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0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35 (명동1가)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은 옛 명동국립극장으로 쓰였던 건물을 복원하여 새롭게 탄생한 연극 전문 공연장이다. 1934년부터 1973년까지 영화관, 공연장, 예술극장 등 한국문화예술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비록 1975년에 사라졌지만 3년간의 복원공사를 마치고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이라는 이름으로 2009년 새롭게 문을 열었다. 새롭게 문을 연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은 외부 벽면은 옛 모습을 그대로 살려낸 반면, 내부는 전면 리모델링하여 최신 무대 시설을 갖춘 588석 규모의 중극장으로 탄생했다. 관객과 무대 위 배우와의 눈높이를 최적화하고 객석과 무대 간의 거리가 가까워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는 기분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2025-01-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299
본화랑은 1988년 현 인사동 문화거리의 관훈동에서 개관하였다. 원로 & 중진 작가를 중심으로 원숙미 있는 작품들을 추구하는 한편, 신진작가의 발굴을 통해 좀 더 젊은 모습의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유명 작가의 기획 전시와 다양한 이야기와 재미가 있는 테마전시와 꿈과 사랑이 담긴 작은 만남전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엄선된 작가 선정과 작품 관리, 고객서비스를 통해 정통 화랑으로써 그 역할과 기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신진작가, 지방의 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각 미술단체의 단체전 등을 지원하면서 한국 미술시장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하였다. 1997년부터는 사기장으로서는 한분밖에 없는 국가무형문화재 백산 김정옥과 그 이수자 우남 김경식의 상설전시장을 마련하여 한국 전통 도자기의 멋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26-02-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45
갤러리 엠은 안국역과 종로3가역 사이 낙원떡집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68년 문화표구사 창업 이후 현재는 문화화랑과 갤러리 엠으로 공간을 나누어 사용하고 있다. 갤러리 엠은 2009년 1월 개관하였으며, 인사동 사거리 부근에 위치하여 많은 관람객이 이용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장이며 전시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매월 열리는 전시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2-13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2길 12
갤러리정은 음료를 마시면 전시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카페이다. 서서 보는 것과 달리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관심 있는 작품 근처 테이블에 앉게 된다면 오래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공간이다. 2001년 서울의 문화 중심지인 광화문에 개관한 이래 매년 수십 회의 초대전과 기획전을 열어왔다. 2005년에는 확장하여 새 단장을 한 뒤 중견 작가들을 비롯하여 청년 작가들과 함께 미술 문화 발전에 더욱 힘써오고 있다. 한국의 전통적인 한국화 기법을 활용한 현대 미술과의 접목을 시도하는 젊은 작가들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겨냥하여 꾸준히 육성하고 있다. 2개의 전시장이 광화문과 신사에 있으며, 각각 색다른 이미지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2023-11-2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선사유적로 359
동해의 절경으로 손꼽히는 양양 동호리 해변에 자리 잡은 일현미술관은 강원도 양양군의 유일한 현대미술관으로서, 지역, 예술, 문화를 선도하고 국내외 현대미술을 소개하기 위해 2005년에 개관했다. 일현미술관은 10,000여 평에 이르는 넓은 야외조각 전시공간과 160평 규모의 실내 전시관을 갖추고 있다. 조각, 회화, 판화 등 다양한 소장품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야외공간을 채우고 있는 65점의 조각들은 70~80년대 한국미술의 대표적 조각가들과 해외 거장들의 작품들이다. 실내 전시관에는 정기적으로 다양한 미술기획전들이 열리고 있으며, 이 외에도 작가 공모, 각종 문화행사 등이 기획되고 있다. 설악산 국립공원과 낙산해수욕장 등 강원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들에 인접하고 있어 미술관을 돌아보며 휴식과 자기개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사평면 효당로 400
물사랑 배움터는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설립하여 운영하는 곳으로, 기성세대는 물론 자라나는 세대에게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건립하였다. 화순군 남면에 위치한 물사랑 배움터는 1, 2층으로 되어 있는 배움관, 물전시관, 사랑관, 야외 체험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물의 소중함과 자연 보전의 중요함을 체험하고 배우는 학습장으로 물전시관에서는 물 관련 과학, 역사, 생활 등의 테마로 전시 콘텐츠가 구성되어 있으며 물과 생활, 물과 생태 테마로 구성된 전시물을 통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배움관에서는 시청각 교육과 함께 실내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사랑관은 방문객을 위한 쉼터이자 우천 시 교육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야외 체험공간에는 벽화와 조형물, 와카워터, 물레방아 등 물 관련 체험존이 조성되어 있다.
2026-07-1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동복면 독상1길 10
오지호기념관은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치한 군립 미술관으로,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 오지호의 작품 세계와 예술 정신을 살펴볼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오지호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2005년 개관했으며, 그의 작품과 유품을 비롯해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을 소개하고 있다. 전시관 1층에는 대표 작품과 유품, 저서, 관련 기록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지하 전시실에서는 다른 작가들의 작품과 오지호 화백 가족의 작품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한국적 인상주의를 완성한 화가의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지역 문화 예술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2025-04-18
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
국제 수준의 컨벤션센터인 송도컨벤시아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17,163㎡ 규모이다. 전시장은 총면적 17,021㎡로, 최대 900개 부스를 설치할 수 있으며, 두 개의 볼룸에는 최대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또한, 30명부터 500명 단위까지 수용 가능한 중소회의실을 최대 35실까지 동시에 운영할 수 있어, 국내외 MICE 행사를 개최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송도컨벤시아는 태백산맥을 모티브로 한 독특한 외관과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 등 국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각종 방송이나 공연 등의 촬영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일반 대중이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수시로 열리며, 관련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어 나들이 삼아 들르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는 물론, 곳곳에 소소한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송도컨벤시아 및 인천의 명소를 VR로 체험할 수 있는 코너, 입체적인 영상으로 인천을 즐기는 3D 홀로그램 존 등이 대표적이다. 그중에서도 ‘스마트마이스 라운지’는 특히 인기가 높다. 이곳은 편안한 휴게 공간과 함께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VR/AR, 게임, 홀로그램 등 다양한 스마트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송도컨벤시아는 송도 센트럴파크와도 바로 인접해 있어 함께 여행하기에 더욱 좋은 장소이다.
2026-06-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75길 5 리아빌딩
김리아 갤러리는 2008년 5월 개관한 현대미술 전문 갤러리로, 기획 초대전을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예술 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문화예술 공간이다. 갤러리는 신진 작가부터 중견·원로 작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과 새로운 예술적 시각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미술과 건축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관람객들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다채로운 기획 전시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와 대중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도심 속에서 예술을 감상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2026-06-18
서울특별시 서초구 고무래로8길 4 (반포동)
샘터화랑은 1978년 개관한 현대미술 전문 화랑으로, 한국 근현대 미술의 발전과 국내외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 온 문화예술 공간이다. 서울시 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으며, 오랜 기간 한국 미술계의 흐름을 이끌어 온 대표적인 화랑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개관 이후 박서보, 윤형근, 정창섭 등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들과 해외 작가들의 전시를 꾸준히 개최해 왔으며, 유망 작가를 발굴하고 작품 제작 및 전시 활동을 지원하는 데 힘써 왔다. 또한 뉴욕, 멜버른, 홍콩, 중국 등 주요 국제 아트페어에 참여하며 한국 현대미술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작가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왔다. 2007년에는 중국 상하이 모간산루 예술특구에 국내 갤러리로서는 처음으로 진출하여 한국 미술의 국제화에 기여했으며, 한국과 중국 미술계의 교류를 잇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