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 2060
김해문화의전당은 고품격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장이다. 마루홀은 수납식 음향반사판을 통해 극장 속에 전용 콘서트홀을 하나 더 가지고 있는 다목적극장으로 음감의 극대화는 물론, 이중회전무대 등의 가변 시스템으로 다양한 공연 장르의 연출이 가능하다. 편안하면서도 다양한 주제를 가진 실험극장인 누리홀은 현대적인 사각 블랙박스형으로 수납식 객석과 가변음향벽, 천정의 음향반사판을 통해 연극, 리사이틀, 마당극 등 다양한 장르의 연출이 가능한 실험극장이다. 야외극장이면서 다양한 장르의 무대공연이 가능한 개방적 공간인 애두름마당이 있으며, 그밖에 윤슬미술관, 영상미디어센터, 시민스포츠센터, 아람배움터 등의 시설과 카페 및 레스토랑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5-04-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2159
테지움 사파리는 세계 최초로 야생동물과 수중동물 꽃과 새들을 모두 봉제인형으로 제작하여 전시되는 새로운 개념의 박물관이다. A동 1층의 야생동물존에는 호랑이, 코끼리, 사자 표범 등의 동물인형과 다양한 포즈의 실물크기의 테디베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직접 만지고 느낄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고 2층에는 돌고래, 상어를 비롯하여 문어, 거북이 등 수중 동물인형과 홍학, 학, 오리 떼 등 다양한 인형들이 있다. 2층으로 넘어오게 되면 엎드린 모습의 테디베어에서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와 드라마 뉴하트에 등장했던 모든 테디베어와 테지움아트갤러리에는 영화패러디, 그리스신화 테디베어, 세계의상 테디베어들이 전시되어 있다. 물코너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테디베어 소품들과 사랑스러운 여러 가지의 테디베어를 구매할 수 있다.
2024-10-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월드컵로 33
성(性)을 테마로 꾸며 놓은 전시관으로 2005년 7월 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 서쪽 입구 지상 1층에 개관했다. 다양한 성문화 조각, 그림, 민속 신앙품 등 2,000여 점을 전시하고 있으며 고대에서 현대까지의 인류의 성 문화를 볼 수 있다. 인류가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 삶을 살아오면서 지역마다 다르게 표현해 온 성문화들을 모아놓았다. 감추어진 문화에서 표현하는 문화의 공간을 연출하려고 했다. 인근에 천지연폭포, 대포주상절리 등의 관광지가 있다.
2026-01-20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13길 45
청와대 사랑채는 ‘누구에게나 열린 안식처’로 만남과 소통의 문화 공간으로 여행도서관 콘셉트의 공간이 곳곳에 구성되어 있으며 쉼이 있는 여행 전시로 특별함을 더한 곳이다. 청와대 주변에서 한국 전역까지 확장되는 여행을 통해 나만의 꿈을 펼쳐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청와대사랑채는 2024년 6월 재개관 하였으며 1, 2층의 전시실과 함께 편의시설로는 수유실, 물품보관소, 장애인화장실, 기념품점 및 카페가 있다.
2025-11-19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로101번길 26
람사르문화관은 2008년 10월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 제10차 람사르총회를 기념하고 습지를 보전하고 가치를 중요시하자는 람사르협약의 정신을 확산시키기 위해 설립한 문화관으로 주남저수지의 옆에 있다. 람사르협약은 1971년 이란 람사르에서 처음 채택된 후 1975년 발효됐으며, 매년 2월 2일을 세계습지의 날로 지정해 습지의 보전 필요성을 알리고 주남저수지도 그 보존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다. 문화관 1층에는 람사르협약의 철학과 내용, 세계의 습지 분포 등에 관한 전시물이 있는 습지문화실과 람사르기념실, 기획전시실 등이 있고, 2층은 습지도서관, 에코전망대, 습지체험실과 영상 관람시설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정보검색, 휴식, 생태관람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26-03-13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로101번길 32
주남저수지 생태학습관은 1층 328㎡의 단층 건물로, 습지학습실, 주남탐험실, 중앙홀, 농산물 판매장으로 나뉘어 있다. 2004년에 문을 열었으며 주남저수지 주변에서 서식하는 식물과 곤충, 철새 등의 박제와 표본 액자를 전시하고 있어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의 생태계를 알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전시실에서는 주남저수지를 찾아드는 수많은 철새와 텃새, 수생식물, 곤충 등 자연 생태계를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았고 저수지 주변에서 꽃을 피우는 식물, 풀숲에서 지내는 곤충 등 주남의 생태계를 느낄 수 있도록 표본 액자와 박제 표본이 있다. 학습관에는 영상실이 있어 주남저수지의 새와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다룬 영상물이 자동으로 상영되며 전시관 벽면에 설치된 모니터에서는 조류의 비행 원리, 조류의 생태 등의 영상물이 상영되어 관람객들에게 좋은 자연학습 체험관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2026-06-23
경상남도 창녕군 유어면 우포늪길 220
우포늪생태관은 우포늪의 생태와 자연환경을 소개하는 전시·교육 공간이다. 우포늪에 서식하는 동식물과 습지 생태계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포늪의 자연환경과 생태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시 공간은 '우포늪 생명길에 오르다', '시간을 담다', '생명을 담다', '공존의 풍경', '문화를 담다' 등 다섯 개의 주제로 나뉘어 있으며, 입체 모형과 영상 자료를 통해 우포늪의 생태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연과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6-05-20
경기도 과천시 상하벌로 110 (과천동)
국립과천과학관은 과학기술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과학문화 체험시설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관이자 수도권의 랜드마크로서 서울 근교의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기초과학부터 첨단기술까지 6개의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실, 천체투영관, 야외전시시설 등에서 다양한 전시를 통해 누구나 과학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기술과 대중의 거리를 좁히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6-23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70 (충무로1가)
우표박물관은 우표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우정사업본부에서 개관한 박물관이다. 당초 명칭은 우표문화누리였으나 2013년 우표박물관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우표는 단순한 통신 수단을 넘어 역사와 문화, 시대상을 담고 있는 문화 매체로 자리하고 있으며, 우표박물관에서는 우표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관련 자료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와 체험시설을 통해 우표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으며, 우표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02-09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홍암로 89-19
태백산맥문학관은 소설 태백산맥의 첫 시작 장면인 현부잣집과 소화의 집이 있는 제석산 끝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문학관 건물은 건축가 김원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과거의 아픔을 끄집어내기 위해 제석산의 등줄기를 잘라내고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북향으로 지어졌으며 2 전시실이 공중에 매달려 있는 형상으로 건축하였다. 또한 1층 전시실에서 마주 보게 될 ‘원형상 - 백두대간의 염원’ 벽화는 이종상 교수가 작업하였으며 지리산부터 백두산까지 자연석 몽돌을 채집하여 제작한 작품이다. 문학관에는 작가 조정래의 소설 태백산맥에 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소설을 위한 준비와 집필’, ‘소설 태백산맥의 탈고’, ‘소설 태백산맥 출간 이후’, ‘작가의 삶과 문학 소설 태백산맥’이란 장으로 구성되고 태백산맥 육필원고를 비롯한 증여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