가 리모델링을 했다. 안동 지관서가는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라는 정체성을 모태로 공간 구성이 이루어졌다. 지관서가의 벽은 안동포로 단장되었고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라는 도시 브랜드와 연결하여 몸과 마음을 주제로 북 큐레이션이 되어있다. 안동시 웅부공원 앞 걱정나무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든 걱정나무 인형이 곳곳에 장식되어 있고 누구나 가진 걱정과 책에 대한 한 줄 서평을 걸어 둘 수 있는 걱정나무가 있다. 또한 안동에서 생산되는 마로 만들어내는 참마 쉐이크, 차를 우려 먹을 수 있도록 전통 다구에 나가는 세작, 연잎차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