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경기도 파주시 소라지로 333 (송촌동)
출판도시 활판공방은 활판인쇄로 책을 만들어내는 공방이다. 입구부터 클래식한 분위기를 띄며 활판인쇄한 그림과 글이 진열되어 있고 정면에는 서적들이 빼곡히 꽂혀있다. 이는 모두 활판으로 인쇄한 서적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활판인쇄 시 사용하던 기계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한, 사람들이 활판인쇄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별도로 북앤프레스라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공방내에서는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2026-03-12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문발동)
파주출판도시의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2층에 있는 헌책방으로 아름다운 가게에서 운영하고 있다. 추억과 사연이 담긴 귀한 헌책을 나눔으로써 이웃 사랑의 징검다리가 되고 있다. 보물섬은 우리 시대 명사들의 기증서나 추천 도서를 모은 지혜의 등대, 장르별 모음 공간인 테마창고, 절판본과 희귀본들을 모은 보물 창고, 작가의 기증품과 작품을 전시해 놓은 작가의 방 등 독특한 테마룸으로 꾸며졌다. 헌책뿐만 아이들의 추천 도서도 많아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이 주말이면 즐겨 방문하는 곳이다. 헌책방 보물섬은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무인서가 양심 책방과 붉은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평상을 마련하였고 이곳은 출판도시만의 특별한 쉼터로 널리 알려졌다.
2026-02-25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18-61
헤이리마을 헤이리테마광장 옆에 있는 서울액션스쿨은 초기에는 스턴트 아카데미로 출발하였으나 액션 연기자를 교육하는 데 스턴트라는 이미지가 강해 서울액션스쿨로 이름을 바꿨다. 영화와 방송, 뮤직비디오, CF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국내 스턴트 분야와 액션 연기 분야의 선두 자리를 굳혀왔으며 한국의 영상매체 액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일조하며 대한민국 영상매체와 동반 성장을 해 온 곳이다. 서울액션스쿨은 세계 영화 개방과 영화의 활성화에 따라 진정한 종합스쿨로서 발돋움하기 위해 타 스쿨과는 다른 차원 높은 연기, 액션을 비롯한 복합적인 대한민국의 하나뿐인 액션스쿨이다. 서울액션스쿨에서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프로그램 진행은 당일, 혹은 1박 2일 중 선택하면 된다.
2026-03-05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45 (문발동)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는 대규모 연수시설과 숙박시설, 문화공간을 갖추고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다. 가장 규모가 큰 다목적홀, 250석 규모의 대회의실에서는 국제적인 규모의 심포지엄은 물론 대형 전시와 이벤트들이 가능하다. 2014년 내부 벽면을 서가로 조성한 지혜의 숲은 가치 있는 책을 한데 모아 보존 및 보호하며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만든 열린 독서문화공간이다. 또한, 건물 야외에 조성된 이벤트 광장과 아시아 광장, 물의 정원 등은 산과 도시를 배경으로 한 멋진 야외 공연장이자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밖에도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는 헌책방과 전시장, 북카페 등의 문화공간과 은행, 레스토랑 등의 편의시설을 유치하여 문화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계속해서 그 기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5-09-23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37-9 (문발동)
갤러리박영은 2008년에 개관한 파주출판단지 내의 1호 갤러리이다. 박영(博英)의 뜻은 ‘널리 인재를 양성한다’라는 의미로 창업주의 기업 정신을 담고 있다. 파주출판단지는 책을 기반으로 한 미술, 음악, 건축, 교육, 가구,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가 모인 미술 문화 특구로 형성되었으며, 현재 300명이 넘는 미술인들이 모일 수 있기까지는 작가지원을 위해 개관한 박영사의 갤러리박영의 시작으로 이루어진 결과이기도 하다. 작가 레지던스 프로그램이었던 작가 지원 사업은 현재 ‘박영 더 시프트’라는 이름으로 매년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미술인들과의 전시를 이어가고 있으며, 박영 작가들과의 융복합적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갤러리박영은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술 수집을 통해 인연을 맺어온 한국 대표 작가들과의 기획전, 박영 소장품전 등 알찬 전시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미술 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갤러리이다.
2026-06-10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35 (명동1가)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은 옛 명동국립극장으로 쓰였던 건물을 복원하여 새롭게 탄생한 연극 전문 공연장이다. 1934년부터 1973년까지 영화관, 공연장, 예술극장 등 한국문화예술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비록 1975년에 사라졌지만 3년간의 복원공사를 마치고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이라는 이름으로 2009년 새롭게 문을 열었다. 새롭게 문을 연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은 외부 벽면은 옛 모습을 그대로 살려낸 반면, 내부는 전면 리모델링하여 최신 무대 시설을 갖춘 588석 규모의 중극장으로 탄생했다. 관객과 무대 위 배우와의 눈높이를 최적화하고 객석과 무대 간의 거리가 가까워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는 기분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2025-01-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 299
본화랑은 1988년 현 인사동 문화거리의 관훈동에서 개관하였다. 원로 & 중진 작가를 중심으로 원숙미 있는 작품들을 추구하는 한편, 신진작가의 발굴을 통해 좀 더 젊은 모습의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모습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유명 작가의 기획 전시와 다양한 이야기와 재미가 있는 테마전시와 꿈과 사랑이 담긴 작은 만남전 등 활발한 활동을 하며 엄선된 작가 선정과 작품 관리, 고객서비스를 통해 정통 화랑으로써 그 역할과 기능을 다하고 있다. 또한 신진작가, 지방의 작가들을 발굴하여 소개하고 각 미술단체의 단체전 등을 지원하면서 한국 미술시장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한 노력을 하였다. 1997년부터는 사기장으로서는 한분밖에 없는 국가무형문화재 백산 김정옥과 그 이수자 우남 김경식의 상설전시장을 마련하여 한국 전통 도자기의 멋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2026-02-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45
갤러리 엠은 안국역과 종로3가역 사이 낙원떡집거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1968년 문화표구사 창업 이후 현재는 문화화랑과 갤러리 엠으로 공간을 나누어 사용하고 있다. 갤러리 엠은 2009년 1월 개관하였으며, 인사동 사거리 부근에 위치하여 많은 관람객이 이용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와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열린 문화의 장이며 전시 관련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매월 열리는 전시를 확인할 수 있다.
2026-02-13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2길 12
갤러리정은 음료를 마시면 전시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 카페이다. 서서 보는 것과 달리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관심 있는 작품 근처 테이블에 앉게 된다면 오래 감상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공간이다. 2001년 서울의 문화 중심지인 광화문에 개관한 이래 매년 수십 회의 초대전과 기획전을 열어왔다. 2005년에는 확장하여 새 단장을 한 뒤 중견 작가들을 비롯하여 청년 작가들과 함께 미술 문화 발전에 더욱 힘써오고 있다. 한국의 전통적인 한국화 기법을 활용한 현대 미술과의 접목을 시도하는 젊은 작가들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겨냥하여 꾸준히 육성하고 있다. 2개의 전시장이 광화문과 신사에 있으며, 각각 색다른 이미지로 관객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2023-11-22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손양면 선사유적로 359
동해의 절경으로 손꼽히는 양양 동호리 해변에 자리 잡은 일현미술관은 강원도 양양군의 유일한 현대미술관으로서, 지역, 예술, 문화를 선도하고 국내외 현대미술을 소개하기 위해 2005년에 개관했다. 일현미술관은 10,000여 평에 이르는 넓은 야외조각 전시공간과 160평 규모의 실내 전시관을 갖추고 있다. 조각, 회화, 판화 등 다양한 소장품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야외공간을 채우고 있는 65점의 조각들은 70~80년대 한국미술의 대표적 조각가들과 해외 거장들의 작품들이다. 실내 전시관에는 정기적으로 다양한 미술기획전들이 열리고 있으며, 이 외에도 작가 공모, 각종 문화행사 등이 기획되고 있다. 설악산 국립공원과 낙산해수욕장 등 강원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들에 인접하고 있어 미술관을 돌아보며 휴식과 자기개발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이다.