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문화 정보를 소개합니다.

석봉도자기미술관

석봉도자기미술관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엑스포로 156

석봉도자기미술관은 우리나라 도자기의 역사와 국내외 수준 높은 도예가들의 작품을 전시한 도자기 전문 박물관이다. 원로 도예가인 석봉 조무호 선생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설립했으며, 옛 선조들의 장인정신을 배우고 직접 물레를 돌리거나 도자기를 빚는 체험도 제공한다. 미술관을 관람하기 전에 영상을 먼저 시청하면 전시 내용을 더욱 이해하기 쉽다. 전시관은 8개 테마로 나뉘어 있다. 산하관에는 백자 도자기 판에 옮겨 그린 청화백자 백두산 설경이 걸려 있으며, 역사관에서는 통일신라시대 토기부터 고려청자와 조선백자로 이어진 한국 도자기 역사를 흐름을 살필 수 있다. 도자기 제작 과정을 디오라마로 재현한 모형관과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큰 도자기 접시인 사계대명을 전시한 사계관도 볼 만하다. 2층 전시관에도 세종대왕 어진을 흙판에 구워 재현한 도자기 벽화 등 진귀한 볼거리가 많다. 평소 접하기 힘든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도자기 작품들도 눈길을 끈다.

부엉이박물관

부엉이박물관

2023-12-08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 143

부엉이박물관은 배명희 관장이 30년 이상 모은 세계 각국의 부엉이를 주제로 한 미술품과 공예품 2천여점을 전시해 놓은 카페 분위기의 박물관이다. 가정집을 개조한 카페 분위기의 이색적인 박물관으로 배명희 관장은 이곳을 찾는 이들을 내 집을 찾은 손님처럼 맞아주며 커피나 차를 대접하여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한다. 또한 배명희 관장의 수집품에 얽힌 사연과 부엉이의 생태에 관한 이야기를 듣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종이나라박물관

종이나라박물관

2026-03-31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66 (장충동1가)

종이나라 박물관은 우수한 우리의 종이 접기와 종이문화를 보존, 전시하고 교육하여 방문객들의 문화 예술 향수 기회를 확대하고 종이문화 예술의 발전을 진작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종이의 역사는 인류 기술 및 정보 발달 역사상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인류 문명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우리 민족은 일찍이 발달한 제지기술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종이를 이용해 왔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종이는 ‘문방사우’라 하여 문필의 용도였고, 집의 마감재로써 다양한 공예품의 재료로서 최고의 장식품이자 생활용품이었다. 종이와 깊이 관련을 맺고 있는 우리 민족의 삶이기에 종이문화 예술은 한국인의 미감이 가장 잘 반영되어 있다. 이렇듯 훌륭한 우리의 전통문화의 중심인 종이 접기와 종이문화의 가치를 주목하여 수준 높은 전시를 기획하고 아울러 국제 교류를 통하여 우리의 종이문화 예술을 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종이나라 박물관의 작품을 통해 한국적 미감의 아름다움과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

국립제주박물관

국립제주박물관

2026-03-3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일주동로 17 (건입동)

2001년 6월 15일 개관한 국립제주박물관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전시·보존·연구하는 고고·역사박물관이다. 국립제주박물관에서는 제주의 여러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과 역사적 문물들을 중심으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별 각 유적과 유물이 갖는 역사·문화적인 의의를 전시물에 담았다. 탐라문화의 전시공간을 특성화하여 독특하고 고유한 탐라문화를 체계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해마다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제주 토착문화의 전개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대림미술관

대림미술관

2026-03-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4길 21 (통의동)

대림미술관은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사립 미술관으로 DL그룹 (구 대림그룹)에 의해 설립되었다. 1993년 대전에 개관한 한림갤러리에서 출발, 1997년 한국 최초의 사진 전문 미술관인 한림미술관을 운영하다 2002년 5월 서울로 이전해 현재의 대림미술관으로 재개관하며 디자인을 포함, 다양한 예술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전시를 소개하며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시와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삼척 어촌민속전시관

삼척 어촌민속전시관

2025-12-15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 삼척로 1852-6

원덕읍에 있는 문화시설로 해신당 공원 내에 있으며, 국내 최초의 대형 영상 수족관과 동해안 어민들의 생활 문화 자료, 다양한 체험 코너 그리고 세계 각국의 성 민속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전시관이다. 1996년 10월에 개관하였으며, 전시실은 어촌 민속실, 체험 공간, 영상 수족관실, 성 민속실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 정면에는 깨끗한 동해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뛰어나며,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따라 바닷가를 산책할 수 있다. 전시관 내부에는 각종 조각상과 해녀들의 사진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며 외부에는 남근 조각공원이 있어 성 문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보여주고 있다. 이곳은 삼척의 문화유적 중 하나로, 삼척의 문화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삼척 동굴신비관

삼척 동굴신비관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엑스포로 69

2002년 삼척세계동굴엑스포의 주행사장에 있는 대표적인 시설물로써 동굴신비관 1, 2층은 세계유명동굴과 영화 속의 동굴, 동굴의 문화연출, 동굴의 과거/현재/미래 디오라마, 동굴의 파괴/보존 디오라마와 환생교 및 학술관련자료, 동굴내 서식동물인 박쥐의 생태, 기념사진 촬영 코너 및 전망대, 박쥐의 일생을 디오라마로 연출하고, 3,4층 주제영상관에서는 대형 I-MAX영상으로 환상의 동굴을 체험할 수 있다.

분원백자자료관

분원백자자료관

2026-02-25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 1642-1

분원백자자료관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조선의 마지막 관요(왕실용 도자기를 구워내기 위하여 정부에서 관리했던 가마터)인 분원리 유적 위에 조성되었다. 지금의 분원리는 1973년 팔당댐의 건설로 수몰되어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으며, 현재의 분원백자자료관은 2003년 폐교인 분원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개관하였다. 자료관은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은 세미나실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1층에만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광주 가마터에서 출토된 조선백자와 조선시대 관영 사기의 변천과 도자기의 역사, 미니어처로 재현된 가마터의 모습과 생활 등이 전시되어 있다. 입구에는 분원 선정비가 세워져있다. 선정비는 선정을 베푼 관원의 덕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이 비는 말 그대로 가마터의 관리로서 조선백자를 세계적인 명품으로 완성 시킨 관리들의 공을 기리는 묘비이다. 이 밖에도 자료관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분원백자에 대한 역사교육과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백자 머그컵 디자인하기, 조선백자 모형 만들기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2026-03-12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32길 51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서울 도심 속 안산 자락에 위치한 공공 자연사박물관으로, 2003년 7월 10일에 개관하였다. 이 박물관은 공공기관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시민들에게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히 꿈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다양한 생물과 지질, 환경에 대한 정보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물관은 전시뿐만 아니라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에 대한 지식과 흥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는 문화 활동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도시 생활 속에서도 생명과 자연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영월곤충박물관

2025-03-24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동강로 716

영월곤충박물관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 사랑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어른들에게는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하여 2002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개관하였다. 표본뿐 아니라 살아있는 곤충들도 전시함으로써 생생한 자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관람자가 직접 곤충을 만져볼 수 있는 체험 기능도 병행하고 있으며, 부설연구소에서는 멸종 위기 곤충들에 대한 인공증식과 복원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자연유산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멸종 위기 곤충을 비롯한 나비류, 외국 곤충, 수서곤충 등 3,0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살아있는 곤충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생물 전시실을 비롯해 국내의 다양한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표본전시실, 서계의 신기한 곤충을 모아둔 해외 표본전시실, 다양한 곤충을 주제로 특별히 마련된 기획전시실, 살아있는 나비와 식물이 있는 비바리움(온실), 4D로 느끼는 신기한 자연 영상체험관 등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