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문화 정보를 소개합니다.

국립익산박물관

국립익산박물관

2026-03-12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로 362

국립익산박물관은 백제 사찰인 익산 미륵사지(사적 제150호) 내에 위치한 현장 중심 박물관으로, 1980년부터 1996년까지 이루어진 장기 발굴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설립되었다. 발굴을 통해 사찰의 가람배치와 함께 창건기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19,000여 점의 유물이 수습되었으며, 이를 효율적으로 보존·전시하기 위해 1997년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 개관되었다. 2009년 국보 제11호 미륵사지 석탑의 해체·보수 과정에서 다량의 사리장엄구가 출토되었고, 2015년에는 미륵사지와 왕궁리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같은 해 말, 기존 전시관은 국립으로 승격되며 미륵사지 출토 유물의 체계적 관리를 담당하게 되었다. 박물관은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과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벽골제 농경문화 박물관

벽골제 농경문화 박물관

2026-02-06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로 442
063-540-4993

벽골제는 김제시 포교리와 월승리 일대의 저수지를 이르며 약 2.6㎞의 제방이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저수지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농업 국가로서 일찍부터 농사를 위해 수리 시설을 갖춘 조상의 슬기를 엿볼 수 있는 곳이다. 벽골제에 대한 연혁을 살펴보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는 330년(신라 흘해왕 21)에 공사를 시작해 790년(신라 원성왕 6)에 증축했다고 했고, 동국여지승람과 세종실록지리지에는 고려 현종 및 인종 때와 조선 1415년(태종 15)에 개축했다고 했다. 이러한 곳에 자리잡은 벽골제 농경문화 박물관은 사적인 벽골제와 김제 만경평야, 수천년 농경문화의 가치를 선양하기 위한 전시교육공간으로 1998년 개관하였다. 사적 벽골제와 농경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김제 지역을 발견하며 조사연구 · 자료수집 · 보존관리 · 전시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농경문화, 생활민속, 벽골제언실, 동진관의 상설전시실 4개와 기획전시실이 운영되고 있으며, 실감콘텐츠 디지털영상관이 있다. 이외에도 식당과 매점 등의 편의 시설이 있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2026-03-05

부산광역시 동래구 우장춘로 175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해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라져 가는 소중한 해양자연사 자료들을 수집 및 보존하고 이를 전시하고 교육한다. 1994년 6월 10일 개관한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은 해양자연사 분야의 전문박물관으로 세계 100여 개국의 희귀종, 대형종, 한국 특산종 등 해양생물을 중심으로 자연사 자료를 수집, 전시하고 있으며, 소장품의 상당수는 전시 가치 및 희귀성 면에서 국제적인 수준이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주요 전시품으로는 국내 유일의 전신 골격표본인 큰 이빨부리고래 골격 표본, 국내 최대 크기의 고래상어 표본, 현존하는 패류 중 가장 큰 종인 대왕조개, 산갈치 표본, 화석화가 진행 중인 고래뼈 표본 외에도 말레이가비알, 아나콘다, 물왕도마뱀, 악어거북, 며느리발톱거북 등을 소장‧전시하고 있다.

인미공(구 인사미술공간)

인미공(구 인사미술공간)

2025-01-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덕궁길 89 (원서동)

2000년도에 개관하여 창의적 미술 언어의 생산자들을 위한 대안적 성격의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인미공(구 인사미술공간)은 여러 차례 운영 체제의 변화를 겪으면서, 한국 동시대 미술 현장의 역량 있는 신진 작가와 기획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전시를 기획해 왔다. 현재 아르코미술관이 통합 관리하는 인미공은 2020년도에 20주년을 맞아 다학제적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인미공 창작소와 신진 기획자·작가를 위한 워크샵 등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편하였다. 아르코미술관과 인미공은 2021년도 이후 유용·포용·협업·공유의 새로운 운영 전략 하에 연구·창작·전시·교류 활동이 선순환하는 플랫폼의 기능을 표방하고, 사회적 의제를 다룬 기획전과 미술 담론의 생성과 확산을 위한 공공 프로그램 및 창작과 연구 활동을 위한 인미공과 아카이브 운영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동작문화원

동작문화원

2026-04-02

서울특별시 동작구 장승배기로10길 42 (상도동)

1998년 설립한 동작문화원은 지난 시간 동안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데에서 지역문화 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시민강좌, 기획공연, 학술세미나 등 다양한 문화사업을 기획하고, 동작구의 문화적 환경조성과 더불어 삶을 향상시키고자 주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문화강좌는 국악, 댄스스포츠, 필라테스, 라인댄스, 방송댄스, 미술&서예, 생활문화, 어학, 음악&악기 등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성산아트홀

성산아트홀

2025-12-16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181

성산아트홀은 21세기 창원시의 외형적 성장만이 아닌 일상속에서 쉽게 어울릴 수 있는 친근한 클래식의 매력과 멋이 넘치는 문화 창조를 위해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열어 시민들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성산아트홀 주무대인 대극장, 스타디움 형식의 소극장, 야외공연장, 7개의 전시실을 갖춘 실내전시장, 휴식공간, 기타 야외전시장 등 경남 최대의 시설과 규모를 갖추고 있다.

영산아트홀

영산아트홀

2026-02-24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 (여의도동)

영산 아트홀은 국내 전문 연주홀로서는 최초로 오스트리아 리거 파이프오르간이 설치된 공연장이다. 국민일보 신사옥에 개관된 이후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음향설계는 일본 동경 산토리홀을 담당한 나카다음향이 고안했으며 인테리어는 Forte사가 설계하였다. 무대는 무대막이 없는 아레나형이며 벽면은 크리마마필 대리석으로 꾸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홀의 바닥은 오크 플로링을 사용하여 아늑함을 더했다. 홀의 의자는 음향효과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제작되었고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함을 느끼도록 설계되었다. 영산아트홀의 좌석은 598석으로 1층 514석과 2층 84석이다.

마동도서관

마동도서관

2025-11-26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선화1로 99 (마동)

마동도서관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마동에 있는 익산시 최초로 설립된 시립도서관으로 익산에서 가장 많은 장서와 희귀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익산시민들의 독서생활화와 강연회, 감상회, 전시회, 독서회 등 문화 활동 및 평생교육을 장려하고자 도서관을 개관하였다. 도서관의 크기는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총 6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인 별관도 있어 규모만으로도 큰 도서관임을 알 수 있다. 마동도서관에서는 도서 열람 및 대출, 강좌 운영, 독서 관련 행사 등의 사업이 운영되며, 디지털 자료실, 이동도서관실, 장애인열람실(12석), 종합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자유열람실, 문화시청각실, 개인연습실 등의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익산 마동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대여하고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기능 외에 가족과 친구와의 만남과 여가생활의 장소도 겸하고 있다. 도서관 뒤뜰에 팔각정과 맛있는 식사가 저렴하게 제공되는 매점, 영화, 애니메이션, 음악감상, 디지털자료 전용공간이 무료로 제공된다.

익산문화원

익산문화원

2025-11-2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선화로 529

익산문화원은 지역사회 개발 및 향토 문화의 진흥을 위해 1991년 1월 17일에 설립되었다. 익산문화원은 청소년 여름문화학교, 시·군 농악대회, 전북 민속놀이 출전, 익산문화 유산지와 문화지 발간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외에 다양하고, 흥이 나는 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배울 수 있다. 익산문화원의 구조는 1, 2층에 전시실, 3층 휴게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외에 연구실, 소품실(민속행사 소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익산문화원은 1957년 이리공보원으로 개원한 이래로 여러 차례 이전과 통합의 변천사를 겪었으며, 1995년 시·군 통합으로 이리문화원과 익산문화원이 통합하여 지금의 문화원이 되어 익산시 전통문화 전승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포항문화예술회관

2026-02-25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850

포항문화재단에서 관리하는 포항문화예술회관은 음악, 무용, 연극, 오페라 등 다양한 공연이 가능한 문화 예술공간이다. 포항시민의 문화 예술에 대한 교양과 정서함양을 위해 수준 높은 기획공연, 정기공연 등을 발표하며 외부에서 초청된 뮤지컬과 어린이를 위한 공연 등이 열린다. 포항문화예술회관은 대공연장, 소공연장, 전시실, 야외공연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공연장의 경우에는 900명 넘게 수용 가능하며 중앙에 승강무대를 갖추고 있어 음악, 무용, 연극 등을 공연할 수 있다. 소공연장의 경우 피아노와 무대음향 및 영상 시설을 갖춘 공연장으로 약 260명 정도 수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기타 시설로 국악 연습실, 교향악단 연습실, 합창단 연습실, 카페, 회의실 등이 있다. 주관 중인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형산강 물수리 특공대, 예술인 역량 강화 프로젝트, 디자인 커뮤니티 워크숍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