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8 (인사동)
선화랑은 1977년 개관이래 현대 회화, 조각, 설치 미술, 미디어 아트 등 미술 전반에 걸쳐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엄선하여 500여 회 이상의 기획 전시를 개최해 왔으며, 국내외 유수한 아트 페어에 참가하는 등 한국 현대미술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해 왔다. 1979년에는 대중을 위한 미술문화 계간지 『선미술』을 창간하여 52호를 거치며 53명의 특집 작가를 조명하였고, 1984년에는 ‘선미술상’을 제정하여 22명의 선미술상 수상 작가를 배출하였다. 마르크 샤갈(Marc Chagall), 앙투안 부르델(Emile Antoine Bourdelle), 마리노 마리니(Marino Marini), 사진 그룹 매그넘(Magnum) 등 외국의 거장 작품들 외에도 많은 현대 미술의 현역 작가 작품들을 국내에 소개하는 데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독창성과 높은 완성도가 돋보이는 역량 있는 작가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현대사회와 현대인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내포한 작품들은 많은 미술 애호가들에게 감동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2025-12-0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9길 35 (견지동)
동산방화랑은 전통 회화에서 현대미술로 이어지는 전시를 하는 갤러리이다. 개관 이후 한국 고유의 미감을 간직한 전통 회화와 근대미술과 시대적 가치를 반영하는 현대미술로 이어지는 전시를 통해 한국 화랑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그리고 근현대 미술의 주요 작가의 작품 소개와 역량 있고 새로운 젊은 작가의 작업을 알리기 위해 기획을 하고, 중국 미술을 포함한 아시아 미술도 소개하고 있다. 한국화 위주의 전시 및 상설전을 주로 개최하며 서양화 및 동양화, 조각, 판화와 한국, 중국의 목판화 상설전을 개최하기도 한다. 또, 새롭고 창의적인 작품 세계를 가진 역량 있는 작가를 소개하는 전시와 차세대 유망 신진 작가의 발굴을 위해 젊은 작가 전시도 기획하고 있다. 한국 화랑 분야의 1세대 화랑으로 대가, 중진, 중견작가들과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화랑이다.
2024-10-29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0길 18
갤러리 우림은 고미술 작품 세계와 우수한 근현대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가늠할 수 있는 작품들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1974년 대구에서 [대림화랑]으로 시작해 2003년 [우림화랑]으로 이름을 바꾸고 인사동으로 옮겨 재개관하면서 전통과 현대의 문화적 감성이 어우러진 편안하고 미래 지향적인 문화 휴식 공간으로 단장했다. 한국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며, 작가와 열린 감성의 시각으로 미술을 사랑하는 관객의 다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전시장은 총 두 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은 입구 왼쪽 벽면에 붙박이용 가벽이 설치되어 있어 많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3층은 주로 상설전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위치는 수도권 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에서 320m에 있다.
2026-02-24
서울특별시 은평구 연서로29길 34-14 (갈현동)
서울에 위치한 나화랑은 한국의 현대미술을 보여주는 공간이다. 1987년 종로구 인사동을 시작으로, 그 이후에 은평구로 이전하여 폭넓고 깊이 있는 미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진작가 육성 프로그램과 전시기획안 공모를 통하여 젊고 재능있는 작가들의 창작 의지를 고취하고, 계속해서 작품을 해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면서 작가들 중심으로 해외 아트페어를 준비하고 있다. 주로 현대미술 쪽에 포커스를 맞추어 작가들의 독창성을 바탕으로 한 광범위한 활동들을 제공하면서 회화, 사진, 판화, 조각, 미디어 영상 등 모든 장르에서 우리나라의 미술 문화를 활성화하고 풍요롭게 만들고자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여 전시하고 있는 곳이다.
2026-03-18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0길 11 (관훈동)
가람화랑은 근대미술을 재조명하는 전시를 시작으로 개관하였다. 전문미술인이 경영하는 화랑으로서 형상미술을 위주로 하는 작가들을 중심으로 기획전과 초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근현대미술의 수준 높은 주요 작품들이 전시, 판매되고 있으며, 특히 구상성 짙은 작품들을 용이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인사동이라는 대중과의 원활한 접촉이 이루어지는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어 초보 컬렉터들도 작품 감상 및 작품 컬렉션에 관한 자문을 구할 수 있다.
2026-08-21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양로285번길 33-15 (고양동)
중남미문화원은 중남미 지역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청소년들의 꿈과 이상과 건전한 세계관의 확립에 도움이 되기 위한 취지로 1994년 건립되었다. 현재 개인 및 단체는 물론 학회, 외교단, 기업과 교육 기관 등에서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2018년 한국관광공사 ‘KOREA 유니크 베뉴’ 20개 장소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박물관은 중남미의 대표적 문화인 마야, 아즈텍, 잉카, 식민기 시대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미술관은 중남미 대표 작가들의 그림과 조각, 전통의상과 직물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조각 공원에는 중남미 12개국의 현대 작가들의 작품이 공원 및 산책로, 휴식공간 곳곳에 자리 잡고 있어 라틴아메리카 문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2011년 개관된 종교전시관과 벽화는 중남미 종교 회화와 조각, 스테인드글라스, 아름다운 제단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가로 24m, 세로 5m의 장대한 도자 벽화는 중남미 원주민들의 전통과 정신을 소중히 여기는 인디헤니스모 사상을 감상할 수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남농로 136
목포시 갓바위 문화거리에 자리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국가유산청 소속기관으로, 우리의 소중한 해양 문화유산을 찾고 알리는 곳이다. 1975년 어부의 우연한 발견으로 한국의 수중 문화유산이 이슈가 되었으며, 한국 뿐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전시와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계속해서 역사적 침몰선과 수중 문화유산이 발견되었으며 잊혀졌던 우리의 해양문화유산을 확인하게 되었다. 1994년에 국가 지원하에 해양문화유산을 보호하고 발굴, 연구하는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이 개관하였고,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탄생하게 되었다. 전시관 주변으로 목포문예역사관, 목포문학관, 목포자연사박물관, 목포생활도자박물관, 남농기념관들이 밀접하여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2025-11-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 2
아름다운 제주 해변 풍광과 함께 시원한 바다 내음을 맡으며 다양한 무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야외 공연장이다. 공연장의 구조를 갖춘 최초의 야외 공연장으로서 수준 높은 공연이 가능한 곳이다. 지상 3층의 공연장 건물과 노천 객석 2,500여석 규모로 전국 유일의 바닷가에 인접한 공연장으로 국내 최초의 야외 공연장이다. 주변에 조망할 수 있는 바다와 항구가 있고, 공연장 옆에는 광장이 있어서 다양한 여가 활동을 즐기는 제주 시민을 만날 수 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2026-07-0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삼성로 40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제주의 대표 박물관으로, 화산섬 제주의 형성과정을 비롯해 자연자원과 제주 사람들의 생애, 민속문화를 종합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1984년 5월 24일 개관한 이래 실물 자료와 모형, 마네킹 등을 활용한 입체적인 전시를 통해 제주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로비에 설치된 참고래 골격 표본과 제주의 신비로운 실감 영상은 제주가 지닌 가치를 한눈에 보여준다. 제주도 형성사와 다양한 암석, 한라산 식물의 수직분포도, 곤충, 포유류 등 제주의 형성과정과 자연생태를 살펴볼 수 있으며, 제주인의 일생과 생업, 의식주 등을 통해 과거 제주 사람들의 생활 모습도 접할 수 있다.
2026-02-2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문화예술길 53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에 위치한 평창문화원은 지역 고유문화의 개발·보존·연구를 위해 1964년 12월 30일 설립되었다. 평창문화원 내 평창학연구소는 지역의 고유문화 조사와 발굴을 진행하며 이를 전승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문화학교의 경우 지역주민의 문화적 소양 함양을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 문화학교 프로그램으로는 한글〮한문 서예, 사군자, 다도, 시 낭송, 오카리나, 민요, 가야금, 수채화, 라틴댄스 등 다양한 종류의 프로그램이 있다. 이 외에도 예술단 ‘창’과 ‘평창문화원 합창단’을 두어 지역정서 함양을 목적으로 여러 행사에 참여해 음악으로 평창을 알리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단원으로 이루어진 ‘꿈의 오케스트라 평창’은 소외 지역에 찾아가 공연을 하고 교류연주회, 정기연주회 등의 각종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