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문화 정보를 소개합니다.

서울메트로미술관

서울메트로미술관

2023-07-25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지하 130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에 위치한 서울메트로 미술관은 화강석의 수려함과 아치형의 웅장함을 겸비하였고 시민 누구나 접근이 편리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의 격조 높은 문화공간이다. 1986년 지하철 3호선 개통과 함께 지난 20년간 역사적 문화시설인 경복궁을 중심으로 한 문화 예술 지역의 초입에서 대중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는 미술관의 시설을 개선하여 더욱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는 예술 공간이 되도록 하였다. 특히, 2005년, 2006년 및 2008년 등 3차례에 걸친 리모델링을 통해 안내데스크, 전시면 조명시설, CCTV 및 DVR, LED 전광판, 강화 GLASS DOOR, 냉난방시설 등을 설치하여 그 품격을 더욱 높였을 뿐만 아니라, 최첨단 무인경비시스템 설치로 작품에 대한 훼손 및 도난방지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또한, 2008년부터 전국 규모의 서울메트로 미술공모전을 개최함으로써 미술 애호가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최고 수준의 공공미술관으로써 거듭나고 있다.

한국금융사박물관

한국금융사박물관

2026-08-2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35-5 (태평로1가)

한국금융사박물관은 우리나라 금융 발전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1997년 신한은행이 설립한 국내 최초의 금융사 전문 박물관이다. 화폐 등 국내 금융사에 관련된 약 6,5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유물의 수집·관리와 연구, 다양한 기획 전시, 전문적인 금융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향후에도 다양한 사료를 수집하고 관리하며,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경제 교육을 운영하는 종합문화공간으로서 우리나라의 금융사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외교사료관

외교사료관

2025-09-18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572 (서초동)

외교사료관은 외교기록 관리정책을 수립하고 외교 분야 기록물을 보존·관리하는 외교부 특수기록관으로, 공개 외교기록물 열람 및 대국민 외교활동 홍보를 위해 외교문서열람실, 외교사전시실, 외교체험실, 기획전시실을 운영하고 있다. 외교사전시실에서는 1876년 개항 이후 현재까지의 외교 관련 주요 조약·문서·사진·기념품 등을 시대별로 전시하고 있으며, 외교체험실에서는 어린이·청소년들이 외교활동에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국제회의 연설장 모형, 외교퀴즈, 외교장관 사진촬영 등 다양한 체험코너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기획전시실에서는 외교를 주제로 한 특별전시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평일 오전과 오후 각 2회 비영리 학급단체를 대상으로 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토요일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외교관학교도 운영한다.

동덕아트갤러리

동덕아트갤러리

2025-07-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68 동덕빌딩

동덕아트갤러리는 한국 미술 문화의 동향을 보여주는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여 작가들에게는 창작 발표의 장을 시민들에게는 자유로운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왔다. 1997년 명칭을 동덕아트갤러리로 변경하였으며 같은 해 동덕빌딩이 준공되어 빌딩 지하 1층으로 장소를 이전하고 한국의 작가들뿐만 아니라 중국과 대만 화원의 원로작가들과 교류 전시를 개최하며 국제미술계와 호흡하기 시작했다. 2017년 초 전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다양한 기획전시와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국내 작가의 해외 진출을 돕고 수준 높은 현대 미술을 소개하고 있다.

성곡미술관

성곡미술관

2026-07-16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길 42 (신문로2가)

성곡미술관은 1995년 개관한 공익 미술관으로 한국 현대미술의 발전과 문화 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전시와 작가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전통적인 한국의 미감과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획전은 물론, 국내외 현대미술을 아우르는 개인전과 국제전을 꾸준히 선보이며 신진 작가 발굴과 국제 미술 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본관과 별관, 조각공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연 속 야외 조각 작품을 감상하며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관람객을 위한 아트숍과 카페도 함께 운영해 전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교육·큐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미술을 보다 쉽고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문화 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백산기념관

백산기념관

2026-08-05

부산광역시 중구 백산길 11

백산기념관은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항일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5년 건립된 역사기념관이다. 안희제 선생이 설립한 백산상회와 백산무역주식회사는 독립운동자금을 조달·지원하고 국내외 독립운동 세력을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 기념관에는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활동, 백산상회의 역사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전시 자료가 마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애국정신과 민족 자주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역사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2026-08-10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

서대문형무소는 대한제국 말 일제의 강압으로 세워진 이래, 80여 년간 격동의 근현대 수난사를 간직한 현장이자 대표적인 일제 탄압기관이었다. 1908년 10월 21일 경성감옥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뒤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자, 이에 항거하는 민족독립운동이 전국에서 거세게 일어났고 일제는 수많은 애국지사를 체포·투옥했다. 수용 인원이 늘어나자 마포 공덕동에 새 감옥을 지으면서, 기존 감옥은 1912년 9월 3일 서대문감옥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이후 수많은 민족 수난의 역사를 거쳐 1992년 8월 15일 현재의 서대문독립공원으로 개원하였다. 서대문구에서는 1995년부터 서대문독립공원 사적지에 대한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조국 독립을 위해 일제에 맞서다 투옥되어 모진 고문과 탄압 끝에 순국하신 애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후손들에게 자주독립 정신을 일깨워 주는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삼고자 이곳을 새롭게 단장하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으로 개관하였다.

하회세계탈박물관

하회세계탈박물관

2025-12-17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전서로 206

하회마을 입구에 위치한 하회세계탈박물관은 1995년도에 개관한 한국 최초의 탈 전문 박물관이다. 하회마을에서 전승되는 하회별신굿탈놀이 탈뿐만 아니라 국내외의 여러 가지 탈들을 수집, 전시하고 있다. 상설전시실 5개관과 특별전시실 1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실 내에는 탈 써보기, 탈 트릭아트, 탈 캐릭터 본뜨기, 포토존, 탈 도장 모으기 등 무료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박물관을 좀 더 즐겁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손양원목사 순교기념관

손양원목사 순교기념관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산돌길 70-62

손양원목사는 한센병 환자들을 위한 요양소였던 애양원의 애양원교회에서 구호활동과 신앙 활동을 펼쳤고, 1940년 신사참배를 거부하다 여수경찰서에 구금되었다. 1948년 여순사건 당시 장남, 차남이 안재선 등 폭도들에게 순교당하였으나 폭도인 안재선마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양아들을 삼았으며 6·25 전쟁 때 모교에서 끝까지 남아 목회를 하다가 1950.9.13 공산군에 투옥되어 9월 28일 여수시 미평동에서 순교당하였다. 손양원목사 순교기념관은 솔로몬의 부귀와 지혜보다 욥의 고난과 인내를 더 고귀하게 여겼던 손양원목사의 깊은 신앙심과 끝없는 사랑을 기리기 위하여 세워졌다. 기념관에는 성화 7점, 사진 액자 98점, 옥중편지 등 8점, 기타 유품 5종 100점을 소장하고 있다. 주변에는 손양원목사 기념비 및 3 부자 묘지, 모교로 목회했던 성산교회가 있어, 매년 전국에서 기독교 신자들의 순례 코스로 널리 알려진 곳이다.

이리자 한복전시관

2024-05-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20

이리자 한복전시관은 한복 1세대 장인 이리자 선생의 자취가 고스란히 담긴 다양한 한복들과 조각 식탁보, 혼수품 등 전시되어 있다. 특히 조각보는 이리자 선생이 손수 하나하나 오리고 바느질했으며 단순히 조각들을 연결한 것이 아니라 천 뒤에 얇은 솜을 깔고 누비로 만들어 장인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관 3층에는 한복 미니어처와 출생, 혼례, 임종 등 때에 맞춰 착용해야 하는 전통 복식을 전시하고 있으며 한쪽에는 이리자 선생이 한복을 제작하던 방을 구경할 수 있게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